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KB손해보험의 홈 연승을 저지했습니다.

우리카드의 브라질 출신 외국인 거포 아라우조는 올 시즌 첫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하고, 혼자 30점을 책임지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2연승을 거둔 우리카드는 5위로 도약했고, 선두 자리를 노리던 KB손해보험은 2위에 머물렀습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IBK기업은행을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51122201705819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프로배구 우리카드가 KB 손해보험의 홈연승을 저지했습니다.
00:04우리카드의 브라질 출신 외국인 거포 아라우조는 올 시즌 첫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하고 혼자 30점을 책임지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00:132연승을 거둔 우리카드는 5위로 도약했고, 선두자리를 노리던 KB 손해보험은 2위에 머물렀습니다.
00:21여자부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IBK 기업은행을 3대0으로 이겼습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2:37
다음 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