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점심시간 일본 도쿄 도심의 한 음식점에서 직장인들이 식사를 합니다.
00:35그런데 식사를 마친 자리를 보니 음식들이 남아있습니다.
00:40재활용도 어렵다 보니 대부분 버려집니다.
00:43식당 주변엔 음식물을 담은 쓰레기 봉투들이 적지 않습니다.
01:00이 중식당은 최근 남은 음식을 집에 가져갈 수 있도록 특수용기를 손님에게 나눠주고 있습니다.
01:10국물이나 기름이 새지 않도록 용기 안쪽에 특수 코팅 처리가 됐습니다.
01:15일본 여행에 왔다가 너무 많은 음식을 주문해서 남기게 됐을 때
01:20식당에 이 표시가 보이면 전용 테이크아웃 용기를 요청하면 됩니다.
01:26이 캠페인에 동참한 식당만 1054곳에 이릅니다.
01:34도쿄도가 2035년까지 음식물 쓰레기를 65% 줄이겠다며 최근 벌이는 대대적 캠페인의 일환입니다.
01:42일본 정부는 한 해 음식물 쓰레기가 약 464만 톤으로 처리 등의 비용으로 연간 4조엔
01:56우리 돈 약 38조 원이 낭비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02:05먹을 만큼만 주문하라는 등의 내용을 담은 한국어 안내문과
02:09한국어 자막 홍보 영상도 최근 제작해 외국인 건강객의 캠페인 참여도 호소하고 있습니다.
02:17간편한 음식을 살 수 있는 편의점도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02:23유통기한 임박해, 할인 판매를 하는 음식에
02:26눈물을 흘리며 도와달라고 적힌 캐릭터를 붙여 구매를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02:31편의점 측은 이를 통해 연간 3천 톤의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걸로 보고 있습니다.
02:36도쿄에서 채널A 뉴스 송천웅입니다.
02:393천 톤의 음식물 쓰레기
02:41아이들이 필요한 임박해
02:43소식들을 통해 연간 couleur은 토색의 금향입니다.
02:45creates 스포 gö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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