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는 27일 발사되는 누리호 4차 발사된 우리 우주 산업이 정부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옮겨가는 전환점의 의미를 갖습니다.
00:09민간 우주 산업에서 가장 앞서가는 미국에서는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를 블루 오리진의 제프 베이조스가 추격하면서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00:19신호 기자입니다.
00:30거대한 수중기 구름과 함께 블루 오리진의 새 로켓 뉴글랜이 화성으로 발사됐습니다.
00:389분 뒤 뉴글랜의 재사용 1단 추진체가 역추진 불꽃을 내뿜으며 허서히 내려옵니다.
00:49발사장에서 600km 떨어진 해상 플랫폼에 정확하게 수직 착륙했습니다.
00:55지난해와 올해 초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로봇팔로 스타쉽 로켓 추진체를 회수한 것처럼
01:04제프 베이조스의 우주기업 블루 오리진도 98m짜리 대형 궤도 로켓 회수에 성공하면서 발사 비용 경쟁에 불을 붙였습니다.
01:14뉴글랜 성공으로 탄력을 받은 베이조스는 위성 인터넷 서비스 시장에서도 머스크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01:34위성 인터넷 프로그램 레오를 출시하고 지구 저궤도에 위성 3천기 이상을 띄우기로 했는데
01:42이미 저궤도 위성 9천기를 보유한 머스크의 스타 링크를 겨냥한 포석입니다.
01:50저비용이 핵심인 우주 로켓 시장과 톡도로 승부하는 위성 인터넷 시장에서 베이조스가 맹렬히 추격하면서
01:57머스크가 독점적으로 지배하던 우주 시장에서도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02:04YTN 신호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