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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시간 전


달리는 열차 구석에서 무릎 꿇더니 소화기 '칙'
소화기 뿌리더니… "제대로 되나 보려고" 진술
열차에 분사액 쏟아져… 이후 전동차 운행에 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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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한밤중에 난사를 했다는 거예요.
00:03아니 한밤중에 어디서 뭐가 난사된 거예요?
00:06새벽 12시 반에요.
00:07경희 중앙선에서 한 여성 승객이 기차, 객차 내에서
00:12전차 객실 안에서 갑자기 소화기를 만지는가 싶더니
00:17갑자기 저 객실 안에 소화기를 저렇게 분사를 해버립니다.
00:21그런데 객실 내부에 불이 나거나 위급한 상황이 아니었거든요.
00:25갑자기 소화기를 저렇게 뿌려버렸다는 거고요.
00:27저 영상 누군가가 촬영을 해서 왜 이러시나요?라는 제목을 달아서 게시를 했는데
00:32SNS에서 무려 7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0:36절대 따라해서는 안 되겠죠. 그런데 대체 이유가 뭡니까?
00:41이유가 소화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보고 싶어서 뿌렸다.
00:44이렇게 진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거든요.
00:47소화기 분사로 인한 별다른 피해 사항은 없었다고 하는데
00:51저기 승객들이 많았다라거나 아니면
00:53저 소화기 분사 액체를 청소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0:59그리고 이 분사액이 쏟아져서 청소하느라 실제로 전동차 운행에 지장이 생겼다고 하거든요.
01:06그렇다고 하면 이건 업무방해와 재물손괴죄로 형법상 처벌될 수가 있고
01:10특히 철도안전법에 따라서 철도 차량을 저렇게 파손해서 운행에 위험을 발생하게 한 경우에는
01:16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이야 벌금으로 가중처벌될 수 있거든요.
01:20처벌 수위 결코 가볍지 않다는 점 기억하시고
01:25호기심으로라도 저런 행동은 하시면 안 될 것 같습니다.
01:28동기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겠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01:31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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