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성년 시절 범행에 가담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배우 조진웅이 조금 전 공식 입장을 내고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00:08지난 잘못에 대해 마땅히 책임을 지겠다며 응원해준 모든 분께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00:15취재기자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박순표 기자.
00:18네, 사회부입니다.
00:19배우 조진웅 씨, 공식 사과와 함께 은퇴를 선언했다고요?
00:23네, 그렇습니다. 10대 미성년 시절 범행 의혹에 제기된 배우 조진웅 씨가 조금 전 공식 입장문을 냈습니다.
00:31A4 용지 3분의 1 정도의 짧은 분량이었습니다.
00:34조진웅 씨는 먼저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자신을 믿고 응원해주는 모든 분께 실망을 드려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00:43이어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00:50또 이것이 지난 잘못에 대해 자신이 져야 할 마땅한 책임이자 도리라며 앞으로 한 인간으로서 바로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성찰하겠다고도 부쳤습니다.
01:01앞서 조진웅 씨는 소수탈을 통해 10대 시절 차량 절도 등 범행의 가담에 소년에 다녀왔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서 관련 내용을 사실상 인정했습니다.
01:10그러나 성폭행 가담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01:13배우 조진웅 씨는 지난 2004년 말죽거리 산업혁사로 영화에 입문해 명량, 암살, 독전 등 굵직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보여왔고 2014년 총영영화상 나무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01:26특히 홍범도 장군 유예, 국내 봉안 특사나 광복절 기념식 참석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해가며 연기의 폭을 넓혀왔습니다.
01:35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3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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