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전쟁에 따른 국민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원에 나섭니다.
00:08국민의 70%에게 1인당 최대 25만 원을 지급합니다.
00:13최기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한 주민센터 앞에 고유가 지원금 2차 지급 대상과 사용처 안내가 적혀 있습니다.
00:23애들 용품 사는 거나 아니면 저희 생필품 사는 데 작은 보탬이 될 것 같아요.
00:29차를 운행을 하기 때문에 주유비가 많이 들어서 좀 부담스러웠었어요.
00:36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1차 지급에 이어 정부가 2차 지급 대상 등 기준을 발표했습니다.
00:42올해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합산액을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인 약 3,600만 명이 대상입니다.
00:50하지만 이 가운데 재산세 과세 표준이 12억 원을 넘거나 금융소득이 2천만 원을 넘는 이른바 고액자산가 93만 7천 가구, 약 250만
01:01명은 제외했습니다.
01:03지급 금액은 1인당 수도권 10만 원, 비수도권은 15만 원이고, 인구 감소 지역 가운데 우대 지원 지역은 20만 원, 특별 지원
01:12지역은 25만 원을 받습니다.
01:14고유가 피해 지원금 역시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국민의 부담을 덜고 위축된 소비를 되살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민생 회복의 견인차가
01:27될 것을 기대합니다.
01:28신청은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가능합니다.
01:33혼잡을 피하기 위해 첫 주에만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유일제가 적용됩니다.
01:39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원하는 수단을 골라 받을 수 있습니다.
01:46사용지역은 주소지관할 지방자치단체로 제한되고,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쓸 수 있습니다.
01:53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그 이후 잔액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02:00지급 대상 여부는 18일 오전 9시부터 카드사 누리집 앱이나 주민센터 등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02:07YTN 최기성입니다.
02:09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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