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군 항공모함까지 움직이니까 이란은 초긴장할 수밖에 없겠죠.
00:05오늘 한때 영공을 폐쇄했습니다.
00:07보시면 한 대의 비행기가 없죠.
00:10내부적으로는 숨진 정부군의 장례식을 생중계하면서 여론전에 나섰습니다.
00:14이현영 기자입니다.
00:18오늘 오전 10시 30분 이란 하늘의 상황입니다.
00:22항공기 추적 프로그램을 보니 이란 상공이 텅 비어 있습니다.
00:25이란 정부가 공중 임무를 이유로 자국 영공을 폐쇄한 겁니다.
00:31영공 폐쇄는 한 차례 연장을 거쳐 우리 시간으로 아침 7시 15분부터 오후 1시까지 5시간 45분간 이뤄졌습니다.
00:41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군사 개입 가능성을 거론한 뒤에 나온 조치여서 군사적 긴장감이 커졌습니다.
00:47이란 외무장관은 지난해 6월 무력 충돌을 언급하며 트럼프를 향해 전쟁 대신 외교를 선택하라고 주문했습니다.
00:56관을 실은 트럭이 테헤란 시내를 지나가고 에도 인파가 몰렸습니다.
01:15이란 국영TV는 시위를 진압하다 숨진 정부군의 장례식을 생중계했습니다.
01:21이란 시위대가 건물에 화염병을 던집니다.
01:23무더기로 모여 돌도 던집니다.
01:26이란 공영방송에 포착된 시위대의 모습들입니다.
01:30공공기물을 파손하는 시위대의 영상을 내보내면서 반정부 시위대 진압에 정당성을 홍보하고 있는 겁니다.
01:37아울러 최근 2주간 100명 가까운 시위대의 자백 영상이 구경 매체를 통해 방영됐습니다.
01:58시민들의 공포심을 조장하는 한편으로 이란 정부가 적극 여론전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2:05채널A 뉴스 이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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