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은 총리실과 49개 기관이 구성 중인 내란공직자 조사 TF에 대해 법적 조치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00:08무슨 근거로 공무원들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냐, 공무원이 잠재적 범죄자냐, 불법 소지가 많다는 겁니다.
00:16최승연 기자입니다.
00:20중앙부처 49개소의 소위 내란몰이 TF를 구성할 수 있는 법적 근거는 무엇입니까?
00:26수사 기관도 아닌 일개 TF에서 공무원들의 PC와 핸드폰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권한을 주는 법적 근거는 또 무엇입니까?
00:36국민의힘은 내란공직자 조사 TF가 위헌 위법적 기구라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00:42사실상 공직자 사찰이자 명백한 인권 침해라는 겁니다.
00:46법적인 근거가 없으니까 임의 제출을 받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지만 사실 그것이 강압해온 임의 제출이기 때문에 분명히 불법적인 그런 조사다 생각을 하고 있고.
01:00110만 명 공무원들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면서 공직사회가 동요하고 피폐해지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01:07국민의힘은 당내 신고 제보센터를 설치해 부당한 사례를 접수받고 인권이 제소 등 추가 대응도 논의 중입니다.
01:33채널A 뉴스 최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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