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K-POP이 세계 대중음악의 한 축으로 자리를 잡았지만
00:04아직 제대로 된 전용 공연장 하나 없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0:09정부가 우선 서울 월드컵 경기장을 공연장으로 쓰기 위해
00:12잔디 보호 매트 도입 등 시설 보강에 나섰고
00:15서울시도 2027년을 목표로 대형 공연장 건설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00:20박순표 기자의 보도입니다.
00:30지난해 5월 가수 임영웅의 공연입니다.
00:33주말 이틀 동안 공연에 서울 월드컵 경기장을 찾은 폐해는 10만 명에 이릅니다.
00:39축구 경기장이라 공연에 필요한 음향과 조명, 무대 장치 등이 부족하지만
00:43한 번에 5만 명가량 모을 수 있는 시설은 서울 월드컵 경기장이 사실상 유일합니다.
00:51문제는 잔디 회선입니다.
00:53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을 이용하려고 그러는데
00:56지난번 보이스카우트 때 18% 정도의 잔디 훼손율에 2억 4천만 원 정도
01:06비용이 투입돼서 잔디를 회복했단 말이에요.
01:10영국 축구대표팀의 홈구장이자 대표적인 공연장인 웬블리 경기장입니다.
01:16관객이 밟고 올라서더라도 잔디 보호가 가능한
01:19웬블리 구장 특수매트를 들여오는 방안이 임시 대안으로 거론됩니다.
01:24동시에 음향과 조명 등도 보강해 한시적으로 서울 월드컵 경기장을
01:29대규모 케이팝 공연장으로 활용하자는 것입니다.
01:33웬블리 경기장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01:35런던에 거기에서 블랙핑크라든지 BTS도 공연을 했는데요.
01:39그쪽은 잔디 관리를 하기 위해서 특수매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01:45그래서 그 특수매트를 저희도 가지고 와서 쓸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테스트를
01:50지금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01:52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수도권에 3,4만석 규모의 대형 공연장 건설도 추진됩니다.
01:58이곳은 케이팝 중심 복합시설인 서울 아레나 공사 현장입니다.
02:04최대 2만 8천 명의 관객에 들어가는 대규모 공연장이
02:07오는 2027년 봄 문을 엽니다.
02:12지난해 7월 첫 삽을 뜨기 시작했고
02:147천석 규모의 중형 공연장과 영화관, 상업시설도 함께 들어서
02:18서울 동북부 지역 케이팝 성질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02:23글로벌 탑티어 수준의 건축 음향과 그리고 무대장치를 도입했다는 것이
02:28큰 특징입니다.
02:30아티스트와 관객 모두에게 최상의 공연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02:35시설과 또 공간과 기획을 서울시와 함께 준비 중에 있습니다.
02:41사업이 표려했던 고향 K컬처밸리도 새로운 민간 사업자 선정과
02:46공연장 건설 재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02:50시기별로 보면 서울 아레나에 이어 인천공항에서 가까운
02:54청나동과 고향 K컬처밸리, 잠실종합경기장 등을 재개발하는
02:58잠실 도움이 2032년까지 차례로 문을 엽니다.
03:03이렇게 되면 케이팝의 열기를 한국 관광으로 연계시키는
03:07기본 인프라는 어느 정도 갖춰지게 됩니다.
03:11다만 수준 높은 공연 유치와 1월 뒷받침할 안전 매뉴얼과
03:15안표 문제 해결, 지방 관광과 연계한 상품 개발 등
03:19케이팝의 내용물을 채우는 고민은 여전히 숙제로 남습니다.
03:23YTN 박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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