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새벽 6시. 아직 어둠이 차 가시지 않은 시간인데 벌써부터 불을 밝힌 농장이 있습니다.
00:12가을 추수가 끝나면서 농부들은 한숨 돌렸지만 젖소를 키우는 목장은 사정이 다릅니다.
00:23아침 저녁으로 우유를 짜고 어린 송아지들도 키워야 하기 때문이죠.
00:30일어나라. 밥 먹자.
00:33어리고 약한 생명을 돌봐야 하는 일이라 단 하루도 쉴 수가 없습니다.
00:43이게 제일 나중난 소라지. 이거 지금 5일 된 송아지야.
00:48어린 게 엄마와 떨어져 지내는 게 안쓰러워 자주 들여다보고 신경을 씁니다.
00:54사람이 포유를 하다 보니까 얘는 내가 엄마로 아는 거야. 결론은.
01:01소들도 몸살을 앓는 환절기.
01:05건조하고 추운 날씨에는 세균과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01:10사이균등이니까 사이균등이.
01:14여기에 포도상균이나 이런 것들을 균을 잡아주는 거야.
01:19바닥에.
01:22사람이든 가축이든 정성을 쏟고 공을 들여야 무탈하게 잘 자라는 법이죠.
01:28덕분에 젖소들이 건강하고 튼튼해 보입니다.
01:39요즘은 기계가 좋아져서 농부의 수고를 덜어주고 있어요.
01:46매일 같은 시간에 정량의 사료를 먹기 때문에 영양이 좋아져서 우유도 많이 나온답니다.
01:53AI 시대. 이제 젖을 짜는 것도 로봇이 합니다.
02:01젖소가 착유기에 들어오면 미리 입력된 정보를 불러오는데요.
02:08젖소가 사료를 먹는 동안 3D 카메라와 센서가 젖소를 인식합니다.
02:15세척과 착유, 소독까지 모든 게 자동으로 이루어지는데요.
02:23우유량을 자동으로 측정하고 성분 분석까지 해주기 때문에
02:28젖소의 건강관리까지 할 수 있습니다.
02:30사람이 하던 것을 로봇이 대신해주는 거거든요.
02:34소의 개체관리가 그만큼 철추철미해지는 거예요.
02:37그러다 보면 깨끗한 양질의 우유를 더 많이 생산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2:41차유기에서 젖을 짜서 그게 이송장치를 따라서 냉각기로 넘어와요.
02:45차규된 우유는 즉시 냉각기로 옮겨집니다.
02:50그래서 0에서 4도까지 냉각이 되면 그때 우유차가 지비를 해갑니다.
02:56새벽 착유가 끝난 젖소들이 운동장에 나와 햇빛도 쐬고 산책을 합니다.
03:01보이지 않는 곳까지 신경 쓰는 게 많다고 하는데요.
03:22기존 축사에 비해서 냄새가 많이 나지 않는 것 같은데 비결이 뭘까요?
03:27나 같은 경우는 지금 톱밥을 한 3개월에 한 번씩 갈아주고
03:33축사 주변에 냄새를 잡아주는 칡백나무를 내가 지금 다 돌려놨어요.
03:40사철 푸르른 칡백나무는 키가 커서 미관상으로도 좋고
03:46목이나 파리 같은 해충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됩니다.
03:49환기, 차광, 설비, 선풍기 등 여러 방법을 통해 온도를 낮추고
03:58청결을 유지하여 젖소가 쾌적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04:06젖자고 나와서 밥 먹고 운동장이 깨끗한 상태에서
04:10이렇게 편안하게 앉아있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 아니겠어요?
04:15하지만 더 이상 아는 만족을 할 수 있게 만나요!
04:16이제는 다 치즈코어로 되었습니다.
04:18점점 건강해준 수 있습니다.
04:21오늘은 이 약을 보실 수 있습니다.
04:23그는 당장의 스스로 만들어선을 놓아진 것과는
04:37확인되는 차량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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