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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김건희 특검을 끝으로 180일간 이어진 3대 특검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김건희 특검은 김 여사가 매관매직을 일삼고 장막 뒤에서 불법적으로 국정에 개입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헌정 사상 처음으로 영부인을 구속 기소하는 성과를 냈지만, 의혹의 상당수는 김 여사 개입을 밝히지 못하고 경찰에 넘겼습니다.

먼저 이기상 기자입니다.

[기자]
180일간의 활동을 마친 민중기 특별 검사가 수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민중기 / 김건희 특검]
"180일간 수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총 31건, 76명을 기소하였습니다."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정치공동체'였다며, 김 여사가 권한 없이 정치에 개입했다고 결론냈습니다. 

무상으로 여론 조사를 제공 받거나 , 고가 그림 등을 받는 대가로 국회의원 공천에 개입했다고 했습니다.

특검 수사과정에서 확보한 금거북이나, 반클리프 목걸이도 인사청탁의 대가로 규정했습니다. 

[김형근 / 김건희 특검 특검보]
"대통령의 배우자가 역사책에서나 볼법한 현대판 매관매직을 일삼고 국민의 눈길이 미치지 않는 장막 뒤에서 불법적으로 국정에 개입한 사실이 특검 수사 결과 확인되었다."

하지만 금품수수 과정의 윤 전 대통령 개입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민중기 / 김건희 특검]
"시간상 제약과 능력 부족으로 인해 처리하지 못한 여러 사건은 법에 따라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할 예정입니다."

삼부토건 주가 조작이나 대기업들이 김 여사 측근의 부실 기업에 투자했다는 의혹도 김 여사와의 연관성을 밝히지 못한 채 사건을 경찰 등에 넘겼습니다.

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

영상취재: 윤재영 김찬우
영상편집: 박혜린


이기상 기자 wakeup@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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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건희 특검을 끝으로 180일간 이어진 3대 특검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00:06김건희 특검은 김 여사가 매관 매직을 일삼고 장막 뒤에서 불법적으로 국정에 개입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00:15헌정사상 처음으로 영부인을 구속 기소하는 성과를 냈지만 의혹의 상당수는 김 여사 개입을 밝히지 못하고 경찰에 넘겼습니다.
00:24먼저 이기상 기자입니다.
00:25180일간의 활동을 마친 민중기 특별검사가 수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00:41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정치 공동체였다며 김 여사가 권한 없이 정치에 개입했다고 결론냈습니다.
00:49무상으로 여론조사를 제공받거나 고가 그림 등을 받는 대가로 국회의원 공천에 개입했다고 했습니다.
00:57특검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금거북이나 방클리프 목걸이도 인사 청탁의 대가로 규정했습니다.
01:03대통령의 배우자가 역사책에서나 볼법한 현대판 매감 매직을 일삼고 국민의 눈끼리 미치지 않는 장막 뒤에서 불법적으로 국정에 개입한 사실이 특검 수사 결과 확인되었다.
01:21하지만 금품 수수 과정에 윤 전 대통령 개입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01:28시간상 제약과 능력 부족으로 인해 처리하지 못한 여러 사건은 법에 따라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할 예정입니다.
01:38산부토건 주가 조작이나 대기업들이 김 여사 측근의 부실기업에 투자했다는 의혹도 김 여사와의 연관성을 밝히지 못한 채 사건을 경찰 등에 넘겼습니다.
01:51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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