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이해운 기획예산처 후보자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00:04이번엔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00:08서울 반포의 고급 아파트로 당첨되면 로또라며 누구나 꿈꿔왔던 청약이었는데요.
00:14청약 점수를 높이기 위해 결혼한 장남을 미혼이라고 하고 함께 사는 부양가족으로 등록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00:22정성원 기자입니다.
00:23시세 차익만 20억 원 이상이 기대가 돼서 로또 청약 바람을 일으킨 서울 강남 아파트가...
00:32이해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살고 있는 서울 반포동 아파트.
00:37이 후보자 남편은 지난 2024년 로또로 불린 이 아파트에 당첨됩니다.
00:43이 과정에서 이 후보자 측이 청약 가점을 부풀렸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00:47당시 당첨 최소 가점은 74점, 부양가족 수 4명이 채워지지 않으면 사실상 받기 어려운 점수입니다.
00:57이 후보자 세 아들을 부양가족으로 모두 올린 것으로 추정됩니다.
01:01문제는 장남입니다.
01:03당시 분양 공고를 보면 자녀를 부양가족으로 등록하려면 미혼이면서 주민등록등본상 부모와 같이 살아야 합니다.
01:11하지만 이 후보자 장남은 공고 7개월 전인 2023년 12월 결혼했고, 직장은 세종시였습니다.
01:20혼인신고는 이후에 했지만 사실혼 관계였고, 세종에 살면서 마치 미혼에 반포동에 함께 사는 것처럼 위장해 청약 점수를 높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겁니다.
01:31현행법상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주택청약을 하면 당첨 취소와 청약 제한은 물론 형사 처벌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01:41이 후보자는 불법한 일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01:53불법 부당한 일은 없었고요. 그리고 청문회에서 소상히 설명을 드리면 충분히 납득하시리라고 믿습니다.
02:03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02:11감사합니다.
02:13감사합니다.
02:15감사합니다.
02:1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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