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계엄의 강을 건너지 못하고 있는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들이 이제는 지도부를 비판하겠다며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00:08그럼 이들은 장동혁 대표에게 무슨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 걸까요?
00:12최승현 기자가 직접 만나 들어봤습니다.
00:17국민의힘 소장파 의원들은 현 지도부가 강성 지지층만 바라보는 포퓰리즘을 펴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00:24지지층만을 위한 메시지들을 많이 내놓고 있는 것 같은데
00:28개딸이 있다고 해서 국민의힘도 윤어게인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서
00:33항상 어딘가에 끌려가는 느낌이 든다고 생각을 해요.
00:38지금 한 줌도 안 되는 사람들, 이 사람들 가지고 되겠습니까, 저게?
00:46이기는 전략이 아닌 승리의 걸림돌이 될 것이라며 국민을 바라는 메시지를 진작 냈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00:54이대로라면 지방선거는 필패라고 했습니다.
00:59더 이제 민생을 챙기고 우리가 선제적으로 그런 공약들을 좀 내야 되는데
01:04지금 정책이 다 사라졌습니다.
01:06좀 에너지를 많이 투입해야 될 것 같아요.
01:08지방선거에 지방단체장, 기초광역단체장 적어도 이 정도만큼은
01:15민심 100%의 국민경선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것 정도가 되어야
01:18우리 스스로부터 변화가 선행이 돼야 연대든 통합이든 이런 게 있다.
01:26그래야 선거에 이긴다.
01:2812-3 계엄을 사과한 초대선 25명을 구심점으로
01:32이제 적극 목소리를 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01:36지도부가 좀 더 민심에 다가갈 수 있도록 움직일 수 있게
01:39저희가 비판도 하고 또 촉구도 하고 그럴 생각입니다.
01:43채널A 뉴스 최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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