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성혜란 기자와 여랑야랑 시작합니다. 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00:04자, 드디어 내일입니다. 국민의힘 최종 대선 후보가 내일 결정이 됩니다.
00:09네, 그야말로 오늘이 승부를 걸 수 있는 마지막 날이었죠.
00:12마침 한덕수 전 총리가 대선 행보를 시작한 날, 이에 밀릴 세라 마지막 명승부 펼쳐졌습니다.
00:30여러분, 오늘입니다. 전화 받아주십시오. 식사, 화장실, 목욕하다가도 전화 들고 가주십시오.
00:45모든 걱정거리를 다 안고 고통받는 이런 건 없도록 제가 하겠습니다.
00:51자, 두 후보가 비장의 카드도 꺼내들었다면서요?
01:01네, 한 후보는요. SNS에 직접 쓴 손편지를 공개했습니다.
01:06다른 사람은 이재명과의 개싸움을 감당 못한다면서 김 후보, 한 전 총리 둘 다 견제했고요.
01:12김 후보는 이른바 이재명 저격수 데려오면서 보수 경쟁력 과시했습니다.
01:18이재명이 당선되면 바로 꽃게밥이 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01:23김문수 후보님, 끝까지! 대통령 될 때까지!
01:30손편지의 저격수 영입까지 내일 결과 더 기대되죠?
01:34네, 다음 주제 보겠습니다.
01:36민주당 의원들, 전 뭘까요? 복수혈전?
01:39네, 어제 대법원 판결에 민주당 들끓었는데요.
01:43이 공격수들도 오늘 총출동했습니다.
01:48공판 기록은 소설 200권 분량입니다.
01:53재판관들은 소설책을 20권씩 읽는 초인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에요.
01:58법관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이 필요하다.
02:00좀 가증스러워서...
02:02검찰은 이재명을 잡아서 난도질하려고 윤석열의 지령을 받아서
02:10이런 일이 대법원 사상 처음 있는 일이랍니다.
02:17더욱이 민주당원과 국민 경선으로 88.7%의 지지를 받고 대통령 후보로 뛰고 있는 분을
02:259시간 만에...
02:28아슬아슬한 발언도 많네요.
02:30국민의힘도 가세해서 정청래 위원장과 맞붙었는데요.
02:33과거 이력까지 끄집어냈습니다.
02:36박규택은 누가 미문화원에 불을 질러요?
02:43몰라요!
02:44누구한테 하는 얘기예요?
02:46몰라요!
02:46왜 모르는 면세에 짓거리고 있어요?
02:48뭘 짓거려!
02:51대사 관절하고 불 지른 적 없다고!
02:56네, 주제 하나 더 보겠습니다.
02:58어제 정치 시그널 라이트에서 이준석 후보와 김진전 논설위원이 나왔는데
03:04감정과 이성은 뭘까요?
03:05이준석 후보 하면 국민의힘과의 단일화 여부가 가장 큰 관심이잖아요.
03:11김진전 위원이 감정 아닌 이성을 택하라며 이런 조언을 건넸습니다.
03:17국민의힘 의원들이랑 얘기하면 제가 막 들어가고 싶어서 안달인 것처럼 착각하고 계신 분들이 있으세요?
03:22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되는지 말씀을 드릴게요.
03:25네, 과거에 앙금도 아직 남아있고요.
03:50한 후보가 윤석열 정부 황태자에서 등을 돌렸다고요.
03:54이 후보가 호기심보인 상대는 따로 있던데요.
03:59한덕수 대행이야말로 만약 연락 온다면 제가 여쭤보려고 왜 정치를 하시려고 하십니까?
04:07이 후보를 향한 보수 진영의 단일화 압박이 커지는 만큼 몸값도 역시 올라가는 것 같죠.
04:13네, 지금까지 여랑야랑이었습니다.
04:24네, 감사합니다.
04:26네, 감사합니다.
04:2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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