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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와 속쓰림
그녀를 괴롭히는 암의 공포
떨어진 면역력을 되돌릴 방법은?

#생존의비밀 #면역력 #암 #만성질환 #질병

생존의 비밀
매주(화)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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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30여가지에 달하는 몸의 이상신호들, 이 악순환을 끊고 싶었던 경순씨는 좋은 수면이 건강의 첫걸음이라는 말에 따라 요즘엔 밤 10시 전에 잠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00:15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00:21타는 듯한 속쓰림, 역류성 식도염이 수면 장애까지 불러오고 있죠.
00:26깊이 잠들지 못한 채 밤새 뒤척거리기 일쑤입니다.
00:38잠을 설치며 맞는 아침, 개운하게 눈을 뜬 게 도대체 언제였을까요?
00:49무겁고 지친 몸, 여전히 쓰린 속, 오늘도 이런 상태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00:56아우 속쓰림, 아우 속쓰림.
01:06아우 속쓰림.
01:08빈속은 위에 더 부담되죠.
01:10경순씨는 냉장고에서 양배추를 꺼냅니다.
01:16양배추가 위 건강에 좋다는 건 잘 알려진 사실.
01:20경순씨는 속쓰림 때문에 매일 아침 양배추를 데쳐먹습니다.
01:24이렇게 위 건강을 신경 쓰는 데엔 이유가 있습니다.
01:31최근 건강검진에서 위암 전조 증상이 발견됐기 때문인데요.
01:36그녀는 위암이 얼마나 무서운 병인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01:42병원에 갔던 여사 선생님이 이에 종양이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01:46순간 걱정이 돼가지고 엄마 생각이 나는 거예요.
01:51엄마처럼 되지 않을까.
01:53저희 어머니가 저 29대 이암으로 돌아가셨어요.
02:00발견하자마자 복수 차면서 말기잖아요.
02:038개월 딱 앓고 돌아가셨어요.
02:06항문에서 검은 물 나오고 몸에 모든 검정물이 일주일 전부터 나오더라고요.
02:11조금씩 조금씩.
02:13모든 물은 다 빼더라고요.
02:15그렇게 해서 너무 고통스럽게 가시는 게 너무 안타까웠어요.
02:19위암은 너무너무 고통스러운 것 같아요.
02:22볼 수가 없는 것 같아요.
02:25경순씨는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친정어머니의 마지막을 곁에서 지켜봤습니다.
02:30그 고통이 얼마나 깊은지 잘 알고 있죠.
02:33그리고 이제 어머니의 나이에 가까워진 지금.
02:38자신에게도 나타난 위암 전조 증상은 두려움을 점점 더 키워갔습니다.
02:43여기를 누르면 제가 아파요.
02:45혹이 없을 때는 안 아팠지만 옛날에는 안 아팠지만 지금은 아파요.
02:49그리고 음식을 많이 못 먹고 조금씩 조금씩 많이 먹어야 돼요.
02:53금방 배부르잖아 혹이 있으니까.
02:56속쓰림, 역류성 식도염처럼 그저 일상의 불편함이라 여겼던 증상들.
03:01하지만 알고 보니 그녀가 가장 두려워하는 위암의 씨앗이 조용히 자라고 있던 겁니다.
03:09기침, 가려움증, 만성질환들에 이어 암의 문턱까지 찾아온 지금.
03:15이 모든 것은 떨어진 면역력과 함께 연쇄적으로 터져 나온 질병 신호들이었습니다.
03:25면역력이 무너지면 그 다음에는 고혈압, 지방간, 위염, 막막박리까지 건강이 연쇄적으로 흔들릴 수 있습니다.
03:35그렇다면 이 무너진 건강 어떻게 되돌릴 수 있을까요?
03:40우리 도미노를 한번 떠올려 보겠습니다.
03:43가장 처음 쓰러진 그 한 개의 도미노를 바로 세우지 않으면 뒤에 있는 그 어떤 도미노들도 세울 수 없죠.
03:53계속 무너져 내리게 됩니다.
03:55우리 몸도 이와 같습니다.
03:59가장 먼저 떨어진 면역력을 다시 세우지 않고서는 무너진 건강을 온전히 회복할 수 없습니다.
04:06애초에 쓰러지지 않는 탄탄한 면역력.
04:10우리 몸의 첫 번째 방어벽이 되는 거죠.
04:14그렇다면 암을 이겨낸 주인공은 이 탄탄한 면역력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하고 있을까요?
04:21지금부터 생존의 비밀을 직접 확인해 보겠습니다.
04:27대장암과 갑상샘암을 모두 이겨낸 정순씨.
04:33오늘도 새벽 2시 반이면 하루를 시작합니다.
04:36즐겁게 노래를 흥얼거리며 트럭 탁송리를 이어가고 있죠.
04:42무사히 목적지에 도착.
04:44상쾌하게 아침 업무를 마칩니다.
04:48정순이 끝나신 거예요?
04:50네, 지금 끝나고 이제 집으로 가야죠.
04:53어머님, 좀 오래 하셨는데 피곤하진 않으세요?
04:56아이고, 안 피곤해요. 아직도.
04:59매일 하시는 거예요?
05:00네, 매일 합니다.
05:024시 버스 타고 가서 사무실에서 일 하나 받아가지고
05:06하나 끝나면 한 11시나 12시쯤 되고.
05:10매일 같은 루틴, 같은 시간.
05:13피로를 모르는 듯한 이 규칙적인 삶이 정순씨만의 건강 비결입니다.
05:20집에 도착하면 어느새 점심때, 새벽부터 일하고 온 몸임에도
05:25식사는 직접 챙겨 먹습니다.
05:31신선한 재료로 차리는 따뜻한 집밥.
05:35정순씨의 면역력 한상이 완성됩니다.
05:38지난vens일 그 날의 식사는
05:39생규, 생규,роп intact Place
05:40생규,ewel, Hijin, white rice
05:41This is the veryfilledchant
05:42겠� invincible
05:43너무 맛있
05:46내가 했지만 너무 맛있다.
05:53고기도 오늘 잘 삶겨가지고 맛있다.
05:57보통 음식을 이렇게 자주 해서 드세요?
05:59어떠세요?
06:00매일 해야 먹지 그냥Ya Business
06:01한 서너 가지 있다가 하나라도
06:03엎 떨어진 거 없으면 태워.
06:05그거 한 가지 또 사와서 하고.
06:07내가 절대 갈아놓은 거 사본 적이 없고 내가 저렇게 달아놔서 이렇게 놔두다 말리면 쓸 때 두세 개씩 꺼내가 내가 그때 까서 마늘도 그렇게 해서 먹어요.
06:19제 나이 되면 대충 때우는 사람이 많거든요. 그런데 면역력의 시작은 역량이에요. 그래서 저는 집에서 열심히 잘해 먹어요.
06:28혼자 먹는 식사라도 정성만큼은 결코 소홀하지 않습니다.
06:32좋은 재료로 만든 집밥은 두 번의 암을 이겨낸 그녀의 가장 기본적인 면역 루틴이죠.
06:41집밥처럼 신선한 재료로 조리한 식사는요. 단백질이나 비타민, 미네랄 등 면역세포를 만드는데 필요한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할 수 있죠.
06:50실제로 연구에서도 주로 집에서 식사하는 노인이 외식을 자주 하는 노인보다 사망률과 만성질환 위험이 낮다는 결과도 있었습니다.
07:00결국 잘 차린 집밥이요. 노인에게는 가장 기본적인 면역 처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7:08식사 후 나른해질 시간. 75세 정순 씨는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이번엔 탁구장입니다.
07:15주로 60대가 많은 시니어 탁구 동호회. 그 속에서 정순 씨는 최연장자이자 실력자입니다.
07:34나이는 숫자일 뿐 정순 씨는 오늘도 동호회의 에이스죠.
07:38두 번의 암을 겪으며 면역관리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정순 씨.
07:50그래서 더 움직이고 더 웃으며 살아갑니다.
07:55탁구는 좌우로 움직이면서 하체와 상체를 동시에 쓰기 때문에요.
07:59혈류가 원활해지고 면역세포가 온몸으로 순환하기 쉬워집니다.
08:03또 순간적인 판단과 반응이 필요한 운동이라서요.
08:07뇌의 기능을 자극해서 인지 저하를 예방하고요.
08:11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을 낮춰줘서 면역 기능을 안정화시키는 효과도 있습니다.
08:17매일 하는 탁구. 중간중간 챙기는 스트레칭.
08:22생활 속 작은 운동들이 정순 씨의 탄탄한 면역 루틴입니다.
08:28오늘 열심히 운동했으니까 내가 좋은 거 줄게. 한번 먹어봐요.
08:31맛있는 거 갖고 오셨나 봐.
08:33여기에 또 하나. 정순 씨가 빠뜨리지 않는 루틴이 있습니다.
08:38바로 정순 씨의 면역력 지킴이라는 인삼 다당체입니다.
08:42이게 인삼 다당체라는 건데 면역력 관리에 도움이 되는 거야.
08:47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없애주잖아. 그거 들어봤지?
08:52짠하면 우리 암보자. 건강을 위하여 안녕.
08:54인삼 다당체는 두 번의 암을 이겨낸 정순 씨가 건강을 위해 꾸준히 챙기는 루틴 중 하나입니다.
09:03이게 먹어보니까 뒷맛이 건강해지는 맛이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09:07뭐 잡사보니까 어때?
09:08아, 우리 피로가 싹 풀리는 것 같아요.
09:11그래서 내가 피로가 없어졌어.
09:12그렇다면 정순 씨의 실제 면역력은 어떤 상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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