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앞서 보신 것처럼 로또로 불렸던 이 아파트, 당첨 후에 부정이 적발된 사례가 적지 않았습니다.
00:07모두 청약 가점 올리려고 위장 전입한 사례였고 당첨이 취소됐습니다.
00:13이해운 후보자는 어떻게 비껴갔을까요?
00:16계속해서 강보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이해운 후보자 가족이 청약 당첨된 이 아파트에서는 계약 마감 후 계약 취소가 50건 발생했습니다.
00:26공급 물량 292건 중 4분의 1이나 계약을 하지 못한 건데 그 중 40건이 청약 요건이 안 되는 부적격 당첨자였습니다.
00:35부적격 40건 모두 이유는 이 후보자가 받고 있는 가족 위장 전입 사례였습니다.
00:492024년 당시 국토부가 이 후보자 아파트를 포함해 인기 청약 단지를 조사해 적발한 건데
00:55이 후보자 가족은 적발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01:00국토부 관계자는 부정 청약 조사는 1년에 2번 정도 하고 특별 조사도 한다고 밝혔습니다.
01:08부정 청약 가능성이 큰 단지를 선정한 뒤
01:10제출 서류들을 살펴보고 필요하면 현장 점검도 하는 방식입니다.
01:15한 정부 관계자는 이해운 후보자의 경우
01:18장남이 혼인신고를 안 했으니 미혼이 아니라는 사실을 서류만으로는 알 수 없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01:25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이 후보자가 사후 검증에도 걸리지 않게
01:30청약 이후에도 장남과 동일 세대를 유지하고
01:34장남의 혼인신고까지 미룬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1:39이 후보자 가족 5명은 청약 접수 다음 날
01:41서울 용산 장남 전셋집에 다 함께 전입 신고했습니다.
01:46여권에서도 사퇴 요구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01:48다 총재적 문제던데요.
01:50그래도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1:53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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