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성추행 의혹’ 장경태, 기자회견 열고 반박
채널A 뉴스TOP10
팔로우
2일 전
'성추행 의혹' 장경태, 기자회견 열고 반박
"추행 없었다…이 사건은 '데이트 폭력' 사건"
장경태 "일부 왜곡 보도로 사안 변질된 것"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1
민주당 장경태 의원의 성추행 피소 사건 파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00:07
장경태 의원이 오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00:12
그 기자회견의 목소리 먼저 확인하십시오.
00:18
추행은 없었습니다.
00:20
이 사건은 데이트 폭력 사건입니다.
00:23
남친이란 자의 폭언과 폭력에 동석자 모두 피해자이자 일부 왜곡 보도로 사안이 변질됐습니다.
00:53
이 사건의 목소리를 행사하거나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01:00
기자회견의 요약입니다.
01:03
김지식 대변인.
01:05
고소인은 항거 불능 상태에서 그러니까 술이 많이 취한 상태에서 장경태 의원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소장을 경찰에 낸 상태에서
01:16
장경태 의원이 오늘 성추행 없었다.
01:20
이번 사건의 본질은 데이트 폭력 사건이다.
01:24
영상을 찍은 이 고소인의 남자친구가 데이트 폭력을 저질렀던 그 사람이다.
01:32
그래서 이 여성 고소인이 이 남성 때문에 남자친구 때문에 무단결근을 했을 정도다.
01:39
그리고 정신적 치료를 나 때문에 받는 게 아니라 이 남자친구 때문에 받고 있다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01:46
기자회견은 어떻게 보셨어요?
01:47
일단 장경태 의원의 오늘 기자회견 내용으로만 중심으로 놓고 얘기를 한다면
01:53
장경태 의원도 나름의 어떤 자기의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그런 근거 자료들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닌가 이런 또 생각을 하게 됩니다.
02:04
그런데 오늘 그 자료는 일절 공개하지가 않았기 때문에 일단은 장경태 의원 본인의 주장이라는 점을 말씀드려야 될 것 같고요.
02:13
본인이 굉장히 억울한 무고를 지금 당하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는 것 때문에 기자회견을 한 것인데
02:21
정말 저게 저렇게까지 기자회견을 통해서 지금의 본인의 억울한 심경만 얘기할 부분만 있었던 것인가.
02:30
그렇다면 조금 더 당시에 상황들을 잘 정리된 그런 상황들을 좀 설명이 더 필요했던 건 아닌가라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02:41
당시에 지금 장경태 의원과 피해자만 둘만 있었던 사안은 아니었던 것 같잖아요.
02:51
거기에 여러 사람들이 동속하고 있었던 상황이라면 그 동속자들의 어떤 증언이라든지
02:57
이런 좀 그 당시에 본인의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신뢰성을 담보할 만한 그런 내용들을 좀 함께 설명을 했었더라면
03:06
오늘의 자리가 조금 더 진솔하게 또 다가올 수 있었는데
03:10
너무 지금 일방적 주장으로만 가고 있는 것이고
03:13
또 그리고 이것을 본인의 추행 사건이 아니라
03:18
이것이 데이트 폭력이다라는 쪽으로 지금 화두가 전환이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03:23
이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도 한번 확인을 좀 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03:28
김기웅 대변님 만약에 저게 장 의원의 주장대로 데이트 폭력이라면
03:33
저 고소인이 장 의원이 아닌 남자친구를 고소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03:37
그렇죠. 그렇다면 이 피해를 당한 여성이 그 데이트 폭력을 가하는 남성에 대해서 길들여져 있다.
03:46
그래서 번지수를 잘못 어떻게 보면 데이트 폭력자를 고소해야 되는데
03:50
장경태 굉장히 죄가 없는 장경태 의원을 고소했다는 거잖아요.
03:55
업을 성설이고요. 저는 본인이 가해자인데 피해자로 바꿔치기 하는 겁니다.
04:00
누울 자리 보고 뻗었다고 보는데 저는 이걸 질문하고 싶습니다.
04:04
만약 장경태 의원 말대로 데이트 폭력 사건이었다 그렇게 규정을 하잖아요.
04:10
그럼 국회의원이 데이트 폭력 사건에서 그거 어떻게 얘기를 했습니까?
04:15
그냥 자기가 나왔다는 거잖아요. 그럴 수 있습니까?
04:18
경찰에 신고해야죠. 그리고 그 남성이란 남자친구라는 사람
04:22
옥살이 시켜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러지 않았잖아요.
04:26
그리고 지금 이게 보도된 지 한 3일 정도 됐습니다.
04:29
3일 동안 본인이 쭉 보니까 이거는 뭔가 전환을 해야 될 어떤 프레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04:37
그리고 당내에서도 여성에 대한 공격, 2차 가해 공격이 있고
04:41
이걸 자꾸 정치적인 것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04:45
속된 말로 제가 볼 때는 바꿔치기 하려고 하기 때문에
04:47
이건 본질상 굉장히 제가 볼 때 잘못됐고요.
04:52
무엇보다도 자기가 그때 술이 취했다고 했다면
04:55
내가 그때 상황에 대해서 잘 모르겠지만
04:58
여러 가지 법적 다툼에 대해서 제가 하나하나 따지겠다 이러면 되는데
05:01
아예 프레임 전환을 한 겁니다.
05:04
그러니까 내가 지금 국회의원 재선이고
05:06
지금 잘 나가는 정청래 대표의 측근 아니냐.
05:09
그렇다면 내가 더 이상에 대해서 물러설 필요 없기 때문에
05:13
내가 프레임 전환을 통해서 정면 돌파하겠다는 건데
05:16
이거는 국민을 우습게 하는 상황입니다.
05:19
본인은 굉장히 억울하다면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05:22
오늘 기자회견에서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05:25
들어보시죠.
05:25
다음 날 당시 동석자들과 연락을 주고받았고
05:30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지만
05:32
고소인의 남자친구인 국민의힘 소속
05:35
동대문구청장 보좌 직원으로 인한 일임을 분명히 말했습니다.
05:40
그럼에도 무려 1년이 넘은 지금 고소장이 제출되었고
05:44
그 의도와 동기를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05:47
이에 고소인을 무꽃죄로 고소하여
05:50
그 의도와 동기를 밝히겠습니다.
05:52
남자친구분이 동대문구청장 소속임을 밝히실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도
05:57
그 의도를 저도 의심하고 있고요.
06:00
그 부분은 경찰 수사 과정에서 충분히 밝혀지리라 확신합니다.
06:07
최선 평가.
06:09
어제 한 보도에 따르면 이 고소인이 남자친구에게
06:13
뭔가 뒤를 캐서 날려버리겠다며 협박을 받았다라고 주장을 했어요.
06:17
그랬더니 장경태 의원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06:21
본질은 데이트폭력이고 그 고소인 데이트폭력을 저지른 남자친구가
06:28
국민의힘 소속이고 동대문구청장 보좌 직원이다.
06:33
딱 찍어서 얘기했으니까 누가 특정이 될 것 같아요.
06:37
이거는 왜 그렇습니까?
06:38
저것도 2차 가해에 속하는 거죠.
06:39
그러니까 프레임 전환을 하는 거예요.
06:41
국면 전환.
06:41
그러니까 국민의힘 소속 구청장의 보좌 직원이 되기 때문에 나를 정치적으로
06:46
음해하고 공격한 거다.
06:47
이걸 지금 보여주자는 얘기죠.
06:49
그런데 이게 무슨 상관 있습니까?
06:51
아니, 본질이 그렇다고 달라집니까?
06:53
제가 보기에 장경태 의원이 지금 뭔가 오해하고 있는 건 이렇게 지지자들을 향해서
06:58
나 지금 정치적으로 공격받고 있으니까 이 사안은 성추행이 아닙니다라고 얘기를 하고 싶지만
07:03
저는 제가 보기에 무고죄로 고소했으니까 경찰 조사할 겁니다.
07:06
그런데 이렇게 사건을 규정해버리면, 현직 국회의원이 규정해버리면 경찰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겠습니까?
07:12
그런 측면에서 저는 지금 장경태 의원이 청년 정치인인데 매우 적은 왜곡된 판단을 하고 있다.
07:18
중요한 건 이 사건에 대한 본질을 밝히고 2차 가해를 하지 말아야 되는데
07:22
일종의 이거는 피해자라고 지금 여겨지는 여자와 남자친구를 고소했기 때문에
07:28
이건 2차 가해에 가깝고 신원을 드러내버렸잖아요.
07:31
그러면 이건 어떻게 됩니까?
07:32
그러니까 저는 이게 메신저 공격, 전형적인 메신저 공격인데
07:35
장경태 의원이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제가 보기에 오히려 이 사안에 대한 역풍을 맞을 수가 있다.
07:40
이거 정말 정치적으로 이거 왜곡하면 안 됩니다.
07:42
예, 장경태 의원 발언 하나 더 준비했습니다.
07:45
오늘 이런 얘기를 했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7:50
들어보시죠.
07:51
두 영상은 동일한 영상이며 추행한 사실이 전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07:56
오히려 확연히 드러난 것은 고소인이 제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는 장면입니다.
08:04
또 동일한 영상에 음성을 추가해 제대로 들리지도 않고 동작에도 맞지 않으며
08:09
고소인의 음성인지조차 확인되지 않은 소리를 악의적으로 편집하여
08:14
아니, 왜 거기에? 라고 단정하고 자막 처리했습니다.
08:19
이쯤 되면 이건 보도가 아니라 연출입니다.
08:21
성취임 부대변인 저 영상이에요.
08:27
촬영하고 있는 남자친구라는 사람과 장경태 의원이 저렇게 목덜미를 붙잡히는 저 영상입니다.
08:34
저 영상, 저 장면이에요.
08:36
지금 모자이크 처리되어 있는 저 손이 여성의 손이고
08:41
내 어깨에 저 여성이 손을 얹었다라고 장경태 의원이 주장했습니다.
08:47
그렇다면 저 내용을 공개하는 이유는 뭡니까?
08:50
내가 저 여자친구한테 오히려 성취임을 당했다는 겁니까?
08:54
뭘 보여주기 위해서 저 얘기를 하는 겁니까?
08:56
그러니까 악의적 편집이 있었다라는 것을 주장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09:00
그러니까 지금 손 부분을 모자이크해서 공개를 했기 때문에
09:03
사실상 손이 없었던 것, 어깨동물 안 한 것처럼 처음에 공개가 됐던 거잖아요.
09:08
그러니까 다른 사람이 볼 때는 저 관점이 달라 보일 수도 있는 겁니다.
09:11
여성이 먼저 손을 올렸던 건지.
09:13
그런데 전체적인 영상을 다 못 봤기 때문에
09:15
아마도 그건 또 피해자 보호를 위해서 전체적인 영상을 공개 못하는 걸로 저는 알고 있는데
09:19
그렇게 됐을 때 저희가 저 단편적인 저 장면만 보고 판단하기 참 어렵습니다.
09:24
그런데 장경태 의원이 일단 음성이 들어간 것이나 이런 것들은
09:27
아마 짜집기 편집을 한 것 같다, 연출에 가깝다라고 주장을 했기 때문에
09:31
그건 경찰 수사에서 바로 밝혀질 수 있는 내용들이거든요.
09:34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만약에 거짓말이라고 한다면
09:37
그럼 또 역풍이 불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09:39
저는 장 의원이 저렇게 본인의 정치 생명을 걸면서 강하게 얘기를 한 만큼
09:44
경찰의 수사 결과, 조사 결과가 좀 나올 때까지
09:46
저희는 판단을 유보하는 것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9:49
김균 대변인.
09:50
이 고소장, 그러니까 피해 여성이 고소한 내용을 보면
09:53
주변의 만류에도 성추행이 지속됐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09:58
그렇다면 그 현장에 있었던 여러 보좌진들의 증언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아요.
10:04
만약에 아니라면 무거죄가 되겠죠.
10:07
그런데 맞다면.
10:08
그런데 사실 또 다들 술이 흥건하게 취하여 있는 상태고
10:12
어떻게 손이라든지 이런 동작들을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면
10:17
이 부분은 어떻게 확인하냐가 관건이 될 것 같긴 해요.
10:20
제가 추가 보도된 내용을 보면
10:23
그 여성이 그때 술자리에 동석했던 사람한테
10:28
다음 날 그런 얘기를 했다는 거 아닙니까?
10:30
내가 그 관련해서 왜 거기에 손을 대느냐
10:33
그런 쪽에 얘기를 했다는 게 오고 가는 그런 어떤 메신저가 있다는 겁니다.
10:38
그렇다면 악의적으로 1년 뒤에 그거를 짜깃게 한 건 아니지 않습니까?
10:42
다음 날 부적절한 상황이 있었다는 것을
10:45
동석자들과 서로 확인을 했다는 게 굉장히 중요한 거고요.
10:49
성폭행 사건 같은 경우는 사실상
10:52
둘 사이에서 은밀하게 이뤄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10:55
이번처럼 동영상이 있고 음성이 있고
10:58
여러 사람들의 어떤 목격자가 있는 경우가 굉장히 드뭅니다.
11:03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사람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11:06
이걸 했다는 어떤 목격자들의 진술도 있고
11:08
또 동영상도 있지 않습니까?
11:10
그리고 만약에 지금 장경태 의원께서는
11:13
본인이 데이트 폭력인데 데이트 폭력의 가해자가
11:17
나한테 목덜미를 잡는데 왜 가만히 있습니까?
11:19
폭행당했다고 지금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11:21
그러니까요.
11:21
그렇다면 저는 당당하게 그 가해자와 싸우겠습니다.
11:25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경찰이 출동했는데
11:28
안에 들어오지는 않고 밖에 있었다고 한다면
11:30
충분히 본인이 국회의원으로서 이건 문제가 있기 때문에
11:33
사후적으로 경찰 쪽에 연락을 해서
11:36
내가 봤을 때 그거 여성이 조금 위축이 돼 있다.
11:39
데이트 폭력 같다.
11:40
그리고 내가 도리어 복면을 당했다.
11:42
이렇게 얘기하면 되는 거잖아요.
11:43
그래서 자꾸 민주당이나 아니면 장경태 의원은
11:48
왜 뒤늦게 1년 만에 이 문제를 제기하느냐
11:51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저는 도리어 여쭙겠습니다.
11:53
장경태 의원 첫날에 문제 불거졌을 때 얘기 안 했잖아요.
11:57
그러다 3일이 지난 이 시점에 이렇게 대개 프레임 전환을 하고
12:01
공격하는 건 사실상 누울 자리에 있다고 보고
12:04
이걸 진영 간의 싸움으로 소위 말해서
12:06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싸움으로 이거를 가져온 거거든요.
12:11
이건 굉장히 악의적입니다.
12:12
일단 중강제 추행 혐의로 고소장이 제출된 상태
12:15
인정이 되면 10년 이하 징역 또는
12:17
1,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는 중범죄입니다.
12:21
하지만 무고죄로 지금 막고소를 했고
12:23
고소인 남자친구에 대해서도 폭력, 데이트 폭력 등의 혐의로
12:27
고소를 준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12:29
무고죄가 밝혀지면 그것도 큰 범죄이기 때문에
12:32
앞으로 경찰 또는 검찰에까지 올라가게 기소가 된다면
12:36
그 부분도 엄밀히 따져봐야 될 것 같습니다.
12:39
그런데 이 문제는 2차 가해입니다.
12:42
많은 일부 사람들이 이 여성의 신상을 털기 위해서
12:47
여러 글들, 사진들, 영상들을 돌리고 있는데
12:51
그 부분을 다음 주에서 짚어보겠습니다.
12:53
감사합니다.
12:54
감사합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5:06
|
다음 순서
쿠팡 사태에 "참으로 놀랍다"...이 대통령이 내린 엄중 처방 [현장영상+] / YTN
YTN news
3시간 전
9:29
‘국수본과 내통 의혹’ 이상식, 기자회견 취소
채널A 뉴스TOP10
11개월 전
2:02
검찰, '尹 명예훼손' 기자 기소...이재명 캠프 관계자도 재판행 / YTN
YTN news
1년 전
3:57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벼르는 野…송곳 검증 예고
채널A News
5개월 전
6:14
‘성추행 의혹’ 장경태, 고소인·고소인 전 남친 맞고소
채널A News
3시간 전
6:06
‘국수본 내통 의혹’ 이상식, 예고했던 기자회견 돌연 보류
채널A News
11개월 전
2:08
가해자 지목 ‘조국혁신당’ 당직자 “일방적 주장일 뿐”
채널A News
3개월 전
0:35
'尹 명예훼손 혐의' 봉지욱 기자 檢 출석..."총선용 기획수사" / YTN
YTN news
2년 전
1:46
피해자 대리인, ‘비당원’ 발언 반박…“좋든 싫든 조국당”
채널A News
3개월 전
11:38
아수라장 된 김용현 기자회견…경찰 출동 소동까지
채널A 뉴스TOP10
11개월 전
2:15
'검·언 유착 의혹' 채널A 전 기자 오늘 영장심사...'휴대전화·녹취록' 공방 예고 / YTN
YTN news
5년 전
2:18
윤 대통령 측 “무리하게 영장집행 땐 내전까지 갈 수 있다”
채널A News
11개월 전
1:58
이재명, 80분 검찰 신문에 조목조목 반박
채널A News
9개월 전
5:33
장제원 숨진 채 발견…경찰 “타살 혐의점 없어”
채널A 뉴스TOP10
8개월 전
1:59
검찰, '최재경 녹취록' 배후 수사…"조작 정황 포착"
연합뉴스TV
2년 전
1:59
대통령실 “공수처, 수사 기밀 의도적 유출이면 중범죄”
채널A News
1년 전
1:37
“우리가 잡았는데”…‘지존파’ 사건에 신경전
채널A News
9년 전
18:47
[핫피플]지방선거 6개월 앞두고 오세훈 기소
채널A News
5시간 전
2:49
'표결 방해' 추경호 구속 기로...계엄 수사 마지막 분수령 / YTN
YTN news
4시간 전
3:24
[현장 카메라]“짠 하고 안 마셨어요”…음주단속 백태
채널A News
19시간 전
1:53
[단독]청계천 자율주행버스, 절반 이상 축소 운행
채널A News
19시간 전
13:06
장동혁, ‘계엄 사과’ 요구 일축…“과거 머무는 것”
채널A 뉴스TOP10
21시간 전
15:13
쿠팡에 첫 단체 손해배상 소송…줄소송 ‘초읽기’
채널A 뉴스TOP10
21시간 전
13:55
지방선거 반 년 앞두고…특검, 오세훈 기소
채널A 뉴스TOP10
21시간 전
9:37
尹, 김건희 무혐의 처분 당일 박성재에 “혐의없음 명백” 문자
채널A 뉴스TOP10
21시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