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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한동훈 전 대표가 출사표를 던진 부산 북갑에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냐, 마냐, 무공천 여부로 당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저희가 부산 지역 국민의힘 의원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전수조사를 해봤습니다.

정성원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전입 신고를 마친 한동훈 전 대표.

부산 북갑 지역 곳곳을 돌며 유권자들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현장음]
네 만덕에 이사 왔습니다. 잘하겠습니다.

국민의힘 내에선 이 지역에 국민의힘 후보를 내냐, 마냐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성국 / 국민의힘 의원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부산 북구갑은) 절대로 민주당에 줄 수 없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와 함께해야 한다는 거죠."

김도읍 의원에 이어 국민의힘 무공천을 주장한 두 번째 부산 의원입니다.

그러나 당 지도부, 다른 부산 지역 의원은 무공천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박성훈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
"모든 선거구에 우리 후보를 내는 것은 공당의 당연한 의무입니다. 전혀 고민의 여지가 없는 사안이라는 점을…"

한 전 대표를 복당시켜, 부산 북갑 경선 기회를 주자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곽규택 / 국민의힘 의원 (채널A '김진의 돌직구쇼')]
"경쟁을 통해서 국민의힘 후보를 단일화해서 나가는 게 제일 좋지 않겠나. 지금 시점이 오히려 (한 전 대표가) 복당을 해야 할 시점이다."

부산 지역 국민의힘 의원은 17명, 북갑 지역에 후보를 공천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확실하게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야 한다는 의견은 8명, 그중 2명은 공천 후 한동훈 전 대표와 단일화를 주장했습니다.

2명은 무공천, 1명은 복당 후 경선, 나머지 6명은 답변을 유보하거나 당 방침에 따르겠다고 했습니다.

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영상취재 : 한일웅
영상편집 : 김지균


정성원 기자 jungsw@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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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동훈 전 대표가 출사표를 던진 부산 북갑에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무공천 여부로 당내에서 갑론 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0:09저희가 부산 지역 국민의힘 의원 어떻게 생각하는지 전수조사를 해봤습니다. 정성원 기자입니다.
00:16어제 전입 신고를 마친 한동훈 전 대표. 부산 북갑 지역 곳곳을 돌며 유권자들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00:33국민의힘 내에서는 이 지역에 국민의힘 후보를 내냐만냐로 갑론 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0:44김도부 의원에 이어 국민의힘 무공천을 주장한 두 번째 부산 의원입니다.
00:49그러나 당 지도부, 다른 부산 지역 의원은 무공천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01:04한 전 대표를 복당시켜 부산 북갑 경선 기회를 주자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01:10경쟁을 통해 가지고 국민의힘 후보로 단일화해서 나가는 게 제일 좋지 않겠나.
01:16지금 시점이 오히려 저는 복당을 해야 될 시점이다.
01:21부산 지역 국민의힘 의원은 17명.
01:24북갑 지역에 후보를 공천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01:28확실하게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야 한다는 의견은 8명.
01:32그 중 2명은 공천 후 한동훈 전 대표와 단일화를 주장했습니다.
01:372명은 무공천, 1명은 복당 후 경선, 나머지 6명은 답변을 유보하거나 당 방침에 따르겠다고 했습니다.
01:46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01:48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01:5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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