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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주 전


70대에도 짱짱한 활력, 유지 비결은?
세 번의 암을 이겨낸 기적의 사나이
마시는 알부민으로 면역력을 높여라

[잘 살면 좋잖아]
수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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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기력이 팔팔하다는 주민님 어디 계세요. 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
00:09힘찬 기합 소리를 내며 운동을 하고 있는 이분이 오늘의 주민님이실까요.
00:15안녕하세요 반성에서 나왔습니다. 아유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반성에서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00:25세 번의 암을 이겨낸 이석현 씨입니다.
00:32그런데 여기는 아파트 경비실 직장인 거죠.
00:38지금 뭐 하시고 계세요.
00:40업무 시작하기 전에 시간이 있어 가지고 좀 짬이 나길래 운동을 하고 있는 겁니다.
00:46이석현 씨의 운동은 끝이 없습니다.
00:49훌라후프부터 악력기까지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중형했기도 하시네요.
00:56아유 더워 더워.
01:02영하를 넘나드는 겨울철에도 면역력을 챙기는 이석현 주민님의 건강 비결이랍니다.
01:1070대 나이가 무색할 만큼 탄탄한 몸.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한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인데요.
01:18그런데 배에 큰 흉터가 있네요. 혹시 어디 아프셨어요.
01:23배에 나는 흉터가 제가 암을 세 번 걸려가지고 세 번 수술한 자국입니다.
01:29이렇게 건강해 보이는 주민님인데 암을 세 번이나요?
01:36맨 처음에는 암이라고 생각을 안 했어요.
01:38나한테 암이 올 리가 없다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01:41의료보건공단에서 주관하는 정기 검진에서 암이 발견된 거죠.
01:48암 진단을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건 가족이었답니다.
01:53그렇죠. 얼마나 놀라셨겠어요.
01:58대학병원에 가가지고 이제 암이 위암이 이제 확정이 되니까 집사람 얘기로는 뭐 그냥 세상이 무너지는 그런 기분이었다고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02:08조기 발견이라 간단하게만 생각했던 암 수술. 하지만 암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02:16이제 그렇게 위암을 이제 그 수술을 하고 이제 1년이 조금 지난 그러니까 2019년 6월 달에 그 의사 선생님이 자기도 못 봤대. 자기도 내가 처음이래.
02:30이제 간암이 발견된 겁니다.
02:33위암 수술 후 면역력이 떨어져서였을까요? 간암과 대장암이 연이어 발견됐습니다.
02:41남들은 한 번도 힘들다는 암 수술을 세 번이나 하면서 체력은 바닥까지 떨어졌는데요.
02:48위암 수술하고 나서 6개월이 지나도 걷는데 거의 한 시간을 못 걷더라고요.
02:55그다음에 이제 그 간암 수술할 때 코로나가 이제 막 만연할 때 그때서부터 2020년까지.
03:03그래가지고 더 힘들었죠.
03:06하여간 코로나에 걸리면 죽는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03:10살기 위해선 면역력을 올리는 게 급선무였습니다.
03:16간호사가 제가 만든 수액 중에 알부민 성분이 있다고 얘기를 하면서
03:22이것이 필수 영양제고 이것이 부족하면, 알부민 수치가 부족하면
03:30암이 재발할 수가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03:33면역력을 이게 낮아지면 난 죽는다 생각해서 면역력을 위해서
03:38알부민도 그때부터 이제 섭취를 하기 시작을 한 겁니다. 계속.
03:45암치료 당시는 링거 수액으로 맞았지만
03:48지금은 간편하게 마시는 알부민으로 건강을 챙기고 있답니다.
03:53그런데 알부민에 대해서 예전부터 알고 계셨다고요?
03:59제가 젊었을 때 사우디 생활을 몇 년을 했습니다.
04:02그런데 이제 그때 당시에 중동생활을 하면서
04:06피곤하면 주사를 맞는 게 알부민 주사였어요.
04:10그런데 상당히 고가였죠.
04:12그 면역력을 위해서 알부민을 찾았고
04:15알부민을 먹기 시작을 한 겁니다.
04:19건강이 점차 회복되면서 직장도 새롭게 찾았습니다.
04:23현재는 횟수로 4년째 경비일을 하고 있는데요.
04:2724시간 격일제 교대 근무도 문제없을 만큼
04:33면역력은 물론 활력도 젊은 사람 못지않답니다.
04:37정말 대단하시네요.
04:39점심 식사는 도시락을 드시나 봐요.
04:49딱 봐도 건강 도시락인데요.
04:53바쁜 오전 시간.
04:56도시락은 스스로 준비합니다.
04:59항산화 성분이 가득한 토마토와 단백질이 가득한 달걀을 빼놓지 않는다는데요.
05:05지금 점심 도시락을 싸고 있는데요.
05:08계란에다가 시금치나물, 그 다음에 도마도, 현미밥이고요.
05:14식사에 무지하게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05:16아버님이 좋아하시는 식단들이?
05:18예, 그렇죠. 거의 뭐 이렇게 먹고 있습니다. 그냥.
05:22예, 먹읍시다.
05:27건강을 생각한 반찬. 그런데 먹을 때도 습관이 있습니다.
05:37음식을 오래 씹으시네요.
05:40아무래도 고생을 한 걸 생각을 하면 소화가 상당히 중요하고 그래가지고
05:4510회 이상은 씹으려고 하고 있고
05:47저의 음식으로 먹어야 건강에 좋다고 그러니까
05:50짜지 않게 먹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05:54지금은 어떠세요?
05:57지금은 뭐 정상이죠 뭐.
06:00다른 사람 일반인들하고 똑같아요.
06:06암을 겪고 나서 이석현 씨의 생활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06:11예전에는 술과 기름진 음식을 좋아했었죠.
06:15운동도 멀리했습니다.
06:18좋습니다.
06:21비는 와도 상쾌하고.
06:25하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 됐죠.
06:30아 좋다.
06:33논현의 여유라고 할까요.
06:35매일 근처 숲을 혼자 산책하는 습관도 생겼습니다.
06:40내가 아프고 난 다음에 제일 먼저 시작하는 게 이 걷기 운동이었습니다.
06:45그래가지고 그 주야장창 아이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아이가 무조건 매일 만보 이상을 걸었습니다.
06:52아니 하루에 만보를 걷는다고요?
06:54예 만보 이상입니다.
06:56꾸준히 걸었던 증거를 보여주시겠다는데요.
07:00하트 표시가 만보 이상을 걸었다는 표시거든요. 매일 이렇게 하트가 표시가 돼 있습니다.
07:11세 번의 암을 건강하게 이겨낸 기적의 사나이.
07:16이석현 씨가 주민분들에게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요.
07:22저처럼 그 세 번 암 걸린 사람도 정상적으로 돌아온다는 걸 갖다 저를 보시면 알 수 있지 않습니까.
07:30앞으로 주민 여러분들도 조금은 다른 생각을 가지고 활기차게 생활을 했으면 좋겠고요.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07:3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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