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이번엔 이해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갑질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00:06의원 시절에 20대였던 인턴 직원에게 폭언을 퍼붓는 녹취가 고스란히 공개가 됐는데요.
00:12들어보시면 말문이 막힙니다. 최승현 기자입니다.
00:17네가 판단하지 말라는 얘기를 내가 도대체 몇 판을 더해야 알아듣니?
00:21너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들어? 누가 못하니?
00:24이해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바른정당 소속 국회의원이던 지난 2017년.
00:31의원실 인턴 직원을 향해 소리를 지릅니다.
00:42직원이 이 후보자가 언급된 기사를 검색하고 제대로 보고하지 않았다며 질책합니다.
00:54직원이 해명하려 하지만 후보자는 말을 끊고 고성을 이어갑니다.
01:17판단하지 말라며 소리를 계속 지릅니다.
01:19인턴은 보름 후 그만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1:37국민의힘은 이 후보자 관련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며 송곳 검증에 들어갔습니다.
01:42국회의원과 보좌관의 사이는 그냥 투명하다고 보시면 돼요.
01:47국민적 감정의 분노 게이지를 굉장히 높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01:52피해 직원은 채널A에 이 후보자 측에서 사과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지만 받을 의향이 없다며
01:59사과할 거면 당시 의원실에서 일하면서 상처받은 직원들에게 하라고 말했습니다.
02:05채널A 뉴스 최승현입니다.
02:06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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