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정말 몸서리 칠 만큼 추웠습니다.
00:03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찾아왔는데요.
00:07칼바람까지 더해지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20도까지 떨어졌습니다.
00:12내일도 이렇게 춥다는데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지금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00:18이현윤 기자, 많이 추워 보입니다.
00:20네, 사방이 뻥 뚫린 이곳 광안문 광장은 지금 귀가 시리고 얼굴이 얼얼할 정도로 춥습니다.
00:31매서운 북극 칼바람 때문인데 기온은 어제 퇴근 시간보다 1도 낮은 영하 8도로 이 1도 차이가 꽤 크게 느껴집니다.
00:42얼어붙을 것 같아요. 너무 추워요. 너무 추워. 귀까지 얼어붙을 것 같아서 그냥 다 덮었어.
00:48날씨가 너무 춥고 요즘 또 감기가 유행이라서 피부에 또 안 좋을까 봐 마스크까지 썼습니다.
00:56강한 바람은 추위를 부채질합니다.
00:58광안문 일대에 초속 3m의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13도입니다.
01:05밤사이 기온은 더 뚝뚝 떨어져 내일 아침 서울은 영하 11도,
01:09강원 철원과 충북 제천은 영하 15도까지 곤두박질 칩니다.
01:14몸서리 쳐지는 칼바람도 다행히 내일 아침까지입니다.
01:19북쪽에서 내려온 한기가 점차 물러나며 낮부터는 기온이 오릅니다.
01:24서울은 영상 3도까지 올라가는데 바람이 약해 체감온도 역시 차이가 없습니다.
01:31우리나라에 영향을 주었던 찬 대륙고기압이 약화되고 바람 방향이 서풍 계열로 바뀌면서
01:36토요일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겠고 일요일에는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01:40그래도 내일까지는 동파 등 한파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셔야 합니다.
01:46지금까지 서울 광안문광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48전해드렸습니다.
01:5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5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