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도쿄.
00:05인구 1,400만 명이 사는 일본 최대의 도시입니다.
00:10교통의 요지인 아키아바라역은 도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지하철역 중 하나인데요.
00:19이곳에는 아주 특별한 매점이 있습니다.
00:2240여 종의 병우유를 파는 곳인데 냉장고에서 차가운 우유를 꺼내 직접 뚜껑을 따주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00:32호기심에 들는 관광객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손님은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입니다.
01:02병우유에 대한 추억 때문에 찾아오는 이들도 있습니다.
01:15200ml 한 병에 2,000원. 좀 비싼 편이죠?
01:20병우유는 운송과 빈병 회수에 드는 비용이 들기 때문인데요.
01:24100% 일본에서 생산되는 병우유.
01:47신선한 우유를 좋아하는 일본인들에게 여전히 인기입니다.
01:51일본에서 생산되는 병우유는 100% 일본에서 생산이 되기 때문에
02:01그게 가장安全安心하고 맛있는 병우유가 신선한 병우유가 생각합니다.
02:08일본에서 먹는 병우유는 100% 국산입니다.
02:12낙농 선진국으로 손꼽히는 캐나다.
02:30다른 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독특한 우유가 있습니다.
02:39바로 비닐봉지에 들어있는 우유인데요.
02:444리터 대용량 우유가 얇은 비닐봉지 안에 들어있습니다.
02:49우유를 사오면 겉포장을 벗기고
02:55전용 용기에 비닐팩을 담은 후 컵에 따라먹습니다.
03:011960년대 유통업자들이 포장비를 아끼기 위해 팔기 시작한 게
03:06그 시작이라고 하는데요.
03:08지금도 봉지우유가 사랑받는 이유는
03:37유통기한이 짧은 신선한 우유의 상징이기 때문입니다.
03:51미국과 영국, 캐나다 같은 낙농 선진국의 멸균류 소비량은 극히 미미합니다.
03:59무균 기술을 사용한 혁신적인 포장법이지만
04:04맛과 향, 영양소 차이가 난다거나
04:08차가운 우유가 진짜 우유라는 고정관념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04:12국회의원은 결과를 하는 상징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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