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권은 항소 포기 결정에 반발한 검사장 18명.
00:04항명을 했다며 전원 강등을 주장하고 있죠.
00:07그중 한 명인 수원지검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00:11지검장 둘 사퇴가 이어질지 주목되는 상황.
00:14이 와중에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노만석 대행의 후임이죠.
00:18구자연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만나 비공개 면담을 가졌습니다.
00:22뭘 논의했을까요? 이기선 기자입니다.
00:26박재혁 수원지검장이 오늘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00:30노만석 전 검찰총장 직무대행에게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과정을 해명하라고
00:36집단 성명서를 낸 검사장 18명 중 1명입니다.
00:40이재명 정부 들어 수원지검장으로 임명됐습니다.
00:44박지검장의 사의 표명은 항명한 검사장들을 평검사로 강등시키라며
00:49여당이 압박 수위를 연일 높이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00:53법무부는 오직 법과 원칙에 따라서
00:56집단 행위에 가담한 검사장 전원을 강력 징계해야 합니다.
01:01검사장급의 평검사 강등 조치도 주재해서는 안 됩니다.
01:08오늘 출근길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01:10검찰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며 검사장 강등에 대해 말을 아꼈습니다.
01:15오후에는 첫 출근 후 법무부로 찾아온
01:29구자연 검찰총장 직무대행과 비공개 면담도 했습니다.
01:33검사장 강등 추진 시 검찰 내부 반발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을 거란 관측입니다.
01:46한편 구자연 대행의 사법연수원 동기인 송강 광주고검장도 사의를 표했습니다.
01:53송고검장은 검사장 18인의 항의 성명에는 이름을 올리진 않았습니다.
01:57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
02:03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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