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 변호사님 이거 뭔지 아세요?
00:06아 저 우리 딸내미가 최근에 저한테 퀴즈 냈던 겁니다.
00:10네 드셔도 보셨어요?
00:11네 먹어봤는데
00:12이름이?
00:13저희 딸내미가 이제 보기 4개를 주면서
00:16두쫀쿠 두쫀쿠 두쫀쿠 이렇게 하면서
00:19어느게 맞느냐고 이름을 물어보더라고요.
00:22정답은?
00:23두쫀쿠랍니다.
00:24변호사님 역시 아셨군요.
00:26자 어떤 사건일까요?
00:30식약처가 나섰어요.
00:33다음 달 2일부터 6일 두쫀쿠 배달음식점 두쫀쿠 판매점
00:383,600국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하겠다는 건데
00:42제로 대부분이 수입식품인데
00:44무신고 수입식품 여부 등을 살피겠다라고 밝힌 겁니다.
00:51변호사님 이건 어떻게 보면 될까요?
00:54이거는 뭐 식약처 입장에서는 이렇게 할만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01:00이게 지금 두쫀쿠 열풍이 있는 거를 갖다가 몰아하는 건 당연히 안 될 것 같고
01:05두쫀쿠 열풍 와정에서 좀 위생상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하거든요.
01:11왜냐하면 이게 이제 식품 수입을 하는 거에 있어서 제대로 신고 안 하고 수입하는 경우도 있고
01:18그리고 이게 지금 보면 수요랑 공급이랑 봤을 때 공급이 딸리는 상황인 것 같아요.
01:24그러다 보니까 어떤 식으로 만드는지 좀 잘 모르겠다.
01:28이런 부분이 있어서 이게 위생 괜찮은 거야.
01:31특히 배달로 하는 경우가 되게 많거든요.
01:34배달로 만드는 두쫀쿠 제조하는 업체 같은 경우에는 일반 소비자들이 가질 않아요.
01:40그러니까 어떻게 만드는지를 쳐다보기가 좀 어려운 이런 형국이 있습니다.
01:46이러다 보니까 이제 위생 점검하는 당국에서 나가서 이거 국민 건강에 문제는 없는지 살펴볼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01:55그런데 이게 이제 정상적으로 잘 돌아가는 건 잘 돌아가게 해야 되는 거고
02:01문제 있는 것만 좀 잘 점검해서 경제활동 위축시키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02:07네. 자 이 두쫀쿠가 인기이다 보니까 헌혈의 집에서도 헌혈을 하면 두쫀쿠를 주는
02:15그래서 헌혈차가 늘었다고 합니다.
02:20야 결론 훈훈하다. 헌혈차가 늘었다.
02:24하루 헌혈차가 356명에서 1002명으로 늘었다면 3배 가까이 늘은 건데
02:29야 너 두쫀쿠 먹으려고 헌혈했지?
02:33그러면 어떻습니까? 헌혈차가 이렇게 늘었으면 다행이지.
02:37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2:40두쫀쿠 단속하는 거 재고했을 때.
02:43단속하면 안 돼. 이 정도면.
02:47네. 이게 뭐 어쨌든 좋은 일인 거죠.
02:50뭔가 이렇게 붐업이 됐을 때 같이 붐업하는 거 이런 거 좋은 것 같아요.
02:54아이디어 좋은 것 같습니다.
02:56다만 이제 뭐 위생 문제 없는 좋은 두쫀쿠를 공급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03:02네. 왜 이렇게 두쫀쿠가 인기일까요?
03:04저 잘 모르겠어요. 저는 사실 단 거를 제가 잘 못 먹어요.
03:08어른들 입맛에는 그렇게 매력적이지는 않아요.
03:11저 먹어보니까 이제 뭐 카다이프인가?
03:13그 면이 되게 바삭바삭한 식감이 나서 먹는데 이제 소리가 나더라고요.
03:18저희 딸내미가 저한테 와서 제 귀에다가 바삭바삭하면서 이런 거 먹어봤냐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03:24그래서 뭐 신기하다 이랬는데 저한테 이제 조금 아주 조금 잘라서 주더라고요.
03:30한번 먹어봐라.
03:31저는 뭐 너무 좀 달고 그래가지고
03:33제가 뭐 촌스러워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저는 잘 못 먹겠더라고요.
03:37네.
03:38자 강육사쿠 함께하고 있습니다.
03:40감사합니다.
03:41감사합니다.
03:42감사합니다.
03:4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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