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환길 씨가 입당을 했는지도 모르고 있던 국민의힘은 발칵 뒤집혔습니다.
00:05입당을 환영한다는 쪽과 사의비 보수의 입당을 막아야 한다.
00:09맞서는 쪽이 갈렸습니다. 김민곤 기자입니다.
00:15전환길 씨가 국민의힘에 입당한 건 대선 직후인 지난달 9일.
00:20그러나 전 씨가 스스로 사흘 전 밝히기 전까지는 당은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00:25공식적으로 저도 공개합니다. 저도 국민의힘 당원 가입했습니다.
00:30당 관계자는 어제 기사를 보고 알았다면서 전환길이 감형이라서 입당 당시 파악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38전 씨가 본명으로 온라인 입당 신청을 해 몰랐다는 겁니다.
00:43당은 뒤늦게 뒤집혔습니다.
00:45김용태 전 비대위원장은 사의비 보수, 계엄 옹호 세력의 입당을 즉시 거부하라고 요구했고
00:51한동훈 전 대표도 윤석열 어게인의 아이콘을 입당시키는 것을 국민들께서 어떻게 보실지 생각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01:00전 씨 입당을 옹호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01:07당 지도부는 전 씨 입당을 막을 방법이 없다고 했습니다.
01:11생각이 일부 다르다고 해서 그분들의 입당을 막을 수도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01:18입당 전 심사에서 보류된 윤 전 대통령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와 달리
01:23전 씨는 이미 입당이 완료돼 물리기 어렵다는 겁니다.
01:27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01:4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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