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저녁 6시 반쯤 강원도 양양군 서면 서림리 야산에서 난 산불 진화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0:07산불 영양구역은 밤 11시 반을 기준으로 4헥타르 정도로 화선은 800m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14산림당국은 장비 97대와 인력 384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00:22현재까지 진화율은 17% 수준으로 산불이 더 확산하지 않도록 저지하는 작업도 어느 정도 마무리됐습니다.
00:28또 혹시 모를 피해를 막기 위해 인근 주민 637명은 양양군의 긴급 대피 명령에 따라 인근 마을회관 등으로 선제 대피했습니다.
00:39산불 현장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고 초속 5m의 바람이 불고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보입니다.
00:46산림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헬기 25대를 순차 투입해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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