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의 이란 공격이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 미군 최강 항공모함이 곧 이스라엘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07백악관은 외교가 최우선이라면서도 치명적 군사력 사용도 주저하지 않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0:14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세계에서 가장 큰 항공모함인 제럴달 포드함이 지중해 동쪽 크레타삼의 나토 기지에 정박했습니다.
00:26보급을 마치면 이스라엘 북부 하이파로 이동할 거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00:34이스라엘 해군본부와 정유시설이 있어서 지난해 12일 전쟁 때 이란에 표적이 됐던 곳입니다.
00:43미군의 이번 중동 작전에는 항공모함 두 척을 포함해 함정 16척과 전투기 120대 이상이 동원됐습니다.
01:03미군의 이란 공격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전망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1:09미군 수뇌부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군과 동맹군의 사상자 발생 위험을 경고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한 데 이어
01:18영국 파이낸셜 타임스는 이스라엘도 미군의 이란 공격이 일주일 이상 유지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본다고 보도했습니다.
01:29백악관은 최종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내린다면서 언론 보도를 추측일 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01:48오는 2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국과의 3차 핵 협상을 앞두고 있는 이란은
01:54국영TV의 혁명수비대의 훈련 모습을 내보내며 항전 의지를 다졌습니다.
02:00미국의 군사적 압박 속에 이란 대학가에서는 연일 반정부 시위대와 친정부 시위대가 충돌하면서 불안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02:12YTN 친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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