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4년간 140억 원. 프로야구 최고 수준의 연봉. 김범석 쿠팡 의장의 친동생인 김유석 부사장이 쿠팡으로부터 받은 돈입니다.
00:10이렇게 수십억 원대 보수를 받으면서도 경영에 참여하지 않았다. 아무래도 이상하다는 의혹들이 이어지는데요.
00:16공정거래위원회 그동안 김 부사장이 받은 상여금까지 다시 들여다볼 방침입니다.
00:21친족 경영이라고 판명이 되면 추가 규제를 받게 됩니다. 홍지은 기자입니다.
00:25공정거래위원회가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의 동생 김유석 쿠팡 부사장의 10년치 재직 기록과 상여금을 다시 검증한다는 방침입니다.
00:39공정위 고위 관계자는 김범석 의장 일가의 경영 참여 여부를 다시 한번 검토할 것이라며 지난해 당시 상여금까지 검토했는지 불명확해 다시 들여다보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00:50김 부사장은 지난 4년간 상여금 등 118억 원에 급여를 합하면 140억 원 넘게 받은 것이 알려지면서 쿠팡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제기됐습니다.
01:03지난해 공정위는 김 부회장의 연봉이 대략 4에서 5억 원으로 쿠팡 임원급 연봉 약 30억 원에 미치지 못하고
01:21경영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쿠팡 측의 소명을 받아 김범석 의장을 총수 지정해서 제외한 바 있습니다.
01:28쿠팡 주식회사는 조직 개편 인사 등 경영 사항에 대해서는 이사회 또는 대표이사가 결정하고 있고 동생 내외는 이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고 소명을 하고 있고요.
01:40김 위장이 총수로 지정되면 총수 일가의 주식 보유, 거래 상황을 보고하는 등 사익 편취 규제 대상에 포함됩니다.
01:50여권도 김유석 부사장의 쿠팡 내 실제 역할에 주목하며 내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연석 청문회에서 집중 따져무를 예정입니다.
01:59김 부사장은 청문회 불출석을 통보했습니다.
02:04채널A 뉴스 홍진희입니다.
02:10채널A 뉴스 홍진희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