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주 전
- #2424
■ 진행 : 이세나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허주연 변호사, 김성수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오후 2시 오늘의 핫이슈만 골라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허주연 변호사김성수 변호사와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어제 열린 국회 쿠팡 청문회에 김범석 의장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한국어 구사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임원 2명을 내보냈는데요. 어제 모습부터 잠시 보고 오겠습니다. 어제 청문회는 통역사가 의원들의 질문과 외국인 임원들의 답변을 교차 통역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됐는데 청문회장이 영어 듣기평가장이 됐다, 이런 얘기도 나왔고 큰 문제는 동문서답하는 엉뚱한 답변을 하는 그런 모습이 계속 이어졌다는 것이죠. 의도적이라고 보십니까?
[허주연]
어느 정도 의도적인 부분이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지금 쿠팡에서 원래 사건이 일어났을 때의 대표인 박대준 전 대표가 사임하게 된 경위도 쿠팡에서 대관업무를 계속적으로 운영하면서 비밀사무실을 운영했다고 의혹이 발생하면서 이 질문이 나올 상황이 되니까 박대준 대표를 사퇴시키고 김범석 의장 출석을 요구하는 목소리에 대응해서 김범석 의장의 오른팔인 미국 본사 법무총괄 지금 로저스를 한국 대표로 임명한 지 일주일밖에 채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청문회장에 나와서 뭐라고 얘기를 했냐면 한국말 할 줄 아는 거 안녕하세요랑 장모님, 처제 이런 말밖에 없다고 해서 통역이 붙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통역을 해서 정확하게 핵심적인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하고 유연하게 통역이 진행되고 그러면 모르겠는데 저도 피해자 중의 한 명으로서 굉장히 어이가 없었던 부분이 뭐냐 하면 이준석 의원이 왜 김범석 의장 안 나왔냐, 이렇게 질문을 했고 통역으로 들었어요. 그런데 지금 해롤드 대표가 하는 얘기가 해피 투 비 히어라고 얘기했어요. 이게 그러니까 여기 와서 기쁘다라는 얘기인 거잖아요. 도대체 뭐가 기쁘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지금 좋은 일로 온 것도 아니고 김범석 의장에 대한 위치 파악이 안 된다. 글로벌 CEO이기 때문에 우리가 공식 일정 때문에 내가 대신 한국 대표로서 온 거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이 사람이 실제로 사건이 벌어졌을 때는...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12181437493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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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허주연 변호사, 김성수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오후 2시 오늘의 핫이슈만 골라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허주연 변호사김성수 변호사와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어제 열린 국회 쿠팡 청문회에 김범석 의장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한국어 구사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임원 2명을 내보냈는데요. 어제 모습부터 잠시 보고 오겠습니다. 어제 청문회는 통역사가 의원들의 질문과 외국인 임원들의 답변을 교차 통역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됐는데 청문회장이 영어 듣기평가장이 됐다, 이런 얘기도 나왔고 큰 문제는 동문서답하는 엉뚱한 답변을 하는 그런 모습이 계속 이어졌다는 것이죠. 의도적이라고 보십니까?
[허주연]
어느 정도 의도적인 부분이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지금 쿠팡에서 원래 사건이 일어났을 때의 대표인 박대준 전 대표가 사임하게 된 경위도 쿠팡에서 대관업무를 계속적으로 운영하면서 비밀사무실을 운영했다고 의혹이 발생하면서 이 질문이 나올 상황이 되니까 박대준 대표를 사퇴시키고 김범석 의장 출석을 요구하는 목소리에 대응해서 김범석 의장의 오른팔인 미국 본사 법무총괄 지금 로저스를 한국 대표로 임명한 지 일주일밖에 채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청문회장에 나와서 뭐라고 얘기를 했냐면 한국말 할 줄 아는 거 안녕하세요랑 장모님, 처제 이런 말밖에 없다고 해서 통역이 붙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통역을 해서 정확하게 핵심적인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하고 유연하게 통역이 진행되고 그러면 모르겠는데 저도 피해자 중의 한 명으로서 굉장히 어이가 없었던 부분이 뭐냐 하면 이준석 의원이 왜 김범석 의장 안 나왔냐, 이렇게 질문을 했고 통역으로 들었어요. 그런데 지금 해롤드 대표가 하는 얘기가 해피 투 비 히어라고 얘기했어요. 이게 그러니까 여기 와서 기쁘다라는 얘기인 거잖아요. 도대체 뭐가 기쁘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지금 좋은 일로 온 것도 아니고 김범석 의장에 대한 위치 파악이 안 된다. 글로벌 CEO이기 때문에 우리가 공식 일정 때문에 내가 대신 한국 대표로서 온 거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이 사람이 실제로 사건이 벌어졌을 때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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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어서 오후 2시, 오늘의 핫이슈만 골라서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00:03허주연 변호사, 김성수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06어서오세요.
00:07안녕하세요.
00:08어제 열린 국회 쿠팡 청문회에요.
00:11김범석 의장은 결국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00:14그 대신 한국어구사의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임원 2명을 내보냈는데, 어제 모습부터 잠시 보고 오겠습니다.
00:23왜 김범석이 안 나오는지 간단히 한번 입장 밝혀주십시오.
00:27위원장님 이런 거, 이런 의미 없는 답변이 아닌 건 좀
00:32해피 투 비 히어 이런 거 번역하시겠습니까, 통역?
00:36I'm sorry that I don't speak Korean, but I do want to make sure that my answers are being translated so the people understand them are my answers being translated.
00:45통역은 제대로 되고 있고요. 전략으로 지금 들고 나온 것 같아요.
00:48엉뚱한 대답을 하기로, 동문서답을 하기로 마음먹고 나오신 것 같으니까 정확하게 답변만 단답형으로만 해주시면 좋겠어요.
00:54we are fortunate that the most sensitive data was not leaked.
00:59there was no leak of financial data, there was no leak of logging credentials, there was no leak of other information like there has been and other leaks in the country over the last 18 months.
01:08네, 어제 청문회는 통역사가 의원들의 질문과 외국인 임원들의 답변을 교차 통역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됐는데,
01:19청문회장이 영어 듣기 평가장이 됐다 이런 얘기도 나왔고,
01:22또 큰 문제는 동문서답하는, 엉뚱한 답변을 하는 그런 모습이 계속 이어졌단 말이죠.
01:28의도적이라고 보십니까?
01:30어느 정도 의도적인 부분이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 듭니다.
01:33지금 쿠팡에서 원래 지금 사건이 일어났을 때의 대표인 박대준 전 대표가 사임하게 된 경위도,
01:40쿠팡에서 대관 업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면서 비밀사무실 운영해왔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01:46청문회에서 이것까지 질문이 나올 상황이 되니까,
01:49박대준 대표를 사퇴시키고,
01:52김범석 의장 출석을 요구하는 목소리에 대응해서,
01:55김범석 의장의 오른팔인 미국 본사 법무총괄 헤롤드 로저스를 한국 대표로 임명한 지 지금 일주일밖에 채 되지 않았습니다.
02:04그런데 이 사람이 청문회장에 나와서 뭐라고 얘기를 했냐면요,
02:08한국말 할 줄 아는 거 안녕하세요랑 장모님 처제 이런 말밖에 없다라고 해서 통역이 붙었습니다.
02:13그런데 문제는 이 통역을 해서 정확하게 핵심적인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하고,
02:18유연하게 통역이 진행되고 이러면 괜찮은데,
02:20저도 피해자 중에 한 명으로서 굉장히 어이가 없었던 부분은 뭐냐면요,
02:25이준석 의원이 왜 김범석 의장 안 나왔냐, 이렇게 질문을 했고 통역으로 들었어요.
02:29그런데 지금 저 헤롤드 대표가 하는 얘기가 해피 투 비 휴어라고 얘기했어요.
02:35이게 그러니까 여기 와서 기쁘다라는 얘기인 거잖아요.
02:37도대체 뭐가 기쁘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02:39지금 좋은 일로 온 것도 아니고 김범석 의장에 대한 위치 파악이 안 된다.
02:45글로벌 CEO기 때문에 우리가 공식 일정 때문에 내가 대신 한국 대표로서 온 거다.
02:50이렇게 얘기를 하는 이 사람이 실제로 사건이 벌어졌을 때는 책임자도 아니었고,
02:56그리고 김범석 의장의 거취를 묻는 말에 대해서 이런 식으로 여기 와서 기쁘고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성실하게 답변하겠다.
03:04이런 의례적인 답변으로만 일관하고,
03:07이런 모습들이 실질적으로 이 청문회가 우리가 궁금했던 것에 대한 답을 얻을 수가 없는 청문회로 되어버린 데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할 수밖에 없었다.
03:15저는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03:18만약에 정말 성실하게 답변할 의사가 있었다고 하면,
03:22이 사람이 법무총괄이고 전문가인데,
03:25이런 의례적인 답변을 내놓았을 리는 없다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03:29핵심적인 질문, 예상 질문들에 대해서는 이미 회피하기로 마음 먹고,
03:33이런 식으로 모르세로 일관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저는 듭니다.
03:37쿠팡의 이런 모습이 한국 소비자를 무시하는 모습으로 비춰질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03:42이런 말도 했습니다.
03:42미국에서는 이게 범죄가 아니다, 이런 식의 얘기도 했어요.
03:47네, 맞습니다.
03:47어제 굉장히 답변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03:50그리고 그 중에 하나가 의례적인 대답을 하다가,
03:53구체적으로 답변한 것 중 하나는 이번에 유출됐던 개인 정보들이 있지 않습니까?
03:57이게 성명이라든지 주소지, 주문 목록, 연락처, 이런 것들인데,
04:03이런 것들은 미국법상 단언할 수는 없겠지만,
04:06이것이 중대한 보안사고에 해당하지 않는다라는 주장을 로저스 대표가 직접 한 겁니다.
04:11그렇다 보니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로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부분이었고,
04:15그리고 로저스 대표가 중대한 보안사고가 아니라고 하면서도,
04:19미국 같은 경우에는 미국 금융거래위원회 규정에서 중대한 보안사고 같은 경우에는 공시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04:26그런데 이 부분 공시는 했거든요.
04:27그래서 이 부분 공시는 왜 한 것이냐라고 이야기했더니,
04:31중대한 보안사고는 아니지만,
04:32다만 한국에서 굉장히 많은 논란이 되고 있기 때문에 공시한 것이다,
04:36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어서,
04:37이 부분 관련해서도 여러 가지 법적이라든지,
04:40아니면 책임에 대한 여러 가지 관점에서의 책임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온 그런 상황입니다.
04:44자료 제출에 대한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04:47로저스 대표가 한국 당국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04:51국회가 요구한 자료는 대부분 제출을 거부한 걸로 알려져 있죠.
04:54그런데 조금 저희가 기자 연결해서 들어봤는데,
04:58미 증권거래위원회에는 또 보고서를 제출했다고 하고,
05:00이런 행동, 이런 태도는 어떻게 봐야 합니까?
05:03이 로저스 대표가 하버드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한 사람이거든요.
05:08그러니까 굉장히 똑똑한 사람입니다.
05:10그렇기 때문에 마치 이것이 미국에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고 얘기를 하면서,
05:15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기업에서,
05:20쿠팡 한국 기업에서 정보유출 사고가 터져서,
05:23지금 본인이 우리나라 한국 기업 쿠팡 대표로 온 거 아닙니까?
05:27그럼 미국 법이랑 상관없죠.
05:29우리나라 법으로 충분히 처벌되는 대상이고,
05:32문제는 뭐냐면, 이 사람이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똑똑한 사람이기 때문에,
05:36미국에서의 이런 대규모 개인정보부 유출 사건과,
05:40우리나라에서의 개인정보부 유출 사건에 대한 손해배상 금원이라든가,
05:44과징금 규모 자체가 완전히 차원이 다르게,
05:47우리가 사실상 솜방망이 처벌이다, 비교적.
05:50그렇게 얘기를 할 수 있기 때문에,
05:51이런 부분을 알고 자료 제출 요구도 거부를 하고,
05:54미국 핑계되면서 우리나라 어떤 법에,
05:57우리나라 소비자들에 대한 의무는 다 이행하지 않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게,
06:02말씀드렸던 보안사고 관련 보고서,
06:06미국 정권거래에 제출한 게 언제냐면요,
06:09청문회 바로 전날이었습니다.
06:10그러니까 이 헤롤드 로저스가 본인이 직접 자기 명의로 이거를 제출을 해서,
06:16규제당국에, 한국 규제당국에 조사를 받고 있고,
06:18충분히 협조를 하고 있다, 이 내용으로 보고서를 제출했거든요.
06:21미국 증권거래위에는 보고서를 만들어서 제출할 시간이 있으면서,
06:26우리나라 국회의 청문회에서 요구하는 자료들은 절반 이상을 제출을 거부하고 하지 않았다는 것은,
06:32그만큼 중요도를 미국 쪽에 두고 있다는 겁니다.
06:35본인의 답변으로도 우리가 확인을 할 수 있죠.
06:37미국, 미국 얘기하잖아요.
06:38그런데 미국에서는 이런 식으로 중대 사이버 보안사고가 발생한 경우에,
06:434영업일 내 보고서를 등록하지 않으면 과징금을 물도록 되어 있는데,
06:48관리감독을 부실하게 했다, 이렇게 해서 사고를 방치한 경우에는,
06:53징벌적 손해배상 대상도 될 수 있는데,
06:55그 규모가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나라랑 차원이 다릅니다.
06:58수천억의 배상 책임을 지게 될 수도 있거든요.
07:02그런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직전 3개월 매출 최대 3배가 과징금 정도고,
07:07그 과징금도 실제로 법원에 가면 굉장히 많이 감액이 되는 이유가 뭐냐면,
07:12인과관계가 인정되는 법이 내로만 한정이 되고,
07:15그리고 기술적으로 기업이 관리할 수 있는 부분을 다 했다라고 하면,
07:19면책되는 사례가 그동안 많았습니다.
07:21그리고 손해배상 같은 경우도 우리나라 법에서 징벌적 손해배상을 규정을 하고 있는데요.
07:26실제 손해액의 5배로 규정을 하고 있습니다.
07:30그런데 실제 손해액을 산정하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07:33그동안 인정됐던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손해배상액이 10만 원이었어요.
07:38그러면 10만 원의 5배면 인당 50만 원이잖아요.
07:41그러니까 미국에서 수천억씩 배상해주는 거랑은 규모 자체가 완전히 다르다 보니까,
07:46이 사람은 기업인으로서 미국에 신경 쓸 수밖에 없고,
07:48그야말로 우리나라 한국 쿠팡이 지금 선임이 된 것은,
07:53저는 이른바 속칭 바지사장처럼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닌가 심하게 표현을 드리면,
07:58지금 일단의 집중 포함한 이 사람이 맞고,
08:01내가 실제로 사건이 일어났을 때는 담당자도 아니었고,
08:04그 부분에 대해서 알 수 없고,
08:06미국에서 와서 한국말도 못하기 때문에 업무 파악 덜 됐다.
08:08이런 식으로 지금 책임을 회피하려는 수단으로 이 사람이 우리나라에 취임한 것은 아닌가,
08:13이런 개인적인 생각도 듭니다.
08:144천만에 육박하는 피해자들이 지금 분노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8:18지난 10년간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08:21단 한 차례도 국회에 출석하지 않은 김범석 의장.
08:24한국에 대해서 이렇게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08:27저희가 준비된 화면이 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08:31저는 7살 때 한국을 떠나서 한국의 직장 인맥도 없고,
08:38동문도 없습니다.
08:39꼭 한국에 한번 돌아와서 도전을 해보고 싶었던 욕심은 있었거든요.
08:42한국 시장은 세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시장이에요.
08:46쿠팡이 지금까지 성장해올 수 있는, 저렇게 빨리 성장해올 수 있는 이유가
08:53한국 시장의 무서운 규모, 무서운 속도 때문이죠.
08:59이런 시장 규모에서 인터넷 인프라는 세계 최강이에요.
09:04인력도 마찬가지로 제가 미국에서도 벤처를 해봤고, 한국에서도 벤처를 해봤지만,
09:08인력은 한국이 정말 놀라워요.
09:11김범석 의장, 한국 시장에 대한 굉장한 극찬과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는데,
09:21실제 행동은 좀 달랐던 것 같습니다.
09:22지난 2020년 노동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서 김범석 의장이 은폐를 지시한 정황이 드러났다고요?
09:29네, 맞습니다.
09:30사건부터 사실관계를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09:322020년 10월 12일경에 경북 70에 있는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로하시던 노동자분께서 사망에 이릅니다.
09:41퇴근하고 1시간 정도 있다가 사망에 이르렀거든요.
09:43그래서 이와 관련해서 과로사이다, 이런 부분에 대한 쟁점이 됐던 그런 부분이었는데,
09:48당시에 결국에는 쿠팡 측에서는 이것이 업무로 인한 과로사가 아니다라고 주장을 했었고,
09:53소송을 통해서 과로사로 인정받는 굉장히 긴 이런 기간이 있었던 부분인데,
09:58당시 이런 소송이라든지, 또 그 당시 국정감사도 이뤄졌던 상황이었는데,
10:03국정감사나 이런 부분과 관련해서 김범석 의장이 최고 정보보호 책임자와 관련해서 대화한 내역이 나온 겁니다.
10:11그리고 그 대화한 내역에 보면,
10:13이 근로자에 관해서 근로자가 열심히 일하지 않은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정리를 해달라,
10:19이런 취주로 이야기를 하는, 이런 은폐한 것과 같은 부분이 나오다 보니,
10:23이에 대해서 사실관계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는 그런 상황인 겁니다.
10:26지금 김범석 의장 같은 경우에 당시에 쿠팡 임원을 강하게 질책을 하면서,
10:34열심히 일했다는 기록 남기지 말라, 이런 말을 했다고 또 말씀해 주셨는데,
10:38그 중간에 시간제에 노동자들을 좀 비하하는 듯한 그런 어떤 언급을 한 것도 밝혀졌어요.
10:43그러니까 이 노동자의 사망에 대한 책임이 쿠팡 측의 어떤 업무 환경이라든가,
10:48노동자에 대한 안전 배려 위무가 다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10:53이 노동자가 열심히 일해서 그런 과로사가 아니라,
10:56이 쿠팡 측에서는 뭐라고 주장했냐면요,
10:58노동자가 다이어트를 했기 때문이라고 실제 수승에서 주장을 했거든요.
11:01다이어트요?
11:02네, 그러니까 이 성인이 쿠팡에서 닭가슴살이라든가 단백질 부충제,
11:06이런 것들을 자주 주문한 기록까지 법정에 제출하면서,
11:10이 사람이 다이어트를 과도하게 해서 체중을 많이 뺐기 때문에 급성 심근견책이 와서 자망을 한 것이지,
11:15결코 쿠팡의 어떤 노동 환경의 문제가 아니다라는 주장을 실제로 법원에서 했었습니다.
11:20그러다 보니까 처음에 이 사건이 터졌을 때 이 대화가 오간 것으로 추정되는 그 시점이,
11:27다음날 관련해서 환노위의 청문회가 있었던 그 전날이었거든요.
11:30그러니까 청문회에서 이런 질문들이 나올 거 아닙니까?
11:33그러니까 거기에 대비해서 추후에 어떤 조사 이런 것들까지 대비를 해서,
11:37이 내용들, 열심히 일한 기록들을 지우라고 한 거예요.
11:40그 과정에서 뭐라고 얘기를 했냐면, 이 지금 사망한 노동자가 시간제 노동자다.
11:46그러니까 시급을 받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11:48그러니까 내가 열심히 일해서 성과가 나와서, 그 성과에 따라서 돈을 받는 사람이 아닌데,
11:54시간만 채우면 되는 사람이 뭘 그렇게 열심히 일을 했겠느냐, 이런 취지거든요.
12:00그런데 시간제 노동자든 성과급제 노동자든 간에 기업의 어떤 노사문화가 건전하고,
12:06그 노동자가 자신의 노동에 대한 어떤 순수한 기쁨과 보람을 꼭 급여가 아니라,
12:12회사에서 나를 배려해주는, 인간적으로 대우를 해주는 그런 회사 복제 정책에서도 느낄 수가 있다면,
12:18시간제든 성과급제 노동자든 그 일에 열심히 매진을 하는 경우는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12:23시간제 노동자라고 해서 다 그냥 시간만 때우는 거 아니잖아요.
12:26그런데 지금 이 김범석 의장은 자신이 지금 의장으로 있는,
12:31그러니까 그때 당시에는 한국 법인의 대표였는데, 자신이 고용한 노동자의 어떤 노동에 대한 열이,
12:38이런 것마저도 폄하하면서, 시간제 노동자니까 당연히 열심히 일 안 했을 거고,
12:42그렇게 열심히 일했을 리 없으니까 그 사람이 열심히 일한 기록 다 지워라, 우리 측이 많이다.
12:46이렇게 만들려고 임원에게 지시를 하고 있었던 겁니다.
12:51결국에는 민사소송을 통해 쿠팡으로부터 4년여 만에 과로사를 인정받았다고 하는데,
12:56쿠팡 측 입장은 어땠습니까?
12:58네, 쿠팡 측에서 당시에 소송 과정에서 결국에는 업무로 인해서 이렇게 사망에 이르는지,
13:04이것이 쟁점이 되는 것이거든요.
13:05그렇다 보니 쿠팡 내부적으로 정리했던 자료가 나왔습니다.
13:09그런데 그 자료 중에는 사망한 노동자가 일주일 전부터 글로한 CCTV 영상을 분석을 해서,
13:16물을 마시는 모습, 그리고 빈 카트를 이동한다든지, 아니면 대기 중,
13:19이런 쉬는 모습들을 최대한 많이 부각을 해서,
13:22이 업무가 과중하지 않았다는 이런 모습을 주장하는 그런 행태도 보였기 때문에,
13:26이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고요.
13:29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하신 것처럼 민사소송에서,
13:32결국에는 이 업무로 인한 과로사라는 것이 법원에서 판결이 나온 겁니다.
13:35그래서 그렇게 된 그런 상황인데,
13:37이에 대해서 지금 쿠팡 측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부분은,
13:40이 사실관계, 이런 대화 내역들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
13:44이것이 현재 해고된 임원이,
13:46조금 쿠팡에 안 좋은 이런 의도를 가지고,
13:50대화 내역 일부만을 공개해서 왜곡을 하고 있는 것이다.
13:52이 사실관계가 그와 같지 않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13:55이와 관련해서도 일단은 여러 가지로 사실관계에 대해서,
13:58조금 더 많은 이 주장 정보가 제공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14:01계속해서 주요 이슈들 볼 텐데요.
14:03이번에는 연예계 이슈입니다.
14:05박나래 씨의 불법 시술 의혹 불똥이 다른 연예인들로 퍼지고 있는데,
14:10이른바 주사임호 논란에 연루된 샤이니 멤버 키가,
14:13결국 사과하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습니다.
14:16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14:17네, 발단은 주사임으로 지목된 A 씨의 SNS 게시물이었는데요.
14:241년 전쯤 이 사진을 올리면서,
14:2710년 넘었으면 이제 그만 사이좋게 지내자 라는 문구를 적었습니다.
14:30그런데 이 사진 속 강아지는 바로 키의 반려견이었습니다.
14:35한동안 침묵을 지키던 키가 결국 입장문을 냈는데요.
14:39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고요.
14:42자신의 집에서 A 씨에게 몇 차례 진료받은 적이 있다며 의혹을 사실로 인정했습니다.
14:49또 본인의 무지압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예정된 일정과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밝혔습니다.
14:57누리꾼들은 변호사 앞세워서 대응하는 모 연예인과는 다르다며 옹호하기도 했고요.
15:02키 엄마가 대학병원 수간호사 출신인데 그걸 몰랐느냐며 기판하기도 했습니다.
15:07이런 가운데 박나래 씨의 전 남자친구는 경찰에 고발을 당했는데요.
15:13박나래 씨가 자택에서 도난 사건을 당했을 때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겠다며
15:17전 남자친구가 매니저 두 명의 주민등록번호 등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15:22알고 보니 이 정보들이 도난 사건 참고자료로 경찰에 제출된 것으로 전해져
15:27매니저들을 도둑으로 의심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15:31자 결국 샤이니 멤버 키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받은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15:40본인과 그리고 소속사 모두에서 입장문을 낸 거죠?
15:43그렇습니다. 이 입장문 내용을 종합하면 일단 이 주사이모를 인지하게 된 경위부터 설명을 하고 있는데
15:50이게 좀 주목이 되는 부분입니다.
15:52처음에 강남에 위치한 한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갔다가
15:55거기서 의사로 근무하고 있던 주사이모라는 사람을 처음 알게 됐고
16:00그래서 당연히 의사인 줄 알았다.
16:03그러니까 그 사람이 내가 의사다 이런 얘기를 언급하거나
16:06의사가 아니다 뭐 이런 얘기까지 하지는 않았지만
16:08병원에서 가운 입고 근무하니까 의사인 줄 알았다는 거예요.
16:12그래서 인연이 이어져 왔고 그리고 내원에서 진료를 받아왔는데
16:16최근에 이 상황이 좀 스케줄이 바빠지고 하다 보니까
16:19집에서 몇 번 진료를 받은 것이 있다.
16:22특히 키 씨 같은 경우에는 이 주사이모라는 사람이 무면허 의료인인 줄 전혀 몰랐고
16:28최근에 이 사건이 불거지면서 인지를 하게 돼서 상당히 혼란스러워하고 있었고
16:32무지함에 대해서 반성하고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 이런 입장을 내놨는데
16:36제가 처음에 의사를 병원에서 만났다.
16:40의사라고 알았다라고 얘기하는 게 왜 중요하다고 설명드렸냐면
16:43이 부분은 무면허 의료행위의 어떤 방조에 관한 혐의를
16:47애초부터 부인하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거든요.
16:50결국에 최소한 방조범으로라도 처벌할 수 있으려면
16:53이 사람이 무면허 의료인인지 그러니까 면허가 없는 사람인지에 대한
16:58미필적으로나마 인식이 있어야지만
17:00그 다음에 어떤 용이한 행위를 했는지를 검토를 할 수가 있는데
17:03아예 처음부터 의료인이라고 믿었고
17:06병원에서 만났기 때문에 누가 봐도 의료인이라고 믿을 만한
17:09합당한 정황이 있었다라고 하면
17:11이 부분에 대해서 시술받은 자를 처벌할지언정
17:15환자를 처벌하지는 원칙적으로 않기 때문에
17:17방조 혐의 등을 피해갈 수 있는 부분이어서
17:20앞으로 만약에 수사 범위가 키씨까지 확대가 된다 하더라도
17:24이 입장을 계속 유지할지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17:26키씨가 이와 관련해서 구체적인 시기나
17:29횟수 같은 건 언급을 하지 않았거든요.
17:31이게 나중에 이제 만약에 법적 공방이 생겼을 때
17:34뭐 좀 불리하지 않으려고 이렇게 말을 하지 않았던 걸까요?
17:37입장문을 작성하는 그 취지가 어떤 것인지
17:40제가 예상하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17:41다만 그런 부분을 구체적으로 언급을 하는 것은
17:44결국에는 말씀 주신 것처럼
17:45어떠한 이런 처벌이나 이런 부분을 검토가 될 때에 있어서는
17:49만약에 이야기했던 것과 다른 사실관계가 나온다고 한다면
17:52이런 언론에서의 이런 여러 가지 거짓말을 했다
17:56이런 부분도 나올 수가 있는 것이고
17:58또 실제 사건에서도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18:00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굳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을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18:04그리고 지금 이번 사안 같은 경우가
18:06지금 이 주사이모라고 알려진 이 여성의 입장에서는
18:10굉장히 오래된 인연이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18:12그렇다면 언제부터 이러한 행위가 있었는지가 파악이 돼야 되는 것이고
18:16그리고 지금 이 주사이모와 관련한 쟁점이 법적으로 보면
18:19일단 크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무면허 의료행위냐
18:22그러니까 이 사람이 의료행위를 한 것이 무면허했느냐
18:25이것 자체가 있는 것이고
18:26또 한 가지가 지금 집에서 진료를 받은 적도 있다고 하는 것이거든요.
18:29그러면 이것 같은 경우는 의료기관에서 원칙적으로는
18:32진료행위가 이루어져야 되는 것이 맞고
18:34다만 예외적인 사유가 있을 때는 왕진을 한다든지
18:37이렇게 할 수가 있는 겁니다.
18:38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까지도 쟁점이 되는 것인데
18:41지금 같은 경우에는 지금 키 씨가
18:44어머니께서 상당히 오랜 기간
18:46병원에서 근무하셨던 의료계에 있던 의료 정서자였다라는
18:50이야기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18:50이에 대해서 키 씨가 이 여성이
18:53실제로 의료인이 아니다
18:55라는 것을 알 수 있던 것이 아니냐
18:57이런 이야기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18:58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로 키 씨 측에서는
19:01추가적인 입장을 낼지 이런 것들을 검토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19:04네. 자 그런데 일명 주사이모가 키 씨 외에
19:09여러 연예인과 친분을 과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19:11이 의혹과 관련한 추가 연예인이 또 나오지 않을까
19:14이런 얘기가 좀 많이 나오고 있어요.
19:16그렇습니다. 이른바 이것이 주사이모 게이트로 번지는 것이 아니냐
19:19이런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
19:21저는 이 우려가 곧 현실화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9:25왜냐하면 지금 이 주사이모뿐만 아니라
19:27또 다른 링거이모라는 존재도 나왔거든요.
19:30그렇다고 하면 이런 불법 의료 시술을 하는 사람이 한두 사람이 아니다 라는 것을
19:34우리가 생각을 해볼 수가 있고
19:36그렇다면 이 사람들이 대상으로 하는 연예인들도
19:39당연히 여러 명이 있을 수 있다는 그런 관측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19:44특히 지금 연예인들이 일부 연예부 기자들의 전원에 따르면
19:50현장에서 굉장히 밤을 새거나 힘들게 촬영을 하는 경우들이 많고
19:54그때그때 최상의 모습을 보여줘야 되기 때문에
19:57이런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한 목적으로
20:01잠도 부족한 상황에서 바로 이 수액 주사를 맞으면
20:05반짝하는 에너지가 나올 수 있잖아요.
20:08그래서 그런 것들을 많이 이용했다.
20:09그래서 관련된 연예인들 더 나올 수 있을 것이다.
20:13이런 얘기들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20:15지금 문제는 뭐냐면
20:17주사이모나 링거이모 이런 불법 의료 시술자가 가지고 있는 휴대전화라든가
20:23아니면 고객 리스트라든가
20:24계좌이체를 한 정황도 나왔는데 그 계좌이체 내역이라든가
20:28이런 것들을 좀 빨리 압수수색을 해야지만이
20:30증거가 인멸되지 않고 관계인들을 모두 찾아낼 수 있을 것 같은데
20:34아직까지 지금 경찰에 가시적인 수사가 보이지는 않는 상황이거든요.
20:40그래서 이 부분 좀 빨리 진행돼야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20:43본격적 수사가 진행되면 관련 연예인들 그리고
20:46관련된 무자격 시술자도 계속해서 더 늘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됩니다.
20:51비의료인으로부터 불법 링거 등을 맞았다는 의혹을 받는 방송인 박나래 씨
20:55법적인 처벌을 받지 않을 확률이 높다라는 주장도 나왔는데요.
20:59왕진 전문 의료인이 YTN 라디오와 인터뷰를 한 내용입니다.
21:03잠시 듣고 오겠습니다.
21:04환자는 원칙적으로 처벌받지 않죠.
21:09수많은 사람들이 이런 이용을 이용하고 있지만
21:12처벌받다는 이야기도 들어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21:15환자가 단순 수혜를 넘어서 무면허 의료행위를 적극적으로
21:19복보나 요청한 경우의 하나에서
21:20방조범이나 교사범으로 성립할 수 있다는 것이
21:23법정 논의의 핵심 쟁점이라고 볼 수 있긴 한데요.
21:27주사임무나 임거임무는 박나래 씨가 아니더라도
21:30불법 의료행위를 이미 하고 돌아다닌 분들이기 때문에
21:33이 정도라면 박나래 씨가 방조나 교사에 이르렀다고 보기는
21:36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21:40그러니까 이런 얘기입니다.
21:42환자는 원칙적으로 처벌받지 않고
21:44방조범이나 교사범으로 성립하기는 좀 어렵다.
21:48이런 내용인 것 같아요.
21:49네, 맞습니다.
21:49지금 무면허 의료행위 같은 경우가
21:51의료법 27조 1항에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21:53그래서 의료인이 아닌 자는 무면허로 의료행위를 하면 안 된다는 것이 있고
21:57이를 위반했을 때는 87조 2항 2호에 따라서
22:015년 이하 징역이나 5천만 이하의 벌금형을 규정을 하고 있고
22:03또 보건범죄 단속법이라고 특별법이 있습니다.
22:06여기 5조에서는 이 업으로 하는 경우에는
22:08이보다 훨씬 더 중하게 처벌할 수 있다는 규정도 두고 있거든요.
22:12그런데 이 부분을 보면
22:13의료행위를 한, 무면으로 의료행위를 한
22:16사람에 대해서는 처벌을 하겠다고 되어 있지만
22:18이 사람을 통해서 이분 어떠한 처치를 받은 환자에 대해서 한다는 것은 없기 때문에
22:24그렇다고 한다면 이것이 이제 편면적 대양범이라고 해서
22:27이 경우에는 환자가 처벌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라고 예상할 수가 있는 겁니다.
22:31그리고 이 방조나 교사 같은 경우에도
22:33이 판례를 보면 이 판례가 굉장히 이분 무면허라는 걸 알면서도
22:38지속적으로 종용을 하고 시설이나 설비를 제공했다든지
22:41아니면 이분 범죄 혐의를 강화했다든지
22:43다른 사람에게 소개해주고 수수료를 받았다든지
22:46이런 경우에는 방조나 교사가 될 수가 있지만
22:48그렇지 않다고 한다면 환자는 거의 다 처벌받지 않는
22:52그런 사례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고
22:55다만 지금 현재 무면허 의료행위 말고도 이야기가 되고 있는 것이
22:59대리처방의 혐의가 있는 것이 아니냐 싶은 대화 내용이 있습니다.
23:03그러면 이 부분은 또 별도의 쟁점이 될 수가 있는 것이고
23:06또 의약품 중에 일부가 향정신성 의약품이다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23:10이것 같은 경우에 또 마약류관리법 위반이라든지
23:12이런 추가적인 법적 쟁점이 있을 수가 있거든요.
23:15그렇다 보니 지금 현재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23:18이야기가 되는 것은 의료법 27조 1항이 쟁점이 되는 것이고
23:21나머지 혐의들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판단에 따라서
23:25처벌 여부가 결정될 수 있고
23:26이를 위해서는 수사기관에서 사실관계를 굉장히 꼼꼼히 보고
23:30관련 법령을 검토할 것이다 이렇게 보입니다.
23:32일단 경찰 수사에 속도가 나야 처벌 여부 등
23:36사실관계 좀 확인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3:39다음은 가수 김호중 씨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23:41음주운전 사고, 도주환 혐의로 지금 보격 중인데
23:44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에서 부적격 판단을 받았다고 해요?
23:49그렇습니다. 성탄절이 되면 일명 기념일 특사라고 해서
23:53가석방 요건을 충족한 수영자들을 대상으로 해서
23:59가석방을 시켜줄 수 있을지 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해서
24:02요건에 만족하는 사람들, 재범 가능성이 없고
24:05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은 사람들,
24:07그리고 평소에 교도소 내 생활이 모범적이었던
24:10어떤 수영수들 같은 경우에는
24:12가석방으로 출소를 시켜줍니다.
24:14그런데 김호중 씨 같은 경우에는
24:16지금 10년 미만의 수영자, 그러니까 형기를 선고받은 수영자인데다가
24:22이 형기의 3분의 1이 경과를 한 상황이기 때문에
24:25요건 자체는 해당이 됐어요.
24:26그래서 심사 대상에는 올라갔는데
24:29심사 결과 부적격 판정을 받고 가석방 대상에서 탈락을 한 겁니다.
24:33그 이유가 죄질이 상당히 불량했다라는 것이었거든요.
24:37그러니까 그때 당시에 음주 상태에서 차를 몰아서
24:40중앙선을 침범해서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24:43상해를 입혔음에도 불구하고
24:45그 자리에서 도주한 것도 사실은 굉장히 무거운 범죄인데
24:48그 이후에 매니저에게 대리자수를 시키고
24:51그리고 이른바 술타기라고 해서
24:53음주 측정이 불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24:56술을 더 마시는 것 같은 그런 모습까지도
24:59보여서 그런 의혹들까지 있었거든요.
25:01결국 음주운전죄는 적용을 하지를 못하고
25:03위험운전치상죄가 적용이 돼서
25:05지금 처벌이 된 상태거든요.
25:07이런 것들이 보면 상당히 죄질이 불량하고
25:10그때 당시에 죄를 은폐하고
25:13조직적으로 자신에게 고용되어서
25:17일을 하는 매니저에게 자수를 시키고
25:18이런 모습들이 굉장히 성행이 불량하다라고
25:21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25:22그래서 가석방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봐서
25:24부적격 판단이 난 겁니다.
25:27계속해서 다음 이슈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25:29한국인 남성이 공항 바닥에서
25:31무릎을 꿇고 서럽게 우는 영상이
25:33인터넷에 올라왔는데요.
25:34어떤 일인지 저희가 화면 보고
25:36설명해 드리겠습니다.
25:40한 남성이 공항 바닥에 무릎을 꿇고 있죠.
25:43두 손을 모으고 서럽게 울고 있는 모습입니다.
25:47가슴에는 태극 그려워 보이는 문양이 작게 보이고요.
25:50SNS에 올라온 이 영상에는 이런 설명이 붙었습니다.
25:54한국인 남성이 비행기 안에서
25:56옆 좌석에 앉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25:59보인다고 말이죠.
26:01문제의 상황이 벌어진 직후에
26:03영상으로 지금 추정이 되는 바로 그 모습인데요.
26:07베트남 포찌민에서 부산으로 가는 비행기 아니라고 하고요.
26:10보안요원들이 한 남성을 비행기 밖으로
26:12끌어내려는 모습입니다.
26:14현재 SNS 누리꾼들은
26:15남성이 여성 승객에게 이상한 행동과 말투를 반복하면서
26:20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라고 적었습니다.
26:24저희가 영상을 좀 함께 보셨는데
26:27이게 이제 그러니까 베트남 공항한테 이렇게 체포돼서
26:30끌려 나오는 그런 모습도 있었어요.
26:32남성이 공항 입국장에서 이렇게 무릎을 꿇고
26:35울면서 오열하는 모습은
26:36글쎄요 조금 당황스럽다라는 느낌이 들 정도였거든요.
26:40그렇죠. 이렇게 오열할 거면
26:41그런 행동을 사실은 안 했어야 맞는 거죠.
26:43울어서 해결되는 건 아무도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
26:46이미 벌어졌다는 생각이 드는데
26:48이 남성이 지금 항공기 안에서
26:52어떤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이 아니라
26:55전해지는 말로는
26:56그 항공기를 탑승할 때
26:58게이트에서 바로 연결되는
27:00구름다리처럼 연결되는 경우도 있고
27:01리모트 버스라고 해서
27:03버스를 타고 이동해서 탑승을 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27:06그런데 버스를 타고 이동해서
27:08탑승해서 이동하는 그 과정
27:10그 중간에 베트남 여성 두 명에게
27:13뭔가 알 수 없는 우월의식을 드러내면서
27:15굉장히 강압적으로 부적절한 말과 행동을 했다.
27:19그래서 그런 것들을 보고
27:20옆에서 한국인 누리꾼이
27:22왜냐하면 이게 한국으로 오는 버스였기 때문에
27:25같이 탑승을 기다리고 있던
27:26한국인 누리꾼이 목격자가 있어요.
27:28그 사람이 베트남 여성 두 명 중에 한 명을
27:30자기 옆으로 오라고 해서
27:31보호해 주기도 했다라는 거예요.
27:33하지만 이런 행동을 반복해서
27:35멈추지를 않았고
27:36그러다 보니까 결국에는
27:37현지 공항의 공안들이 출동을 해서
27:40이 사람을 항공기에 태우지를 않았다는 겁니다.
27:43탑승을 거부시키고 저렇게 입국장으로 끌고 나오니까
27:47제발 탑승을 하게 해달라고 하면서
27:49무릎을 꿇고 울고 불고 하는 모습을 보인 건데
27:52문제는 이 사람이 이제 한국인인지 정확하게 확인은 안 됐어요.
27:56국적이 한국인이다 라는 어떤 공식적인 조사 결과가 나온 건 아니지만
28:00지금 주변 누리꾼이라 동생자들의 어떤 전원으로 알려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28:04그런데 한국인이든 아니든 이미 태극기를 달고 있는 티셔츠를 입고 있어서
28:09이게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태극기를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28:14이런 범죄를 저지른 셈이기 때문에
28:16한국인으로 굉장히 강하게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잖아요.
28:19그래서 상당히 같은 한국인으로서
28:22만약에 저 사람이 한국인이라면 참 창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8:25빨리 좀 저 남성의 신원이 확인이 됐으면 좋겠는데
28:28지금 항공 경찰에 넘겨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거든요.
28:31그렇다면 이후 절차는 어떻게 될까요?
28:33일단 진짜 범죄 혐의가 있는지를 확인을 할 겁니다.
28:36그래서 범죄 혐의가 있다고 한다면
28:38현지에서 발생한 범죄라고 볼 수가 있기 때문에
28:40베트남 법에 의해서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
28:44만약에 어떠한 성적인 접촉이 있었다라고 한다면
28:47국내법상에 강제 추행이 될 수가 있는 거잖습니까?
28:49그럼 베트남에도 유사한 법이 있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28:52그에 따라서 처벌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고
28:55그리고 나서 내국인의 해외 범죄라고 볼 수가 있는 부분이 생긴다라고 한다면
29:00국내에서도 다시 한번 법적인 검토도 이루어질 수가 있는 부분이어서
29:04일단 사실관계 파악이 가장 중요하지 않나 생각이 되고
29:06다만 출국하는 비행기를 탑승하지 못하게 할 정도의
29:10이런 사실관계였다라고 한다면
29:11어느 정도 사실관계에 관한 증거가 명확한 것이 아닌가
29:15이렇게 추측이 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29:17다음 이슈로 바로 넘어가겠습니다.
29:19아찔한 화물차 사고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와
29:21또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직접 보시죠.
29:27네, 커다란 화물차가 2차로에서 3차로로 뛰어드는데
29:303차로에 흰색 SUV가 달리고 있다가 결국 부딪힙니다.
29:34이렇게 SUV는 도로 밖 둔덕으로 넘어가 버리는데요.
29:38이 영상을 올린 사람은 바로 내려서 운전자를 꺼내고 신고했다면서
29:42운전자가 엄마뻘이라 가슴이 아팠다라고 적었습니다.
29:46사고 직후 화물차는 그대로 현장을 떠났는데요.
29:49SUV에 타있던 60대 운전자는 정신을 차리고 보니 차량이 둔덕에 올라가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9:56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신원을 특정하고 고의로 현장은 이탈했는지 조사할 예정입니다.
30:05네, 하마터면 정말 큰일 날 뻔한 그런 상황이었는데
30:08소형차의 운전자 상태는 어떤 걸로 전해지고 있죠?
30:11아직까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30:1460대 운전자라고 하는데 엄마 같다고 하는 걸 보니까 여성 운전자였던 듯 싶어요.
30:20그런데 방금 보셨던 사고 장면을 통해서 우리가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30:24지금 차의 크기 차이가 엄청난 데다가 저 SUV는 피할 길이 없어요.
30:29옆에 뚝이 있기 때문에 피할 수가 없어요.
30:31그리고 지금 속도가 엄청났기 때문에 일반 도로가 아닌 걸로 보이거든요.
30:35그러면 속도가 지금 빠를 수밖에 없고
30:38그러면 그 속도에 이기지 못해서 저렇게 영상강 하구 2까지 넘어간 상황이어서
30:43차축이 다 부서져서 폐차 직전의 상태라고 합니다.
30:46네, 지금 사실 인간적으로 저 정도면 내려서 좀 이렇게 살펴보기라도 해야 될 텐데
30:50이런 조건에서는 어떤 어떤 혐의가 적용이 될까요?
30:54네, 굉장히 충격적인 영상입니다.
30:56저도 안 해봐 보다가 굉장히 놀랐었는데
30:58이 부분 같은 경우에 만약에 과실로 사고를 발생시켰다고 한다면
31:02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상의 업무상 과실치상이 쟁점이 될 수가 있는 것이고
31:07지금 현장을 바로 어떤 조치도 하지 않고 가는 거지 않습니까?
31:12이 이탈을 한 부분이 만약에 고의성이 있다고 한다면
31:14이때는 특가법상의 도주치상이 성립이 될 수가 있거든요.
31:18그렇다 보니 현장에서 이탈할 당시에 상황을 알고 있었는지
31:22이런 부분들에 대한 수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고
31:24그리고 만에 하나 당시에 사고가 발생한 것 자체에 있어서도
31:28과실이 아니라 어떤 고의가 있었다고 한다면
31:30그때는 죄명을 달리 검토해야 될 수도 있기 때문에
31:33그런 전후 차량 간의 어떠한 사실관계 이런 부분이 있을 수가 있지 않습니까?
31:37어떠한 기분이 나빠서 이렇게 했다 이런 것도 있을 수가 있기 때문에
31:40그런 부분까지 열어두고 여러 가지 가능성을 아무래도 수사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31:44네, 일단 특정했다고 하니까 앞으로의 조사 결과를 지켜보도록 하고요.
31:48저희가 준비한 마지막 소식은 기적과 같은 희소식입니다.
31:52심장이 몸 밖에서 뛰는 초희귀 질환을 갖고 태어난 아이 서린이가
31:57기적적으로 치료에 성공했습니다. 국내에서 처음 있는 일인데요.
32:01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32:05시험관 시술 14번 만에 엄마 뱃속에 자리한 서린이
32:08올해 4월 10일 세상의 빛을 보게 됐는데요.
32:11그 모습은 충격적이었습니다.
32:12보시는 것처럼 심장이 몸 바깥으로 나온 상태로 뛰고 있었기 때문이죠.
32:17심장 이소증은 100만 명당 5명에게서 발생하는 원인 불명의 초희귀 질환.
32:4290% 이상은 출생 전에 사망하거나 태어나더라도 3일을 채 넘기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2:50하지만 어렵게 서린이를 품에 하는 엄마 아빠는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32:54간절한 마음이 의료진에 닿아 심장을 흉강 안에 넣는 수술만 3차례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33:00반복되는 힘든 수술을 그 자그마한 몸으로 버텨낸 서린이는 놀라운 회복력까지 보여줬고요.
33:24이제 집에서 가족들과 따뜻한 성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33:27국내 처음으로 심장 이소증 신생아 치료에 성공한 거죠.
33:32서린이 엄마는 병에 대한 치료 사례가 부족해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모든 의료진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 희망을 줬다며 감사를 전했고요.
33:40그 누구보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버텨준 서린이에게는 이런 마음을 전했습니다.
33:45모든 치료들을 하나 둘씩 다 이겨내고 있는 걸 보면서 너무 기특해요.
33:54앞으로의 치료들도 그냥 엄마랑 같이 하나 둘씩 다 이겨내면 좋겠어요.
34:00제 아이들이 그냥 연어집 자매처럼 이렇게 앉아서 놀이도 하고 그런 모습을 보고 싶어요.
34:13말썽 부려도 좋으니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34:16정말 뭉클해지는데 부모님과 서린이 또 의료진들의 노력이 하나가 된 그들이 모두가 만들어낸 기적이 아닌가 싶어요.
34:28저도 보면서 약간 울컥해서 눈물이 날 뻔했습니다.
34:30사실 어른도 견디기 힘든 수술일 텐데 저 조그마한 아이가 심장이 또 얼마나 작겠어요.
34:36사람 심장이 자기 주먹만 하다고 하는데 아이 주먹 생각하면 진짜 조그마잖아요.
34:41그런데 서린이가 모든 아이는 다 귀하지만 이 부부에게는 더 귀한 아이인 게요.
34:47무려 14번의 시험관 수술을 견딘 끝에 소중하게 찾아온 아기 천사라는 거예요.
34:52그런데 1차 태아 초음파 검사를 할 때부터 청천명력 같은 소식을 들었던 게 심장에 문제가 있다.
34:57이 아이는 태어나더라도 3일을 못 넘길 테니까 희망적으로 생각하지 말라라는 얘기를 들었다는 거예요.
35:03그런데 심장 구조가 너무나 건강하고 그리고 심장이 너무 건강하게 잘 뛰고 있는 걸 봤다는 거예요.
35:10그래서 의사도 부모도 이거 포기하지 말자라고 해서 아이 그대로 38주 만에 출산을 하고 의료진들이 다 출산을 대기를 하고 있었어요.
35:19태아 때부터 이미 굉장히 면밀하게 진료를 하면서 검사를 해왔고 출산 대기해서 출산하자마자 아이 흉곽 밖으로 보이는 심장이 덮어서 보호해줘야 되잖아요.
35:31보호 응급 조치하고 아이한테 필요한 처치 다 한 다음에 이 조그만 심장을 흉곽 안으로 일단 밀어넣고 배양피부로 덮는 과정을 거쳤대요.
35:41그런데 이거를 혈압도 올라가면 안 되고 다른 장기를 건드려서도 안 되고 배양피부까지 잘 만들어줘야 되는데
35:48그래서 3번이나 수술을 거쳤다는 거예요.
35:51이 조그만 아이가 3번 수술을 거치는데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35:54그런데 너무너무 건강하고 기특하게 잘 견뎌줬고요.
35:58저렇게 100일 되면 웃음까지 보여주는 그런 모습까지 보였다고 하거든요.
36:02서린이 너무 기특하고요.
36:04앞으로 더욱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36:06앞으로 남은 치료들도 있다고 하는데 모두 무사히 잘 진행되길
36:09이렇게 기적 같은 소식이 계속 좀 많이 들려오길 바라보겠습니다.
36:13지금까지 허주연 변호사, 김성수 변호사와 함께했습니다.
36:16두 분 고맙습니다.
36:17고맙습니다.
36:1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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