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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트럼프·시진핑, 부산서 6년 만에 대면
선공 트럼프… 사진 촬영도 먼저, 악수도 먼저
트럼프, 시진핑에 "위대한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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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세계의 정사의 판도를 바꿀 세계의 단판이 조금 전에 끝났습니다.
00:14그러니까 무려 6년 만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이 우리나라에서 만나게 된 겁니다.
00:22워낙 이게 대형 이벤트다 보니까요.
00:23오늘은 전문가 세 분 모시고 특별하게 몰랐던 이야기부터 한번 시작해 보겠습니다.
00:29보면 영상 한번 보도록 할게요.
00:33영상이 이게 회담장에 들어갈 때의 모습입니다.
00:38보면 시진핑 주석이 등장을 했는데 이게 트럼프 대통령은 시종일과 웃고 있는데 시진핑 주석은 그렇게 웃고 있지는 않습니다.
00:48표정이 마득찮아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요.
00:51악수를 하고 있는데 저 악수도 저희가 세보니까 이게 무려 한 25초나 이어지고 등도 막 두드립니다.
00:57트럼프 대통령이.
00:59보면 회담 후는 어떨지 한번 볼게요.
01:02회담 후에는요.
01:04회담 전과 좀 다르게 그래도 트럼프 대통령도 좀 웃고 있고 시진핑 주석도 약간 미소를 띠는 뭔가 풀어진 듯한 안금이 풀어진 듯한 그런 모습에
01:13트럼프 대통령이 발언을 하니까 고개도 살짝살짝 끄덕이기도 하고요.
01:18시진핑 주석이 먼저 악수를 청하는 모습도 포착이 되어 있습니다.
01:24저 저렇게 약간은 조금 미묘하게 달라진 것 같은데 강정희 교수님 어떻게 보셨어요?
01:29원래 시진핑 주석은 표정이 별로 없고.
01:33원래 없어요.
01:34남의 말을 듣는데 원래 더 많이 생각을 하시는 분 같아요.
01:42그런데 그래서 보통 보면 굉장히 전체적인 흐름이 활발하고 그러지 않으신 분이거든요.
01:52저는 시작할 때도 사실 악수하고 웃은 것도 굉장히 괜찮은 표정이었다고 봤는데 많은 분들이 그거 아닌 것 같다.
02:02그렇게 얘기하는데 끝날 때는 확실히 더 풀어진 것 같아요.
02:06확실히 풀어진 걸로 봐서 아마도 이게 미중 간의 갈등이 이렇게 회담 한 번 한다고 얘기가 풀릴 건 아니지만
02:16나름대로 자신이 생각한 어떤 소기의 대화가 있지 않았는가 이렇게 짐작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25그렇군요.
02:25시진핑은 워낙 오랫동안 봐오셨기 때문에 강 교수님이.
02:28시진핑은 원래 잘 안 오는 거 알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회담이 끝나고 약간 미묘하게 좀 달라진 분위기는 있었다라고 설명을 해주셨는데
02:35또 달라진 분위기는 이런 장면에서도 포착이 됐어요.
02:38한번 볼까요?
02:41보면 먼저 악수를 청합니다.
02:44시진핑 주석이.
02:45그런데 귓속말로 트럼프 대통령이 뭐라고 막 합니다?
02:50그런데 현장하면 안 들리지만.
02:52문 장군이 보시기에 뭐라고 했을까요?
02:54트럼프 대통령이.
02:54그런데 중국말로 말했을지 않았을 거고 아마 영어로 얘기했을 것 같으면 시 주석이 좀 알아들을 만한 좋은 얘기를 했을 것 같은데.
03:03글쎄요.
03:05당신 오늘 멋있어 보인다든지 고맙다든지 오늘 잘해보자든지 이런 어떤 덕담, 격려의 이야기를 하지 않았을까.
03:13그게 아마 지금 그 귓속말를 듣고 시 주석의 표정이 조금 밝아지는 듯한 고개를 숙이면서 그런 모습이거든요.
03:22그런 차원에서 보면 이게 아마 오늘 회담의 분위기를 저기서 좀 그 다음에 다시 만나보자는 그런 뜻도 아마 들어갔을 것 같아요.
03:32저 때도 뭐라고 하네요.
03:33차 타기 전에.
03:34그러니까 말이죠.
03:35그래서 이제 서로 다시 만나기로 약속을 했으니까 그런 부분에서 우리 오늘 약속한 걸 잘 지켜나가자.
03:40다시 만나보자.
03:41그렇군요.
03:41이런 뜻으로 좀 생각을 합니다.
03:43어쨌든 표정과 몸짓을 전문가 분들께서도 보시기에도 그래도 나름 훈훈한 분위기로 끝났다라고 평가를 주셨는데 이런 좀 달라진 분위기라고 해야 될까요.
03:53이게 회담장에서도 이어졌습니다.
03:56회담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위대한 지도자라고 지켜세웠고요.
04:02시진핑 주석은 경제대국이 가끔 분쟁과 갈등이 있는 거는 이건 좀 당연하다라고 언급을 했어요.
04:09두진호 박사님, 의례적인 말 같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셨어요?
04:12의례적인 말 같기도 하지만 그야말로 G2, B2 지도자들이 이렇게 앉아서 대좌해서 서로가 서로를 강력한 이 글로벌 질서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로 인정을 한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4:27특히 뭐 시진핑 중국 주석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 지도자로서 고인물 지도자 반응에 들어섰잖아요.
04:34반면에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이기 시작하는 5년 차 대통령인데 확실히 6년 4개월 전에 시진핑 주석과 그리고 지금의 트럼프 대통령, 오늘의 시진핑 주석의 어떤 정치적인 입지들이 확연하게 달라졌기 때문에
04:48확실히 지난 과거에 비해서 시진핑 주석의 어떤 권력이라든지 그리고 지금 미국 GDP의 70% 가까이 따라잡고 있는 여러 가지 중국 경제의 부상 등을 고려했을 때는 달라진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아니었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05:03물론 미중 정상들이 세계가 다 지켜보니까 거기서 이렇게 화를 낼 수는 없잖아요, 겉으로 보기에.
05:10그러니까 진짜 속내는 따로 있다 이런 분석들도 나오기는 나옵니다.
05:14그래서 이번 협상이 그래도 순탄치 않았다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는요.
05:19이런 장면이 포착됐기도 했습니다.
05:21한번 영상으로 볼까요?
05:23자, 이때인데 트럼프 대통령이 당시는 강한 협상가지만 오늘은 다를 것이다 이렇게 말을 꺼냈는데
05:32시진핑 주석 보면 표정이 좀 미묘하게 굳은 표정이 나타났었다고 하네요.
05:38자, 보면은 저 때 스탑! 스탑! 지금 들리죠?
05:43이 현장음이 왜 나왔냐라는 게 이게 주변에서 대만이라는 단어가 현장음으로 들리기 시작하니까
05:52양측 수행원들이 이런 말 꺼내지 말라, 스탑 스탑 멈춰라 이런 분위기가 형성이 됐다는 겁니다.
06:00그러니까 강 교수님, 양측이 제일 예민해하는 게 대만 문제니까 이 문제가 혹시 나올까 봐 수행원들이 노심초사했던 거예요.
06:07저는 제가 볼 때는 내부 회담에서는 얘기를 했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06:13그러나 저는 공개적인 데서 하는 거에 대해서는 부담이 있었겠죠.
06:18왜냐하면 지금 이 무역 협상 같은 경우는 벌써 지난 말레이시아 코알라롬프루까지 다섯 번에 걸친 협상 과정을 통해서 뭔가를 만들어냈기 때문에
06:29그 부분은 그냥 지나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할 수 있죠.
06:33그런데 지금 미국이 가장 크게 신경을 쓰는 거는 이제 대만 해협의 안정, 그다음에 동중국해, 남중국해로 이어지는 데 있어서의 중국의 확장, 세력 확장에 대한 견제 이런 거거든요.
06:50그런데 우리하고도 관계가 있습니다만 이 대만 해협의 문제가 생겼을 때 과연 미국이 어떻게 나올까 여기에 대해서 중국이 엄청난 관심을 갖고 있거든요.
07:05그러니까 타이완이라는 말 나오는 순간 이거는 여기서부터 이러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고
07:13중국 신문을 이렇게 보면 이런 표현이 나와요.
07:17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서 대만 독립을 지지하지 않겠다는 말을 트럼프 육성으로 좀 듣고 와야 된다.
07:28예를 들어서 이런 얘기까지 나옵니다.
07:30그런데 트럼프 대통령 내가 언제 대만 독립을 지지한 적이 있냐.
07:34현상 유지를 얘기했지.
07:37이제 그러고 있는 거거든요.
07:38우리한테도 그런 비슷한 뉘앙스의 요구를 하고 있어서 아마 공개적으로 바깥에 그런 타이완이라는 말이 나오는 거에 대한 그런 거에 대한 일종의 추스리기 이런 정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07:56게다가 현장에서 저렇게 대만 발언을 두고 시끌시끌하기도 했지만 그런데 이 정상회담을 하기 전으로 한번 시간을 돌려보면
08:04한 시간 딱 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얘기를 했어요.
08:0833년 만에 우리 핵무기 실험 이거 재개하겠다 선언을 해버린 겁니다.
08:13이거를 사실상 러시아 뿐만이 아니라 중국한테 들으라는 듯이 했다는 평가가 나와요.
08:20뚜 박사님.
08:21네, 그렇습니다.
08:22아마도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치즈버거 이렇게 드시고 나서 폭풍 SNS를 한 것 같아요.
08:29그래서 마치 다른 나라들이 공정하게 미국도 그러니까 중국이나 러시아가 이렇게 핵무기를 늘려가고 있고
08:41특히 러시아는 최근에 또 순항미사일이라든지 해상에서 발사할 수 있는 포세이돈을 쓰고 있기 때문에 미국이 가만히 있을 수 없다.
08:49해서 또 더군다나 중국 같은 경우에는 글로벌 컨센서스와 싱크탱크가 볼 때 현재 600기 정도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죠.
08:58그런데 중국의 기하급수적인 핵물질 발전, 핵무기 발전 속도가 앞으로 미국을 조만간에 따라 붙을 수 있다고 하는 이런 유기의식들이 있기 때문에
09:08트럼프 대통령이 그런 차원에서 미국의 핵무기 실험을 시행해라 이렇게 주장을 한 것 같습니다.
09:15그런데 이것이 미중 정상회담에서의 협상력을 제고하기 위한 그런 목적도 있겠지만
09:20여러 선생님들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실은 지난주에 아세안 정상회의를 통해서
09:25미중 간의 어떤 이번 정상회담에서 나올 여러 가지 것들은 대부분 정리가 됐기 때문에
09:30압박용으로 하기에는 조금 설명력이 떨어질 것 같고요.
09:33오히려 러시아가 포세이동과 그리고 브레이베스트니크라고 하는 이런 아음속, 극총속 순항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한
09:43그리고 최근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려고 하는 러시아의 소극적인 태도에 대한 공격이 아니었나, 압박이 아니었나 평가합니다.
09:51그러니까 러시아의 수중 드론이라는 게 거기는 핵 동력을 이용해서 핵무기를 장착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09:58이것도 상당한 위협이 되니까 이걸 막고자 재개를 했다라는 건데 문성호 장관님, 그런데
10:04이것보다 더 어떻게 보면 중국이 발끈할 수 있는 게 우리나라한테 핵추진 잠수함
10:10이거 동력으로 쓸 수 있는 연료를 주겠다고 승인을 해버렸잖아요.
10:14그렇죠.
10:15이것도 중국을 자각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10:17저도 그런 생각이 드는데 아직은 거기에 대해서 중국의 어떤 반발이라든지
10:21그런 걸 제가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10:23다만 중국 입장에서는 우리 대한민국이 핵추진 잠수함을 갖게 된다면
10:30중국이 대한반도 지역에서의 군사 전략적 우위를 약화시키거나 또는 상실할 수 있는 거거든요.
10:39어쨌든 중국은 한미동맹을 약화시키고 한반도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강화시키려고 하는 거란 말이죠.
10:45아마 2016년 우리 한반도 주한미군 사드 배치했을 때 중국의 강력한 반응을 아마 기억들 하실 거예요.
10:53그러니까 한미동맹이 더욱더 밀착하고 한국과 미국이 힘을 합쳐서 중국을 견제하는 데 함께 한다면
11:00중국으로서는 불쾌하게 짝이 없거든요.
11:03어쨌든 이제 내일 있을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서 중국이 또 어떤 모형을 보일지 이런 것들을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11:12그렇군요. 이렇게 중국이 조금 예민해야 할 수 있는 카드들을
11:16트럼프 대통령이 회담 전에 슬슬 이렇게 꺼내들기 시작하면 트럼프 대통령 사실 제일 제일까지는 아니더라도
11:24그래도 많이 원하고 있는 게 김정은 만나고 싶어 하잖아요.
11:27그러면 이 중재자로 시진핑 주석이 좀 나서줘야 되는데 이것도 요원해지는 거 아닙니까?
11:32이미 그렇게 세계 질서가 진영화되고 있는 상황이고
11:36더군다나 어제 한미정상회담에서 핵 추진 잠수함에 대한 연료 공급의 필요성을
11:43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하는 과정에서
11:44북한이라든지 중국의 잠수함 활동들에 대응하기 위한
11:49우리의 잠학 능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차원에서
11:53이제 전홍축으로 한 20% 정도 수준 미만의
11:56뭐라는 핵 연료 공급이 필요하다고 얘기를 했는데
11:58거기서 어떻게 보면 북한과 중국을 꼭 집어서 한국의 위협으로 명시를 했기 때문에
12:04중국 입장에서는 당연히 좀 불편한 측면이 있을 것이고요.
12:07그런 측면에서 그간에는 그간이라 한다면 최소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전까지
12:14그리고 이런 구조가 만들어지기 전까지 중국은 어떤 북한의 핵 보유 지위를 인정을 하지 않았고
12:21그리고 북미 정상회담에서 나름대로 이 회담이 좀 잘 될 수 있도록 건설적인 역할을 해왔는데
12:28지금의 구조 그리고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이런 강대국들 간의 경쟁과 패권 경쟁들이
12:33그런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이제는 북한 편에 서서
12:38북한을 지원하고 지지할 가능성이 좀 커져서
12:40북미 정상회담에 더 복잡한 변수가 하나 추가됐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12:45그렇군요. 이게 6년 만에 되자다 보니까 좀 종합을 해보면 이렇습니다.
12:48그러니까 분위기는 훈훈하지만 일단 회담장 밖에서의 기싸움은 상당하다로 좀 압축이 되는데
12:53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이번 회담 얘기를 해보기 전에
12:566년 만에 되자니까 이것도 한번 짚어봐야 될 것 같아요. 강 교수님.
13:00뭐냐면 6년 전으로 시간을 되돌려서
13:03그러니까 2019년에 이 두 사람이 만났을 당시 영상을 한번 볼게요.
13:07이때인데 이때도 시진핑 주석은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렇게 표정이 다양하진 않네요.
13:14그런데 이때도 사실 서로 관세로 충돌했고 미중 무역 전쟁이 한창이던 시기였거든요.
13:21이때와 지금은 좀 다른 점이 뭐가 있다고 보세요?
13:23네. 가장 큰 차이는 중국의 몸집이 예전보다 많이 커졌다.
13:29저 때보다.
13:30왜냐하면 사실은 저 당시에는 미국으로부터 일방적인 공격을 받고 있을 때예요.
13:40그런데 저 시기에 45% 관세 부과를 트럼프 대통령이 천명하고
13:4725%를 실제 부과하면서 이제 무역 전쟁이 시작이 됐던 거거든요.
13:54그런데 지금은 이제 어떤 상황이 됐냐면 중국의 경제 규모도 굉장히 커져서
14:00약 19조 달러가 돼 있고
14:03그러니까 세계 2대 경제체가 됐고
14:06물론 이제 인구소로 나누면 1인당 GDP는 떨어지지만
14:10그리고 무엇보다도 산업 제조업 클러스터를 완성하고 있습니다.
14:15전 세계 글로벌 밸류 체인의 40% 이상을 중국이 담당하고 있다.
14:20이거는 이제 그런 데 대한 자신감도 있는 거죠.
14:23게다가 이제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서서
14:28우리가 알고 있는 미국과는 전혀 다른 미국을 경험하고 있잖아요.
14:35그런데 굉장히 아이러니한 일이 벌어졌어요.
14:38그 미국이 얘기했던 자유, 연대 이런 표현들을
14:43자유는 아니지만 기존의 국제질서를 중국이 유지해 주겠다.
14:48이러면서 미국의 역할을 지금 하려고 하잖아요.
14:51그러니까 이게 굉장히 아이러니하지만
14:54그런 게 바로 변한 위상을 반영하는 그런 겁니다.
14:59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실제적으로 내부에서 그러죠.
15:03우리가 트럼프 1기 4년도 잘 버텼고
15:05바이든 4년도 버텼기 때문에
15:07지금 이것도 우리가 옛날의 중국이 아니지 않느냐.
15:12그러면 한번 항전을 해봐야 되는 거 아니냐.
15:16이런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15:18자기가 몸집이 더 커졌다.
15:20옛날의 중국이 아닌 모습으로 이번에는
15:22시진핑 주석이 등장을 한 거다라는 비교를 해 주셨습니다.
15:26그런데 6년 전 이후에도 잠재적인 불안이 계속돼서
15:30무역 전쟁으로 빚어졌던 것처럼
15:32이번에도 일단 만나기는 했는데
15:34이 평가가 확전만 자제했을 뿐이지
15:37불신은 여전히 남아있다.
15:39이런 평가들이 나옵니다.
15:41왜 그런지 트럼프 대통령 발언부터 한번 들어볼까요.
15:43오늘 타결된 내용부터 한번 살펴보죠.
16:04보면 중국을 향해서는 펜타닐 관세를
16:0820%에서 10%로 미국이 내려주기로 했습니다.
16:11그리고 중국은 여기에 맞서서
16:14미국산 농산물, 대두 같은 거를 일단 구매는 해 주겠다.
16:18그리고 히토류도 공급은 유지는 해 주겠다.
16:21우크라 전쟁도 협력은 하겠다라는 얘기로 읽힙니다.
16:26그런데 이 합의 내용이 강 교수님
16:28예상보다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는 평가들이 나왔어요.
16:30그렇죠. 저거 이상은 하기가 굉장히 어려웠을 것 같아요.
16:34이미 다섯 차례의 협의를 통해서 휴전으로
16:38일단 일시 봉합으로만 마련을 해놨고
16:41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아픈 손가락이죠.
16:46농업지대의 대두 생산 농가들
16:49이거가 중국으로 수출이 안 되니까
16:52지금 사실 상당한 문제가 생기고 있거든요.
16:54아시다시피 할로윈 축제, 추수감사절
17:00그다음에 크리스마스로 이어지는
17:02중국이 미국의 이런 소비 시스템
17:04이런 것들이 지금 벽에 부닥친 거예요.
17:07그러니까 당장 미국산 농산물 내가 즉시 구매해 주겠다.
17:12그랬더니 이제 펜타닐 관세랑 맞교환한 거죠.
17:16사실 펜타닐 관세의 20%를 부과했다가
17:19이제 10%로 갔는데
17:21이렇게 되면 원래 미중 간에 27%의 상품 관세가 있는데
17:27거기에 상호 관세 10%를 미국이 4월에 부과했고
17:32이제 펜타닐 관세가 10%가 됐으니까
17:3447%가 된 거예요.
17:37이게 지금 이제 중국 같은 데서는 이러는 거죠.
17:41이거는 뭐 엄청 깎은 것 같은데 아직도 47%니까
17:45옛날 생각하면 이건 트럼프의 계산에 전략에 말려든 거다.
17:50그런데 중국만 그러는 게 아니고 전 세계가 그렇잖아요.
17:54그렇죠.
17:54그런 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정말 뭐 자기가
17:58마가라는 미국을 위대하게 하는데
18:01방법이 맞는지 틀리는지는 모르지만
18:04기준점을 다 올려놔버린 거예요.
18:07그래서 앞으로 지금 이제 이게 어떻게 갈지는 알 수가 없지만
18:11중간중간에 디테일에 다 악마들이 숨어 있습니다.
18:14지금 히토류 1년 통제한 거 1년 유예한다고 했잖아요.
18:19이거를 정기적으로 갱신하기로 했다고 했지 않습니까.
18:22그러면 언제든지 문제가 생기면 안 할 수 있는 거죠.
18:26딱 뺐다 할 수 있어요.
18:27그런데다가 대두 같은 경우는 브라질에서 사도 되고요.
18:32아르헨티나에서 사도 돼요.
18:33그런데 히토류는 지금 현재 상황은 중국에서 사야 되는 거죠.
18:38앞으로 몇 년간은.
18:39이 시스템이 완전히 새롭은 공급망 질서로 재편되기 전까지는
18:47미중 간의 이런 흐름은 계속 갈 수밖에 없다.
18:50그러니까 이렇게 계속 갈 수밖에 없다.
18:52그러니까 디테일이 숨어 있다는 얘기는
18:54그 디테일은 불씨라는 말씀이신 거예요.
18:57불씨들이 다 숨어 있다는 건데
18:58그러면 언제 터질지 모르는 미중 관계 시한폭탄으로
19:02저희가 한번 정리를 해봤습니다.
19:04첫 번째, 잠깐 짚어주셨지만
19:07중국의 히토류가 무기화될 수 있다는 겁니다.
19:10강 교수님께 추가적으로 여쭤보면
19:12그러니까 히토류 이번에 한다는 게
19:14일시적인 완화 조치라는 거잖아요.
19:17사실은 이제 5월에 한번 했죠.
19:207종 히토류에 대한 숙출 통제를 했습니다.
19:24그러다가 이제 그거가
19:26미국이 약간 먹힌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 거죠.
19:29그러다가 8월에 한번 회담을 더 했고
19:348월에 회담한 결과가 3개월 유예를 했으니까
19:3711일, 11월 11일 정도의 결과가 나와야 되는데
19:42마침 여기서 에이펙이, 한국에서 에이펙이 있었고
19:45그런데 10월 9일 날 느닷없이
19:48중국이 기존의 히토류 통제의 7가지 통제에다가
19:52히토류도 두 종류가 있어요.
19:54하나가 경히토류가 있고
19:56중히토류가 있는데
19:57무거운 히토류입니다.
19:59이 무거운 히토류가 미국에 더 많이 필요한 거예요.
20:03그 5가지를 더해서
20:04기존의 7가지에다 12가지를 통제를 한 겁니다.
20:08그런데 미국이 하는 패턴을 그대로 따랐었죠.
20:12예를 들어서 중국산 히토류가 0.1%가 들어가고
20:16중국산 히토류 정제 기술이 들어간 거는
20:21어디 다른 데나 수출할 때
20:23또는 공급할 때 중국 상무부 허가를 받아라
20:26이렇게 된 거예요.
20:27그러니까 저건 미국만을 대상으로 한 게 아니고
20:30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거거든요.
20:32그러니까 저 카드를 진짜 쓰려고 한 것 같지는 않아요.
20:36그래서 이제 트럼프가
20:39그러면 우리도 100% 때릴 거야.
20:41그러니까 그게 안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
20:43서로 물러나면서
20:45아마 이렇게 유예를 한 거 아닌가 이렇게 보여집니다.
20:48그래도 전 세계를 상대로 한 거라지만
20:51어쨌든 미국한테는 이게 그동안 먹혔던 카드라고 보시는 거예요.
20:54그러니까 히토류가 도대체 뭐길래
20:56미국 산업에 얼마나 타격을 주길래
20:58이렇게 트럼프가 목을 매는 거예요.
21:00사실 지금 첨단 과학 기술을 지금 반도체라든지
21:04그걸 기반으로 하는 모든 생산품들이
21:07히토류가 없이는 안 된다는 거 아닙니까?
21:09제가 알고 있기로는 히토류는 118개 원소를 정리한 주기율표가 있다고 해요.
21:16거기에서 이제 금속 원소 15장 스칸디움, 이트륨을 합친 17개 원소라고 얘기하는데
21:23이 영어로는 레어어스고 한자로 히토류인데
21:28이걸 풀었으면 흔치 않은 흙에 들어있는 원소다.
21:32실제 흔치 않아야 되는데 흔치 않은 게 아니라 흔하답니다.
21:36그런데 이제 이 원소를 추출하는 과정이 굉장히 복잡하고
21:41많은 노력이 들어가고 환경오염이 이르기 때문에
21:45사실은 많은 나라들이 여기에 올인하지 않았고
21:48중국에게 올인하면서 전 세계 히토류의 90% 이상을 중국이 권한을 가지고 있고
21:55따라서 중국이 카드를 지금 미국의 관세, 대응 카드로 활용을 하고 있는 겁니다.
22:01그렇군요. 그러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22:03두 번째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2:06두 번째는 이겁니다.
22:09살인적인 100% 관세라는 건데
22:12그러니까 이 관세라는 카드도 트럼프가 언제든지
22:15넣다 뺐다 넣다 뺐다 할 수 있는 트럼프만의 무기라는 거거든요.
22:18강 교수님, 그러면 일단 이번에 이 100% 관세는 유예는 됐지만
22:22이 대중관세 이번에 부과했던 게 어떤 목적이었고
22:27시진핑에게는 얼마나 압박이었던 거예요?
22:29기본적으로 관세가 100%가 되면 무역이 성립이 안 되죠, 실제로.
22:34그래서 지난번 1차 합의 때도 125 대 145에서 100 이런 걸 다 덜어냈잖아요.
22:43그럼 얘기는 무슨 얘기냐 하면 기본적으로 100%가 넘으면
22:48국제 무역질서의 비교 우위 원칙이라든가 이런 게 다 없어지는 겁니다.
22:52그런데 그거를 쓴다는 것 자체가 결국은 이게 진짜로 하는 게 아니고
22:58압박용이고 협상용이다라는 걸 알고 있는 거죠.
23:02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저거를 해놓고
23:06금방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현재 중국의 대미 관세가 47%예요.
23:14엄청난 거죠, 예전에 비하면.
23:16거기다가 수출하려면 선박세 내야죠.
23:19결국은 중국을 옥죄는 겁니다.
23:21옥죄는 이유는 거기서 번 돈으로 국제 질서를 이끄는 미국에 도전하기 때문에 그래요.
23:32달러 패권에 도전하죠.
23:33해상 군사력에 도전하죠.
23:35과학기술 가지고 사이버 안보에 도전하죠.
23:38그러니까 이거를 못하게 하려면 역산을 해보니까
23:42무역에서부터 타격을 입혀야 되는 거예요.
23:45그것의 핵심이 바로 관세입니다.
23:47그런데 문제는 1차 트럼프 1기 때는 중국만을 대상으로 해서
23:53다른 나라들이 영향을 덜 받았는데
23:55아니, 이 얘기가 들어오면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단 말이에요.
24:00그러니까 오히려 그거는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24:05중국에게는 약간의 오히려 다 대상으로 하니까
24:08숨통이 트여진 면도 오히려 있을 것 같아요.
24:11그러면 우리가 이걸 불씨로 보는 이유는
24:13중국의 일부 숨통을 트였다는 평가를 주셨지만
24:16다시 중국의 숨통을 조이기 위해서
24:18다시 꺼내둘 수 있을 가능성이거든요.
24:20어떻게 보세요?
24:21서로가 서로에게 확실히 이런 불씨들을
24:23강력한 불씨들을 저는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24:26언제든지 정치적 목적에 의해서
24:28미국은 미국대로 대중국 관세를 또 부과할 수 있을 것이고요.
24:31중국의 가장 강력한 비교의 우위는 역시
24:34덩사오픽 시대부터 전략적으로 전략자원으로 개발해온
24:38히토르율은 대체 불가입니다.
24:40비록 미국이면 여탐 호주나 이런 유사 입장국들과의 협력을 통해서
24:46히토르에 대한 어떤 다변화를 시도하고는 있지만
24:49역시 단기간에 극복이 되지 않기 때문에
24:51서로가 서로에게 영린을 건드릴 수 있는
24:54강력한 어떤 카드들은 가지고 있는 상황인 것이고요.
24:58다만 지금의 모습은 극단적인 상황으로
25:01서로가 몰아가지 않도록 확전하지 않도록
25:041년 정도의 유예 시간만을 설정을 했기 때문에
25:07언제든지 다시 이런 문제들은 재발할 수 있다고 보고요.
25:10또 미국은 미국대로 중국의 첨단 기술 굴기가
25:15발전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25:17특히 엔비디아에서 H20라든지
25:20이것도 수출을 통제했다가 풀었다가 하고 있고
25:22최근에 블랙웰까지도 중국에 수출할 것 같은
25:25이런 동향들이 있기 때문에
25:27얼마든지 이런 것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25:29강력한 불씨가 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25:32강력한 불씨, 히토류와 관세
25:34이게 두 가지 짚어봤는데
25:35진짜 강력한 건 따로 있습니다.
25:37뭐냐면 이겁니다.
25:38바로 너무 강력해서 중국과 대만의 관계예요.
25:44너무 강력해서 앞서 저희가 영상에서도 짚어드렸지만
25:48정말 시기한 폭탄이다 보니까
25:49강 교수님 이번에 아예 언급도 안 했다면서요?
25:52박 회사는 안 했는데요.
25:54내부적으로는 상당히
25:55신경전이 있었을 걸로 생각이 됩니다.
25:59왜 그러냐 하면
26:00이 대만 해협의 안전과 평화
26:03이런 것들이 만약에
26:06타이완이라는 데가 중국의 통제하에 들어가야 되면
26:10미국의 태평양 전략과 작전은
26:13거의 부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어요.
26:17그리고 그 밑에가 동중국해라는 데거든요.
26:19동중국해라는 데가 뚫리면
26:21남중국해까지 다 뚫려 버린단 말이죠.
26:24그래서 어떤 형태로든 간에 타이완을 지켜야
26:29그게 대만을 위해서가 아니고
26:31대중국 견제 수단으로서 중요하고
26:34또 그게 공감대를 약간 얻을 수 있는 이유는
26:38이 대만 해협이라는 데가 중요 물자 수송로입니다.
26:42특히 우리 같은 경우 일본 같은 경우는
26:45석유, 중동 온유의 80%가 거기로 들어오고요.
26:49우리나라 무역의 45%가 그 앞을 통과해요.
26:52물론 뒤로 돌아갈 수도 있지만
26:54그만큼 국제적 관심을 갖고 있는 데고
26:57대만은 1979년에 미국한테 단교를 당하는 거죠.
27:0379년 1월 1일에 중국과 미국이 수교를 하니까
27:07그때 미국이 대만 관계법이라는 법을 미 의회에 만들었어요.
27:12아주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대만을 지원한답니다.
27:17그러니까 사실은 하나의 중국 원칙이 있다고 중국은 주장을 하는데
27:21미국은 뭐라고 그러냐면
27:24맞아.
27:25중화인민공화국이 중국의 합법정부 맞아.
27:28그런데 대만도 그대로 있어야 돼.
27:30그래서 중국에서는 대만을 보고
27:32하나의 중국, 하나의 대만 정책을 한다고 얘기하죠.
27:36그걸 미국은 하나의 중국 정책이라고 얘기합니다.
27:40그러니까 저거는 절대 해결 안 되는 거예요.
27:42둘 중에 하나가 뒤로 물러나기 전에는.
27:45그러니까 서로 물러날 생각이 없기 때문에
27:47아마 이번 회담에서 언급을 안 한 것 같은 분위기라는 설명이신 거예요.
27:51그런데 강 교수님, 하나 추가적으로 여쭤보면
27:53중국이 대만을 2027년, 2035년에 침공할 거다
27:58이런 설들이 계속 나오잖아요.
28:00어떻게 보세요?
28:022027년까지 시진핑 주석이 뭐라고 그랬냐면
28:04대만 침공 준비를 마치라고 그랬어요.
28:07준비를 마친 거니까 할지 안 할지는 모르죠.
28:11다만 중국의 입장에서는 대만에 대한 통일
28:16이게 시 주석도 그런 얘기를 하거든요.
28:19대만을 통일하는 것이 중국몽의 완성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28:22그런데 군사학적으로도 그렇고
28:25이게 이제 자칫 잘못하면
28:27중미, 미중 간의 양자 충돌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28:31그렇게 쉬운 상황은 아니에요.
28:34많은 분들이 이거 시진핑 사회원님의 전리품으로서
28:39대만 침공할 거다 그러는데
28:41거꾸로도 생각을 해봐야죠.
28:43잘 안 되면.
28:44그게 오히려 마이너스 효과가 있잖아요.
28:46오히려.
28:47그리고 대만이 그렇게 만만치 않습니다.
28:50미국의 지원도 계속 있고
28:51물론 이길 수는 없어요.
28:53그러나 비기거나 또는 시간 끌고
28:58결정적인 타격을 가할 수는 충분히 있거든요.
29:02그러니까 제 생각으로는
29:04그런 무리한 행동을 통해서
29:08대만을 침공하거나 하지는 않을 거다.
29:11다만 압박을 통한 해상 봉쇄라든가 훈련을 통한
29:15소위 우리가 요즘은 하이브리드 전이라고 그러잖아요.
29:18다양한 형태를 통해서 대만의 불안을 조성하는
29:21이런 것들은 계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29:23그렇군요.
29:23어쨌든 트럼프가 또 밝힌 게
29:26내년 4월에 중국을 찾겠다라는 입장까지도 밝혔어요.
29:31그렇기 때문에 이런 불씨들이 여전히 남아있는데
29:34그때 다시 한번 폭발을 할지
29:35그전이 수습이 될지는 더 지켜봐야겠습니다만
29:38일단 6년 만에 이 대자를
29:40이제 세 분께 평가를 한번 들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29:44한번 문 장군님께 이렇게 여쭤볼게요.
29:47트럼프와 시진핑 6년 만에 만났어요.
29:49이번에는 누가 이겼어요?
29:51누가 이겼다라고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29:53어려울 거예요.
29:53일단 휴전 상태가 연장된 거니까
29:58그래서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를 채우고
30:01일단 갈등을 봉합하면서 내년 4월까지 유보했다고 봤을 때
30:08제가 볼 때는 아마 무승부 정도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30:12강 교수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30:13네 저도 같은 생각인데요.
30:15이게 지금 이제 표면적으로는
30:17둘이 웃으면서 만나서 일단 유예를 하고
30:20좀 상당히 완화되는 분위기로 읽힐 수 있어요.
30:24그러나 그 밑에 있는 기본 요소들은
30:27하나도 해결된 게 없습니다.
30:29그러니까 앞으로 계속
30:31힘싸움을 하면서 갈 수밖에 없는 거기 때문에
30:34사실 문 장군님이 지금 무승부라는 표현을 해주셨지만
30:39무승부보다도 오히려 앞으로
30:42이제 불씨들을 더 깔아놓은 그런 상황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30:49두 박사님 생각은 어떠세요?
30:50저는 좀 단기전에서 미중 모두가 승자가 아니었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30:54비기고 비기고 둘 다 이겼다.
30:56서로의 강력한 카드는 역시 유효한 것이고요.
30:59언제든지 그건 상대를 상대로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카드로서 유효하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합니다.
31:05세 분과 함께 이번 조금 전에 끝났던 6년 만에 시진핑 트럼프의 대자
31:10미중 정상회담 한번 분석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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