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 전투기가 일본 전투기에 레이더를 조준한 걸 놓고 대립이 격화하는 가운데 일본이 우군을 확보하는 외교전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00:10그런데 동맹인 미국이 별다른 입장을 보이지 않자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른 시일 안에 만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00:19도쿄 김세호 특파원입니다.
00:20고이즈미 신주로 일본 방위상은 구이도 크로세토 이탈리아 국방부 장관 마르크 루이터 나토 사무총장과 잇따라 온라인 회담을 진행했습니다.
00:33고이즈미 방위상은 중국 전투기가 일본 전투기에 레이더를 조준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00:39이어 크로세토 이탈리아 국방장관은 일본에 대한 이해와 연대를 표명했고
00:45루이터 사무총장과도 레이더 조준 문제와 관련해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00:51고이즈미 방위상의 이번 회담은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최근 프랑스 독일 외교장관과 회동하며 일본을 비판한 데 대한 대응으로 보입니다.
01:18고이즈미 방위상은 지난 7일 리처드 마스 호주 국방장관과 만난 자리에서도 호주 측의 공감대를 얻었습니다.
01:41다만 일본의 동맹인 미국은 정작 중일 갈등과 관련해 명확히 일본에 손을 들어주지 않고 있습니다.
01:48내년 4월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을 앞둔 상황에서 일본 정부 내에서는 이에 대한 위기감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58다카치 총리가 국회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조기 회동 의지를 밝힌 것도 이러한 분위기와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02:04이런 가운데 중국은 이번에는 서해남부 해역에서 실탄사격 훈련을 하며 무력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02:23일본이 외교전을 통해 국제사회의 우군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중국과의 갈등 완화에 이르기까지는 여전히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02:31도쿄에서 YTN 김세우입니다.
02:33이것 subt DISPANIA
02:39tech
02:43비판
02:46흥
02:47ата
02:50평가
02:54평가
02:56흥
02:57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