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도가 배터리 재활용 같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혁신기술을 가진 이른바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00:08이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대규모 투자 유치 성과를 냈습니다. 최기성 기자입니다.
00:16사용 후 버려진 자동차 배터리세를 AI로 선별해 재활용하는 업체입니다.
00:22경기도와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진한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지원을 받았고
00:28최근에는 베트남에도 진출했습니다.
00:31기술력을 인정받아 국제전자제품 박람회 혁신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00:36경기도에서는 개발을 하는 데뿐만 아니고 회사를 홍보하는 데도 굉장히 저희가 작년에 기회가 돼서 그런 효과를 굉장히 많이 봤다고 저는 생각을
00:48하고 있습니다.
00:49또 다른 배터리 기업도 이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00:53다 쓰고 난 배터리팩을 분해해서 손상된 부분만 교체해 다시 조립하는 기술을 보유했습니다.
01:01새로 만든 것보다 탄소 배출이 적다는 게 강점입니다.
01:04기후적인 것들을 계속적으로 활용을 하려면 배터리를 잘 써야 되고 그런 부분들에서 저희가 어떤 테크를 넣어서 배터리를 지속적으로 쓸 수 있는
01:14기업이 됐고요.
01:14지금까지 이 사업에 참여한 60여 개 기업은 평균 4천만 원 정도를 지원받았습니다.
01:21이 기업들이 유치한 투자 금액은 1,300억 원에 달합니다.
01:26경기도는 기후테크 산업이 새로운 성장 시장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고
01:312024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을 본격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01:39경기도는 올해도 30여 개 기업을 선정해 기술 개발을 돕고 대기업과의 협력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01:47YTN 최기성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