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명품 가방과 돈다발을 받고 프로포폴을 불법으로 놔준 의사 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00:06CCTV에 포착된 화면이 있는데요. 저희가 보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00:12서울 강남의 한 병원인데요. 한 여성 환자가 가방에서 무언가를 이렇게 보여주고요.
00:17옆에 있는 남성 의사는 그 안에서 또 다른 가방을 꺼내서 가져갑니다.
00:23프로포폴을 놔주는 대가로 명품 가방을 받는 겁니다.
00:26이번에는 다른 환자인데요. 손에 들고 있는 두툼한 현금 뭉치를 의사에게 보여주고요.
00:33의사는 거리낌 없이 돈을 받고 남성의 어깨를 보시는 것처럼 툭 칩니다.
00:38이렇게 의사는 환자 10명에게 5억 원을 받고 프로포폴 75차례를 불법으로 투약했습니다.
00:46이 환자는 병원 직원들을 향해서 V자를 펴 보이는데요.
00:51진료 없이 다이어트 약 2명분을 달라고 수신호를 보내는 장면입니다.
00:55검사는 의사와 간호조문사 등 41명을 입건해서 24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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