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통일교회의 불법 정치자금 제공 의혹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04전재수 전 장관은 14시간 경찰 조사를 받았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소환이 이루어질 걸로 보입니다.
00:11수사 대상에는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도 포함돼 있죠.
00:14그런데 채널A 취재 결과, 임 전 의원이 통일교사나 경제단체에서 의장직을 맡았던 정황이 새롭게 포착됐습니다.
00:22김지우 기자의 단독 보도 보시고 통일교 관련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00:25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입건된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은
00:342018년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과 함께 개념사진을 찍었습니다.
00:39이듬해에는 한학자 총재 딸 문모 씨와도 함께 개념사진을 찍었습니다.
00:45국제 지도자 컨퍼런스 행사 소식지에 담긴 사진들입니다.
00:49임 전 의원은 2021년엔 윤 전 본부장과 함께 축사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00:54그런데 2021년 이 행사 소식지는 임 전 의원을 세계평화경제인연합의장으로 소개합니다.
01:12임 전 의원이 의장을 한 줄도 몰랐다고 밝힌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과 또 다른 단체입니다.
01:19채널A는 임 전 의원이 통일교 경제단체 의장을 맡은 이유 등을 묻기 위해 수차례 연락했지만 답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01:36한편 경찰은 전재수 전 장관을 상대로 14시간 동안 조사했습니다.
01:52경찰은 전 전 장관을 추가 조사할지 검토할 계획입니다.
01:56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01:58김지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