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00:05인사청문 자료가 국회로 넘어왔는데요.
00:076년 사이에 재산이 110억 원이 넘게 늘어 175억 원이 됐다고 보고했습니다.
00:13어떻게 이렇게 갑자기 많아진 건지, 후보자 측은 그럼 뭐라고 하는지 김소인 기자 보도 보시고 아는 기자 이어갑니다.
00:20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 요청안에 따르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재산 175억 6,952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00:322020년 공개된 재산 총액은 62억여 원, 6년 사이 110억 원 넘게 늘어난 겁니다.
00:39항목별로 보면 후보자의 반포동 아파트, 자녀들의 주택, 상가 보유 등으로 부동산은 13억 원 늘었고 증권은 118억 원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습니다.
00:51그 중에서도 이 후보자의 가족들이 공통으로 보유하고 있는 비상장 주식 가치가 커졌는데 배우자의 숙부 회사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9배우자 4,686주를 비롯해 이 후보자 930주, 세 아들 모두 800주씩 가지고 있는데 가치는 총 98억 원에 달합니다.
01:10국민의힘 의원들은 송곳 검증을 예고하며 인사청문회를 이틀 동안 진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01:16이 후보자 측은 가족회사의 비상장 주식이 백지신탁으로 묶였다가 풀려났고 비상장 주식 금액 신고 기준이 2020년부터 평가액으로 변경돼 대폭 상승했다고 재산이 늘어난 경위를 설명했습니다.
01:43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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