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김건희 특검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04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에 나선 동시에 특검 사무실로는 김건희 여사 그리고 관련된 건진법사, 일명 집사 김혜성 씨까지 모두 오전 10시에 동시 소환해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00:18김 여사 오늘 두 번째 소환이었는데요.
00:20명태균 씨 공천 개입에 이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도 질의가 이어졌는데 기억이 안 난다는 답변으로 일관했다고 합니다.
00:28오늘 김건희 특검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00:31송진섭 기자입니다.
00:35김건희 여사를 태운 법무부 호송차가 특검 주차장으로 들어갑니다.
00:40김건희 특검팀이 구속 중인 김 여사를 불러 2차 조사를 벌였습니다.
00:46오전 10시 시작된 김 여사 조사는 오전에는 공천 개입 의혹을 다뤘고
00:51오후에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혐의를 중심으로 오후 4시 37분까지 진행됐습니다.
00:59특검은 김 여사가 대부분의 질문에 진술을 거부했고
01:03몇몇 질문에 대해서는 모른다거나 기억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고 전했습니다.
01:10김 여사는 나흘 전 1차 조사 때처럼 수갑을 차고 사복을 입고 출석했습니다.
01:15김 여사가 출석한 오전 10시를 전후로 측근 김예성 씨와
01:21건진법사 전모 씨도 소환돼 특검 조사를 받았습니다.
01:26세 사람은 특검 사무실 13층 조사실에서 피의자 신문을 받은 걸로 전해졌는데
01:32김 여사와 다른 두 사람에 대한 대질 신문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01:38특검 측은 핵심 피의자 3명을 동시에 조사하는 만큼
01:41각자의 답변이 서로 상충되는 부분은 없는지 잘 살펴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49특검은 세 피의자들이 동선이 겹쳐 마주치는 일이 없도록
01:53조사 시간을 배분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01:57특검은 모레 김 여사를 다시 소환해
01:59통일교 관련 목걸이 등 수수와 대가성 여부 관련 조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02:06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02:11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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