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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교착 상태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와 중동 상황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이 이란의 목표물을 2주 더 공격할 수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미국이 군사작전을 이어갈 수 있다, 이렇게 받아들여야 하는 겁니까?

[성일광]
그렇습니다. 최악의 경우 배제할 수 없겠죠. 지난주에도 말씀드렸지만 만약에 협상이 안 된다, 결렬된다, 이란 쪽에서 계속해서 이번에 보여준 답변을 보시면 거의 미국이 원하는 거 하나도 안 들어주고 자신들이 할 얘기만, 일단 핵 관련해서는 나중에 협상하자, 호르무즈 해협 열고 그다음에 휴전하고 이런 것들만 계속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핵과 관련해서 구체적인 해법이 나올 줄 알았는데 전혀 안 나왔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어쨌든 계속해서 최악의 경우 군사적인 걸 쓸 수 있다 이란을 다시 한 번 압박하는 그런 발언이라고 할 수 있겠죠.


교수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일단 트럼프 대통령에 따르면 원했던 특정 표적 중 70% 정도만 타격을 했고 아직 더 이 타격으로 삼을 수 있는 표적들이 많이 남아 있다, 이렇게 발언을 한 건데요. 정말 실제로 공격 감행을 염두에 두고 이런 발언을 했을까요?

[김재천]
공격을 재개할 가능성이 있냐, 없냐 그러면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능성이 높냐, 낮냐 그럼 저는 굉장히 낮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석기시대로 돌려놓겠다는 그런 협박, 할 수 있었으면 저는 진작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특히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어서 전쟁이 재개가 되면, 교전이 본격적으로 재개되면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나라를 비우기가 어려워요. 사실 중국으로 올 수가 없습니다. 그런 요인이 하나가 있고 두 번째로 군사행동에 대한 피로감이 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높기 때문에 재개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고요, 국민 여론을 봐야 하는 것이고 재개하는 순간 유가는 치솟을 것이고 ...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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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이 교착상태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00:03이와 관련해서 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00:10어서 오십시오.
00:10안녕하세요.
00:12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이 이란의 목표물을 2주 더 공격할 수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00:19미국이 군사작전을 이어갈 수 있다, 이렇게 받아들여야 되는 겁니까?
00:22그렇습니다. 차기의 경우 이거 배제할 수 없겠죠.
00:25지난주에도 말씀드렸지만 만약에 협상이 안 된다, 결렬된다, 이런 쪽에서 계속해서 이번에 보여준 답변을 보시면 거의 미국이 원하는 거 하나도 안
00:35들어주고 자신들이 할 얘기만.
00:38일단 핵 관련해서는 나중에 협상하자.
00:41호르무즈 해염 열고 그다음에 휴전하고 이런 것들만 계속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00:46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핵과 관련해서 좀 구체적인 해법이 나올 줄 알았는데 전혀 안 나왔기 때문에
00:51트럼프 대통령은 어쨌든 계속해서 최악의 경우 군사적 순환을 쓸 수 있다, 이란을 다시 한번 압박하는 그런 발언이라고 할 수 있겠죠.
01:00교수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1:02일단은 트럼프 대통령에 따르면 원했던 특정 표적 중 70% 정도만 타격을 했고
01:09아직 더 타격으로 삼을 수 있는 표적들이 많이 남아 있다, 이렇게 발언을 한 건데요.
01:14정말 실제로 어떤 공격 감행을 좀 염두에 두고 이런 발언들을 했을까요?
01:20공격을 제기할 가능성이 있냐 없냐 그러면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01:26하지만 가능성이 높냐 낮냐 그러면 저는 굉장히 낮다고 생각을 해요.
01:31그러니까 석기시대로 돌려놓겠다라는 어떤 그런 협박, 할 수 있었으면 저는 진지하게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1:38지금 상황에서는 특히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어서 전쟁이 재개가 되면, 교전이 본격적으로 재개가 되면
01:47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나라를 비우기가 어려워요.
01:51사실 중국으로 올 수가 없습니다.
01:54그런 요인이 하나 있고 두 번째로 지금 군사 행동에 대한 피로감이 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높기 때문에
02:02재개를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고요.
02:04국민 여론을 봐야 되는 것이고 재개를 하는 순간 또 유가는 또 치솟을 것이고 그런 요인도 있고 하기 때문에
02:11재개를 교전이 심각하게 발생할 수 있는 어떤 그런 옵션은 선택지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없다고 생각해요.
02:22그러니까 일단 국내 정치적인 요인이 있고 두 번째로는 외교적인 일정이 이것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02:28역시 쓸 수 있는 카드는 군사적인 옵션보다는 역봉세를 더 약간 좀 뭐라 그럴까요?
02:36조금 더 그러니까 본격적으로 더 진행을 한다든지
02:39그리고 프로젝트 프리덤이라고 그러죠.
02:43해방 작전을 제기하는 방법도 있는데
02:45그것도 사우디아라비아가 반대할 정도로 심각한 교전 상태로 다시 되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02:53그것도 한 좀 신중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런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02:59일단 두 분 다 미국이 이란을 공격할 수는 있지만 가능성은 낮다라는 게 공통적인 의견이셨는데
03:04또 이렇게도 얘기를 했습니다.
03:06고농축 우라늄연대응 언급이 있었는데
03:08미국이 우라늄을 확보할 거고 우주군이 감시하고 있다라는 건데
03:13우라늄에 접근을 할 수 있다라는 걸 의미한 걸까요?
03:16그러니까 지금 미국 측 입장은 핵시설 밑에
03:21그러니까 이스판니나 나탄즈 포르도는 아니고요.
03:24그 두 핵시설 밑에 있는 걸로 파악을 하고 있어요.
03:26그건 정확하지는지는 알 수는 없죠.
03:29미국 측이 파악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03:32그쪽 미국이 공습한 핵시설 더미 위에 잔해에 깔려 있다는 얘기거든요.
03:37그것을 사실 이란 측이 수고를 해서 반출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03:43만약에 협상이 안 되면 미국이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03:47그래서 미국이 한 달 전에 그 두 핵시설을 벙커버스터로 공격을 했어요.
03:52그래서 가장 낮은 지절로까지 핵물질을 땅속 깊숙이 박아넣겠다.
03:58그러면 이란이 수고하기 힘들지 않겠냐.
04:00그게 차선책이었죠.
04:02그런 상황이었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어디인지 알고 있으니
04:05니네가 가서 다시 우리한테 넘기지 않고 그걸 꺼내서
04:08다시 농축을 해서 90%까지 올리려고 한다면
04:13우리가 가만히 두지 않겠다는 거죠.
04:15그러니까 우리가 위치 어디인지 정확히 알고 있다.
04:18그러니까 그걸 다시 쓰려고 하면 우리가 공격하겠다 이 얘기이거든요.
04:22그렇기 때문에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중요시하는 게 공농축을 하는 의미죠.
04:28왜냐하면 이것은 이 정권은 이전 정권과 다르게 핵무기를 개발할 수 있는
04:33그런 유혹에 상당히 많이 빠져 있기 때문에
04:35더군다나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두 차례나 받았잖아요.
04:38그러면 자유권 창원에서 핵무기 개발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할 거기 때문에
04:42지금 계속해서 이 부분에 있어서
04:43트럼프 대통령이 이거 반드시 해결해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04:47그렇기 때문에 계속 지금 이 부분에 서로 간의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04:50또 협상이 잘 안 되는 이유이기도 하죠.
04:53그러니까 뭐 어쨌든 이번 전쟁의 핵심
04:56단어 하나로 얘기를 해보자면
04:58말씀하신 것처럼 농축우라늄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05:02그런데 이스라엘 총리는 이번 전쟁에 대해서
05:05이 농축우라늄 비축분을 반출하기 전까지는 전쟁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05:11이렇게 말을 했단 말이죠.
05:13그런데 지금 어떤 이스라엘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들을 보면
05:17일단 직접 들어가서 가지고 나온다.
05:20어떤 제3국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05:22어떤 전쟁 주체가 들어가서 이걸 직접 가지고 나온다.
05:26여기에 방점이 찍혀 있는 것 같습니다.
05:28이게 이제 가능하겠습니까?
05:30뭐 일단 미국이 고려를 해본 것 같고요.
05:34그래서 계획도 세웠을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05:40미국의 특수부대의 능력을 감안하면
05:43뭐 가능할 것도 같은데
05:45하지만 상당한 희생을 좀 감수를 해야 돼요.
05:50지금 상황에서 미군의 희생을 감수한다는 것은
05:54그냥 중간선거를 포기하겠다는 것과 똑같거든요.
05:58그러니까 경제적인 비용이 이렇게 많이 발생하고
06:01유가가 오르고 미국 내의 휘발유 가격이 오른 것 때문에
06:04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굉장히 크게 움찔했던 부분이 있는데
06:08임명 희생이 발생, 미군이 죽어나가기 시작하는 것은
06:13이거는 정말 걷잡을 수 없는 어떤 그런 상황으로 치닫는 것이기 때문에
06:17이게 미국의 특수부대가 정말 아무리 뛰어나지만
06:22어벤져스는 아니잖아요.
06:23그러면 죽습니다. 분명히.
06:26한두 명만 죽더라도 이거는 엄청나게 큰 데미지이기 때문에
06:31실행에는 조금 옮기기 어렵지만
06:34트럼프 대통령은 정말 직접 가지고 나오고 싶든지
06:38아니면 이란이 전략 반출해서 미국으로 다 가져온다면
06:43이거는 완벽한 정치적 승리의 서사가 완벽해지는 것이거든요.
06:49그런데 그렇게 될 가능성은 점점 더 희박해지는 것 같아요.
06:54그런가 하면 이란이 파키스탄을 통해서 미국이 제시한 종전안에 대한 답변을 전달했습니다.
07:01트럼프 대통령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완전히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인데
07:05협상 자체가 되긴 할까요?
07:08안 되죠. 이렇게 되면 사실 불가능해지고
07:11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한번 기회를 줄지 지켜봐야 하는 것이긴 한데요.
07:16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원하는 것은 핵과 관련해서
07:18이란이 좀 어떤 전향적인 모습으로 나오길 바랬다.
07:22그리고 월스티 전화를 보시면 미국이 또 제시한 조건이 좀 까다롭긴 했습니다.
07:26되게 높은 조건이었죠.
07:2720년 농축, 그다음에 핵시설 폐기, 해체, 그리고 우라눈 농축 100% 반출.
07:33이런 것들을 실제로 요구했다면 이란 측이 받기는 대단히 어렵습니다.
07:39그래서 저는 생각했던 게 그러면 설사 그렇게 제안을 하더라도
07:42이란은 이거는 못 받는다.
07:44우리가 원하는 마지노선은 이 정도다라고 하고
07:47수정해서 제안을 할 줄 알았죠.
07:49그러나 이란은 그것도 내놓지 않고
07:51일단 핵은 30일쯤 지나서 그때쯤 30일 동안 협상할 때 그때 하는 것이고
07:57가장 중요한 것은 어쨌든 해상 봉쇄를 풀고
08:02그다음에 호눈 제앱을 개방하는 것부터 먼저 시작을 하자는 거예요.
08:06그런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해상 봉쇄를 풀면
08:10이란에 대한 중요한 지렛들을 하나 잃어버리잖아요.
08:13그렇기 때문에 이걸 못 푸는 겁니다.
08:15그렇기 때문에 지금 계속해서 협상이 공회전되고 있기 때문에
08:18저는 미국 측이 조금 전향적인 자세로 기대치를 좀 낮추고요.
08:23오히려 이란 측이 제시한 것이 좀 더 논리적일 수 있습니다.
08:27호눈 제앱을 일단 가장 급선무기 때문에
08:30이 문제부터 먼저 풀고 나서
08:32그다음에 핵과 관련해서 이란과 같이 협상을 하는 방식으로 가는 게
08:36오히려 순리이지 않냐 이렇게 보는데
08:38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신뢰하지 못하는 거죠.
08:40왜냐하면 호눈 제앱을 풀게 되면
08:41봉쇄를 풀면 이란은 또 핵과 관련해서
08:44상당히 미국이 원하지 않는 그런 요구조건을 계속 걸 확률이 있기 때문에
08:49이란을 신뢰하지 못하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08:52지금 협상이 더 어렵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8:55일단은 이란이 파키스탄을 통해서
08:59종전협상안에 대한 답변서를 전달을 했는데
09:03트럼프 대통령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렇게 밝힌 겁니다.
09:06그러면서 완전히 용납할 수 없다 이런 입장인 건데
09:09이렇게 되면 어찌됐든 마음에 들지 않는 이유는
09:15핵협상, 그러니까 우라늄, 농축 우라늄에 대한 이야기가 빠졌기 때문이 아닐까
09:18하는 생각이 좀 드는데요.
09:19그러면 이제 어떻게 될까요?
09:22계속 이런 상태가 유지가 한동안은 되겠죠.
09:25그렇게 되면 또 한쪽에서 제안을 하고 답변을 내는 그런 상황들이 여쭤될까요?
09:29네, 좀 트럼프 대통령이 어떠한 정책 옵션이 남아 있는지를
09:34좀 지켜볼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09:37성일관 교수님께서 설명을 해주셨지만
09:40미국의 요구 조건이 조금 너무 까다로운 것 같아요.
09:44사실 교착 상태에 빠져 있었을 때 협상이
09:48이란이 미국에게 제시한 종전안은 사실 해협을 먼저 서로 상호 개방을 하고
09:57그리고 종전을 하고 그다음에 핵 논의를 하자라는 것이었어요.
10:01그런데 파키스탄에 훈수가 들어갔고
10:04특히 중국이 훈수를 했다라는 것이에요.
10:06그런 식으로 해서는 다시 협상을 재개할 수 없으니까
10:09어쨌든 간에 핵 문제를 다시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10:13그리고 협상을 재개하라는 것이었어요.
10:15그래서 좋다, 그러면 핵에 대해서도 논의를 하자라는 것이었는데
10:18지금 월스트리트저널이 7개 항으로 정리를 했는데
10:2214개의 조건을 제시해갔다라는 것이에요.
10:25그런데 그걸 갖다가 한 페이지짜리 양해각서에 다 그 내용을 넣자라는 것인데
10:31아마 이란의 입장은 핵 문제를 논의하는 것은 좋지만
10:36일단 종전을 선언할 때는 한 장짜리 양해각서에서는
10:40우리가 핵 무기를 포기할 테니까
10:42그러면 미국은 상응하는 이런 경제적인 보상을 해주겠다라는
10:46어떤 그런 큰 프레임에 대한 합의 정도라고 생각을 했었던 것 같은데
10:50지금 굉장히 까다로운 조건을 내건 것이에요.
10:5320년 농축하지 말라는 것이고
10:56그리고 전량 다 고농축, 우나늄, 비축분을 반출하라는 것이고
11:00그것도 미국 쪽으로 반출을 하라는 것이고
11:03핵 시설을 전부 다 폐쇄하라는 것이에요.
11:06그리고 호르무즈 해업은 너희가 먼저 당장 풀으라는 것들이기 때문에
11:09이것은 이란 입장에서 사실 선뜻 받아들일 수가 없는 것이고
11:14그런데 거기서 아쉬운 거면
11:15그러면 이란은 이런 이런 어떤 핵 협상을 원한다고 했었어야 되는데
11:20다시 그냥 완전히 돌아간 것 같아요.
11:22그러니까 해업 개방하고 종전선언을 한 다음에
11:25그리고 나서 핵 논의를 하자라는 것이어서
11:28양측의 입장이 지금 상당히 팽팽한 어떤 그런 다시 교착 상태로
11:33다시 돌아간 것이기 때문에
11:34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1:38두 분 다 미국의 조건이 좀 까다로웠다라는 건데
11:41이란에서 역시 미국 제안이 과도한 요구라면서
11:44처음부터 핵 포기하는 게 부당한 조건이었다.
11:47이런 평가도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11:48그렇죠. 그러니까 뭐 어쨌든 이란 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게
11:54호르무즈 해상 봉쇄를 푸는 게 가장 중요하죠.
11:56그게 또 이란의 전략이기도 하고요.
11:59그렇기 때문에 이란 입장에서는 미국이 초반부터
12:02초반에 벌써 가장 중요한 문제를 핵 포기를 해라.
12:06그리고 우라늄 농축도 10년도 아니고 20년을 요구한다거나
12:11그다음에 공농축 우라늄도 러시아나 제3국도 아니고
12:16미국축으로 100%를 반출해라.
12:18모든 것들이 이란 입장에서는 사실상 받기 어렵다.
12:21그렇다면 이 부분에 있어서 트럼프 대통령이 굳이 고집어 할 이유가 없어요.
12:27왜냐하면 미국으로 반출하는 것과 러시아로 반출하는 것과
12:30결국은 본인의 승리의 서사를 만들기 위한 거거든요.
12:33미국 국민들에게 내가 가서 이거 가져왔다.
12:36물론 중요하죠. 본인 정치적 입지를 위해서는 중요하나.
12:39그러나 이란 입장에서는 그것을 또 이란의 지금 전략은
12:42트럼프 대통령이 이 전쟁에서 승리했다는 그림을 그려주고 싶지가 않은 거예요.
12:47승리 서사를 그려주고 싶지 않은 거죠.
12:49왜냐하면 우리가 전쟁은 졌지만
12:51또 당신이 이 전쟁을 완전 승리로 해서
12:53미국 가서 그렇게 패날레를 부르는 그런 거 우리 오늘 못 보겠다.
12:58절대 우리는 그걸 안 해주겠다는 게 지금 이란의 전략이기 때문에
13:01이 두 개가 맞서고 있기 때문에 저는 지금 상황이 어렵고
13:05그렇다면 남은 옵션이 뭔가?
13:08군사적 옵션밖에 없어요.
13:10그렇다면 또 추가적으로 되지도 않는 협상을 교착 상태인데
13:13또 무슨 조건을 걸어서 어떻게 또 탁호를 하겠습니까?
13:16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려되는 게
13:19이번 주 주말이 지나면 트럼프 대통령이 베이징에서 돌아와서
13:24백악관에서 무슨 결정을 할지 우리가 지켜봐야 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13:28미중 정상회담에서는 어떤 관련해서
13:31이번 중동 사태와 관련해서 어떤 의제들을 이야기를 하게 될지
13:36그다음에 시진핑 국가주석 같은 경우는 어떤 부분을 요구를 할지
13:41어떻게 좀 바라보고 계십니까?
13:43일단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미중 정상회담 전에
13:46좀 종전합의?
13:48아니면 어떻게 해서라도 일단락을 짓고 정상회담을 하기를 원했을 텐데
13:54그런 그림이 그려지고 있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13:59그래서 방중 전에 그렇다고 공격을 당장 제기하는 것은 분명히 불가능한 옵션으로 보이고요.
14:06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은 정당했다.
14:11그리고 중국에게 압력을 가하겠죠.
14:13당신네들이 우리가 부과한 제재를 어기고
14:17이란의 석유를 쌍값에 사가지고 비축하고
14:21그래서 이란의 핵 위협이라는 게 정말로 임박한 위협이 된 것이어서
14:26우리 입장에서는 공격을 감행할 수밖에 없었다.
14:29지금 이런 상황인데 이렇게 문제를 키운 데에는 너희들이 일조를 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14:36앞으로 너희들이 물 밖으로 나와서 여태까지 너희들이 수면 하에서 뭔가 역할을 했다면
14:42이제는 본격적으로 너희들이 역할을 할 때다.
14:45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보다 본격적으로 너희 나라에게 너희 기업들에게 제재를 가하겠다고 더 압박을 가하겠죠.
14:53하지만 시진핑 주석 입장에서는 멀쩡한 문제를 너희들이 건드려가지고
14:58지금 이렇게까지 문제를 키웠기 때문에
15:01일단 종전을 하자.
15:04평화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 것이고
15:06핵 문제라는 것도 늘 중국의 입장에서는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된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15:11평화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고
15:13트럼프 대통령은 또 호르무스 혁 같은 경우에는
15:16우리는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 많이 하고 있는 너희 나라들이
15:19이 개방을 해내는데 더 역할을 많이 해야 될 거라고 지금 주장을 하겠죠.
15:24하지만 시진핑 주석 입장에서는 우리가 더 많은 역할을 할 텐데
15:28일단 이란과 합의를 하고 그리고 종전을 하고
15:32이란의 합의 하에 호르무스 해업을 개방한다든지 소외 작전을 하고
15:38그다음부터는 우리가 역할을 할 거다.
15:41이런 어떤 의견들이 주고 의견을 주고받을 것 같은데
15:46어쨌든 원래의 목표와는 다르게 양국이 논의하고 싶었던 것들이 따로 있었거든요.
15:52이란 전쟁 이전에.
15:53그런데 지금은 어쨌든 이란 전쟁 때문에 이란 전쟁은 어떻게 끝낼 수 있을 것인지
15:58그리고 호르무스 해업이 저렇게 되면서
16:01그렇다면 이제 전쟁 후에 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라고 해야 될까요?
16:07에너지 공급망을 우리가 어떻게 관리를 할 것인지
16:10새로운 어떤 글로벌 에너지 통제 체제가 재확립돼야 된다면
16:15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에 대한 논의도 굉장히 중요한 어떤 논의 사항이 된 것 같아요.
16:21그런가 하면 이란이 모즈타바 최고 지도자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
16:26처음으로 상세히 설명을 했습니다.
16:28그러니까 무릎이나 등을 다쳤지만 건강에 문제없고 회복을 했다라는 건데
16:32얼마 전에 폐지시키한 대통령도 대면에서 면담을 했다 이런 이야기가 나왔었잖아요.
16:37이런 상태로 보면 모즈타바의 육성이나 모습을 저희가 실제로 볼 수도 있을 걸까요?
16:43그런 얘기도 했습니다.
16:44조만간에 건강이 더 빨리 나아지면 공개석상에 나올 수도 있다 이렇게 얘기는 했지만
16:54지금 상황에서 계속해서 모즈타바 얘기에 집중되는 이유는
16:57저는 이런 내부 상황이 좋지 않다.
16:59왜냐하면 최고 지도자를 한 번도 본 적도 없고
17:03사진도 보지도 못했고 목소리도 들어본 지가 오래됐어요.
17:08그다음에 전쟁은 계속되고 있고
17:09그다음에 최고 지도자 이름으로 지침들이나 명령이나 성명은 많이 나오고 있지만
17:14아무도 본 사람이 없습니다.
17:16이런 상황에서 도대체 그러면 우리 지도자가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 알 수도 없는 상황에서
17:21계속해서 혁명수비대에 대한 비판이 올라갈 수 있죠.
17:25도대체 살아있다면 어디에 살아있고
17:27왜 그러면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가.
17:29여기에 대한 대답이 바로 폐제스키한 대통령이
17:322시간 반 그렇게 긴 시간을 만나서 내가 얘기를 했고
17:38잘 지금 통치를 하고 있고 기능을 잘 하고 있다.
17:41아무 문제가 없다.
17:42건강상에 문제가 없다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필요성이 있어요.
17:45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은 사실상 신빙성이 그렇게 가지는 않습니다.
17:50어쨌든 이란 집권 세력으로서는 최고 지도자의 건강상황이 가장 중요한 이슈이기 때문에
17:57이란 국민들한테도 중요하고
17:59그다음에 전쟁 상황에서 우리는 지도자 아래에서 일치단결
18:03계속해서 대미항전을 이어갈 것이다.
18:06라는 어떤 그런 모습을 보여줘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18:09그런 모양을 만들기 위한 어떤 선전전의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18:13이렇게 봅니다.
18:13자 그리고 HMM 나무호 화재에 대해서 한번 짚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18:20어제 외교부 대변인의 공식적인 결과 발표가 있었습니다.
18:25외부 요인에 의해서 일어난 화재였고
18:28보면 5미터, 7미터의 어떤 구멍도 생겼었고요.
18:33그다음에 1분 간격으로 2회에 걸쳐서 타격이 일어났다.
18:36이런 어떻게 보면 자세한 브리핑이 있었는데
18:39일단은 지금 이란이 여전히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18:43이란 대사를 초취를 했지만
18:44앞서 우리나라 선박을 공격하지 않았다라고
18:47이란 정부에서는 밝혔지만
18:49또 공영매체에서는 그렇지 않은 메시지가 또 나왔고
18:52왜 이렇게 자꾸 이야기가 좀 달라지는 걸까요?
18:56일단 주한 이란 대사관 그리고 이란 정부는
19:02나름대로 한미관계를 죄송합니다.
19:05한미관계가 아니고 이란과 한국과의 관계를 좀 관리해야
19:09할 어떤 그런 시급성이 좀 있었던 것 같아요.
19:14그리고 실제로 잘 몰랐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19:17그러니까 이란 혁명수비대가 벌인 일인데
19:22그게 상부까지 정확히 보고가 들어가지 않을 수 있고
19:26보고가 들어갔더라도 그냥 애써 무시했을 수도 있고
19:30지금 다양한 어떤 가능성이 있을 것 같은데
19:33거의 분명해 보이는 것은 이란이 의도적으로 공격을 한 것 같아요.
19:39저는 처음에 미국이 요격을 한 이란의 소형 미사일이나
19:44드론의 파편 때문에 이런 훼손이 발생할 수도 있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19:51지금 앵커님께서 말씀을 하셨듯이 같은 곳을 1분 간격으로 두 번이나 가격을 했단 말이에요.
19:57그리고 훼손의 정도를 보니까 폭 5m 그리고 깊이가 7m라면
20:01이거는 잘못하면 인명 살상도 인명 희생도 발생할 수 있었겠구나라고 생각하는데
20:08그런데 의도가 분명히 있었던 것이지만
20:11이게 그러니까 이란이 설정한 지역에 나무가 들어가서
20:18그러니까 이란 정부에게 알리지 않고 들어가서
20:20이란이 그냥 매뉴얼대로 그냥 공격을 감행을 한 것인지
20:25아니면 그렇지도 않은 상황인데
20:27한국이 그래도 미국의 중요한 동맹국이기 때문에
20:30한번 본보기를 보여주겠다는 차원으로
20:33한국의 선박을 일부러 고의로 공격을 한 것인지
20:36아직도 좀 규명해야 할 사실들이 좀 있는 것 같아요.
20:41말씀하신 이란의 공영방송 같은 경우에는
20:43지금 대변인 역할을 일하고
20:46어떻게 보면 이제 이란의 단호한 의지를 또 천명해야 되는
20:50어떤 그런 의무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공격했다고 한 것이고
20:54지금은 어쨌든 이란 정부로부터 좀 사실 규명, 공식적인 설명을 듣고
21:02그리고 이제 한국이 택할 수 있는 외교적인 선택에 대해서
21:06조금 더 고민을 해봐야 하는 어떤 그런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21:10네, 실제 우리 정부도 아직 공격 주체가 특정되진 않아서
21:14파악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
21:16일단은 외부 공격 물체로 여러 가지 가능성이 나오거든요.
21:21드론이다, 미사일 공격이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21:23그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21:24그렇습니다. 일부 외신, 다른 외신을 보시면
21:27아마 드론일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21:31드론, 최근 드론을 보시면 폭약을 실은 드론들이 많아요.
21:35그냥 들이받는 게 아니고 폭약과 같이 터지면서
21:38뚫고 들어갈 수 있는, 관통할 수 있는 그런 드론들도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21:42드론일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볼 수 있겠고
21:45과연 그 주체는 누굴 것인가?
21:47저런 이란 외에 다른 후티 세력이나
21:50이란의 어떤 연계 세력일 가능성도 그렇게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21:53후티가 지금 이 먼데까지 적응해서
21:56호르무즈까지 해서 어떤 공격을 하기에는 좀 만무하고요.
22:01결국은 이란 혁명수비대가 미국의 어떤 프리덤 작전을 방해하기 위해서
22:06그다음에 거기서 또 미국의 어떤 작전에 동참하는
22:09어떤 선박들에게 경고를 보내기 위한 하나의 작전이었고
22:13거기에 우리 한국 선박이 공격을 받았는데
22:16그게 의도가 있었는지 특정을 해서 공격을 한 것인지
22:19아니면 무작위로 공격을 했는데 운이 없어서 당한 것인지
22:23지금 파악을 해봐야 되는 그런 상황이죠.
22:25그러니까 이게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22:27프로젝트 프리덤, 해방 프로젝트 중에 이렇게 화재가 발생을 했고
22:33결국엔 그 화재가 이란의 타격으로 인해서 발생을 했다는 말이죠.
22:38그러니까 지금 와서 미국은 이 해방 프로젝트를 다시 재개할 것인가
22:42이 카드를 지금 만지고 있는 상황인데
22:44이렇게 되면 다른 나라들이 봤을 때
22:47미국의 군함이 우리를 지켜줄 수가 없다라는 것에 대한
22:51어떤 확신이 좀 생긴 것은 아닌가
22:52다시 말해서 재개를 하더라도
22:55이 프로젝트 프리덤에 대한 실효성이 좀 과연 있을 것인가에 대한
22:59의문을 갖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
23:01재개가 될 때 어떤 성격으로 재개가 될지는
23:05조금 지켜봐야 될 것 같아요.
23:06그런데 말씀하셨듯이 이번 프로젝트 프리덤, 해방 작전의 경우
23:12미국의 호위함을 이용해서 군사적인 호위는 하지 않겠다라고
23:18처음부터 천명을 했어요.
23:20그러니까 안전항로를 제시하고 거기에 대한 가이드의 역할을 하겠다.
23:25정말 가이드의 역할인 것이죠.
23:27그러니까 여기 이상은 넘어가서는 안 된다.
23:29그런 정보를 갖다가 주는 어떤 그런 작전이었잖아요.
23:33그런데 그 작전이 개시하고 3일째 작전을 중단했는데
23:39그런데 미국에 군함도 없고 미국이 이지스 구축함이 들어가 있는데
23:45방공망도 제공하지도 않고 그리고 실질적인 군사적인 호위를 하지 않는데
23:50상선들이 무서워서 참여를 할까요?
23:53저 같으면 참여를 하지 않을 것 같아요.
23:55그래서 그런데 이제 사우디의 공공기지도 활용을 할 수 있는 것이고
24:01본격적으로 호위함을 투입해가지고 직접 호위해가지고 끌어내는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24:08그런데 그것 또한 교전이 재개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24:13그런데 공격을 안 하고 어떻게 그 가이드의 역할을 한다는 거죠?
24:16공격을 하는 게 아니고 안전항로, 일로 나가면 괜찮을 것이다.
24:22라는 것이죠. 그러니까 상당히 오만만 쪽으로 붙어있는 어떤 항로를 갖다가 제시를 갖다가 해준 것이었는데
24:27아마도 나무호 같은 경우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말을 했잖아요.
24:31우리가 지정해준 어떤 그런 안전선을 벗어났기 때문에 이란에게 공격을 당했다는 것이에요.
24:37이란의 입장에서는 들어와서는 안 되는 곳인데 우리 정부에게 알려주지도 않고 들어왔기 때문에
24:43우리는 어쩔 수 없이 우리가 그런 보복 공격을 감행할 수밖에 없었다라는 것이거든요.
24:48어쨌든 지금 이란은 만약에 프로젝트 프리덤이 재가동된다 그러면
24:52여러 가지 메뉴를 준비해놓고 좀 기다리고 있습니다.
24:57지금 잠수함 부대까지 재정비를 하고 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25:00큰 잠수함, 대형 잠수함 같은 경우에는 많이 파괴가 됐지만
25:04소형 잠수함이 또 메뉴에 하나 더 올라갔습니다.
25:07다양한 메뉴로 지금 미국의 프로젝트 프리덤 그 작전을 방해할 수 있는 준비는 차곡차곡 갖추고 있는 것 같고요.
25:16지금 이 상황에서 우리가 우리 상선이 공격을 당했다고
25:21당장 프로젝트 프리덤에 우리가 참여를 해야 된다.
25:24이런 결정을 내리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생각을 하고요.
25:28미국이 어떠한 지금 옵션을 갖다 동원할 것인지
25:33그리고 이란이 어떠한 설명을 내놓을 것인지를 잘 지켜본 다음에
25:39우리가 군사력을 투여해야 된다 그러면
25:41다른 동맹국들과 협의를 하고
25:45다국적 어떤 연합군 형태를 띄워서
25:49그러니까 조직해서 들어가는 것이 제일 바람직할 것 같아요.
25:53네, 알겠습니다.
25:54오늘 두 분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5:56지금까지 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25:59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26:02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26:03고맙습니다.
26:0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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