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갈라진 벽 사이로 보이는 철근에 바닥까지 한껏 내려앉은 이곳.
00:05인천의 대단지 아파트 상가입니다.
00:07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데 무슨 일이 있는 건지 신선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5상가 건물 기둥과 구조물 사이가 벌어지며 틈이 생겼습니다.
00:19콘크리트가 부서지며 안에 있는 철근까지 그대로 보입니다.
00:24단지 내에 위치한 어린이집입니다.
00:26건물과 연결된 구조물에도 균열이 생겼습니다.
00:30자갈 같은 게 떨어졌었거든요. 여기는 애들이 많은 데거든요.
00:34잘 때도 그렇고 무너지진 않을까? 약간 그런 걱정.
00:38아파트 상가 건물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 건 지난해 5월쯤.
00:43입주민들은 집안이 내려앉으면서 균열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0:48과거 사진과 비교해보면 상가 주변 집안이 눈에 띄게 낮아져 평평했던 입구가 계단처럼 변했습니다.
00:54집안 자체가 많이 침화가 돼가지고 구조물이 지금 달라져가지고.
01:00그 위에 깨진 부분들이 떨어져가지고.
01:04입주민들은 아파트 인근을 지나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공사와 하수도 배관 누수 등을 집안 침화 원인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01:13주민 불안이 커지자 아파트를 건설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뒤늦게 안전진단에 나섰습니다.
01:19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는 현재까지 균열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안전진단 결과가 나오면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1:30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01:31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01:39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01:4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