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와 그제 지난 주말은 봄날처럼 포근했는데 내일 오후부터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다고 합니다.
00:07두꺼운 외투를 벗었다 입었다 하는 변덕스러운 날씨가 올 겨울 내내 이어진다는데요.
00:13이현용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16한낮 17도의 포근한 날씨에 시민들은 외투를 벗었습니다.
00:22반팔 차림도 춥지 않았습니다.
00:24영화와 영상 널뛰기를 하며 일주일 사이 패딩과 재킷을 입었다 벗었다 했는데
00:31내일 저녁부터 다시 쌀쌀해져 모레아침 서울 2도까지 떨어집니다.
00:36오늘도 아침에 나오는데 옷을 오늘은 또 어떤 거 입어야 되는지를 계속 고민하면서 나오게 되더라고요.
00:45패딩을 들면 너무 무겁고 그리고 저희 같은 일반 직장인들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는데
00:52또 대중교통 안은 엄청 덥거든요.
00:55추웠다 풀렸다를 반복하는 요즘 날씨처럼 올 겨울 추위도 들쑥날쑥할 것으로 보입니다.
01:03기상청은 12월과 1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고 2월은 다소 높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01:10대체로 평년 수준이지만 추울 땐 더 춥고 따뜻할 땐 더 따뜻한 편차 큰 날씨가 예상됩니다.
01:18스칸디나비아 주변 바다 온도가 높고 티베트의 눈덮임이 적은 건 예년보다 따뜻한 이유입니다.
01:27반면 태평양 해수면이 차가운 라니냐에 북극해의 적은 해빙으로
01:32찬 대륙 고기압이 우리나라로 내려오면 영하 10도 밑에 강한 한파가 찾아옵니다.
01:38올해는 한반도 상공 찬 공기가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며 변덕스러운 기온 널뛰기가 우려됩니다.
01:47채널A 뉴스 이현영입니다.
01:48감사합니다.
01:4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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