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해운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도 현재 시끄러운 상황입니다.
00:04의원 시절, 의원실 인턴에게 갑질포근한 녹취가 나왔는데, 이 부분 잠시 듣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00:30이게 이제 의원실 인턴 직원한테 질책하는 통화 내용인 건데, 흔히 인턴 직원이라고 하면 대학생 정도가 되잖아요.
01:00이렇게 화를 낼 일인가 싶은 생각도 드는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일단?
01:06우선 너무 마음이 아프고요.
01:12감정이 좀 올라오신 것 같은데.
01:16그러니까 이제 이분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일 텐데, 국회의원이라고 해서 아니면 직장 상사라고 해서 이 정도의 언어 폭력을 당하면 안 되잖아요.
01:32그런데 이제 저는 이 녹취, 이 음성을 듣고 상장이 좀 너무 마음이 아파요.
01:42그러니까 뭐라 그럴까, 아직 이제 정치인이거나 장관이거나 이런 사람들이 국민들의 존경은 받지 못하더라도 뭔가 이 사회의 모범이 돼야 되는데 이거는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01:56특히나 예원 의원의 전반적인 상황은 모르겠습니다.
02:02이 인턴 직원이 어떤 실수를 했는지도 잘 모르겠고요.
02:05하지만 이 통화 내용상으로만 보면은 어떤 실수를 했더라도 그 인턴 직원이 얼마나 권한이 있고 얼마나 책임이 있었겠습니까.
02:14그 어떤 실수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인턴 직원이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사회 초년생이고 대학생일 수도 있고 어린 이러한 친구일 텐데
02:26이 분에게 뭔가 널 죽여버리고 있었으면 좋겠다.
02:32이게 사실은 말이 안 되는 내용이잖아요.
02:35저는 그동안에 이해운 장관 후보자의 여러 가지 비상계형 관련된 의혹이 나왔을 때
02:41이분의 전문성과 그리고 이재명 정부가 하려는 확장 재정의 경제 정책은 확장 재정을 가지고 있는 경제 전문가가 해서는 여러 가지 힘든 상황이 있고
02:55오히려 건전 재정을 주장하는 사람에게 장관직을 맡기면 이 상황을 더 잘 극복할 수 있다.
03:02그렇기 때문에 비상계형 관련된 여러 가지 논란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사실은 옹호를 했습니다.
03:08이분이 해명을 한다면 국민의 검증을 통과할 수 있다.
03:13그런데 사실은 지금 나온 이 부분 가지고도 뭔가 인성에 문제가 있어 보이기 때문에
03:19이런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장관을 하거나 고위 공무원을 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03:26이런 표현들을 이해운 전 의원이 하게 된 배경을 보면
03:33이 당시에 바른 정당 의원 시절인데
03:37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모니터링하는 업무를 했던 모양이에요.
03:43인턴 직원이 그런데 그런 것들이 몇 개 누락이 됐고
03:46그런 것들이 누락이 되다 보니까
03:48그렇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인턴 직원에게 전화 통화로 질책을 한 그런 내용인 건데
03:57사실 우리 부대미원님께서는 잠깐 감정이 격해지셔서 눈물까지 보이시긴 했는데
04:04이렇게까지 모욕적인 발언을 들으면 나이를 떠나서 굉장히 모욕적인 생각이 많이 들을 것 같긴 하거든요.
04:127, 8년 전 상황이잖아요. 그런데 이분이 이제
04:16이해운, 장관 지명자가 장관이 되면 안 되겠구나.
04:21이런 사람이 어떻게 공직자가 되느냐
04:24그렇기 때문에 참을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04:26이거를 공개를 한 거지 않습니까?
04:28저는 우리 대변인 같은 경우는 당에서 일을 했거든요.
04:34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인턴이든 막내로서의 그런 상황들을 다 봐왔고
04:40본인이 느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04:43그리고 저도 한 사람으로서
04:46그러니까 공직이란 게 뭡니까?
04:48국민이 위임된 권력을 가지고
04:51권한을 가지고 국민한테 봉사하는 자리인데
04:54뭐 능력이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04:56저는 능력이 별로 없다고 보거든요.
04:58번지수를 잘못 짚었다.
04:59그래서 이재명 정부가 사람 잘 못 본다.
05:02그런 생각을 하는데
05:04저도 어제 이 관련 보도를 보면서
05:06제가 이어폰을 끼고 있었습니다.
05:08그런데 뭐 우리 다 듣지 않았으면
05:10야! 할 때 깜짝 놀랐습니다.
05:13아, 이 사람이 감정 컨트롤이 아는구나.
05:15분노 조절 장애가 있구나.
05:17그런 생각이 들고
05:18제가 그래서 이분이 썼던 표현이
05:21내가 널 죽였으면 좋겠다.
05:23이런 표현을 쓰지 않았습니까?
05:24지금 화면에 좀 나오고 있긴 한데
05:26제가 채치피트에 좀 물어봤습니다.
05:28우리가 이렇게 감정이 격화 지르면
05:30아, 너가 죽었으면 좋겠어.
05:32이런 표현이 있잖아요.
05:33그것도 부적절합니다.
05:34그런데 이례적으로 뭐냐.
05:36내가 널 죽였으면 좋겠다.
05:38내가 널 죽였으면 좋겠다.
05:39와, 너가 죽었으면 좋겠다.
05:41이걸 어떤 차이가 있냐.
05:42공격성 여부를 봤을 때
05:44이거는 지금 지금부터는
05:46GPT의 해석인 거죠.
05:47맞습니다.
05:48그리고 제가 공감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05:50이건 일종의 이제 어떻게 보면
05:52구조적으로 이제 보는 거죠.
05:54문장 속에서 봤을 때
05:56공격성이 굉장히 상대적으로 높고
05:58죄책감의 인식이 굉장히 낮고
06:00그다음에 감정 상태가 굉장히 극적으로 폭발 직전이고
06:04위험적인 신호가 실질적으로 행동할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06:07그러니까 우리가 별로 쓰지 않는 표현이고
06:10이거는 이해운 당시 의원께서
06:13그 인터넷에서 굉장히 본인이 상위 포지션
06:16굉장히 지배하에 있다고 생각해서
06:18아주 폭력적으로 하는 거거든요.
06:20그래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06:22이건 갑질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게 아니라
06:24이건 폭력입니다.
06:25그래서 저는 반성을 해야 되는데
06:27이 문제가 불거지니까
06:29이해운 지명자가 박지원 의원한테 연락을 해가지고
06:33아 내가 반성하고 있고
06:36내가 일로써 일로써 내가 뭔가 보여주겠다
06:40이런 뉘앙스로 얘기를 한 거 같아요.
06:42우리 국민들은 이해운 지명자가 일로써
06:46국민들한테 봉사하는 걸 원한 게 아니라
06:48본인의 죄가 있고
06:50한 사람 같이 일하는 동료
06:52그다음에 가장 어떻게 보면 약자라고 할 수 있는
06:55의원실에 인터넷에서 저렇게
06:57폭력적으로 하는 사람이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07:01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가 가장 마음에 안 드는 대목은 뭐냐면
07:05약자한테는 저렇게 폭력적으로 하는 사람이
07:08이재명 대통령이 장관시켜준다니까 어떻습니까?
07:11본인의 소신 그런 거 다 버리는 거 아닙니까?
07:14그런 걸 봤을 때
07:16과연 공직자로서의 가장 기본적인 소용조차 없는 사람에 대해서
07:20과연 인사청문회를 통과시킬 수 있을 것인가
07:23이거는 이럴 때 여야가 제가 볼 때
07:25협치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07:28감사합니다.
07:3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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