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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피플]이찬진 아파트, 호가 4억 낮추니 바로 팔렸다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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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동아 22억 논란 일자 18억에 다시 내놔…李, 매각 계약금 일부 ETF에 투자
한국 '다주택 논란' 이찬진, 아파트 4억 낮춰 매도
'+4억' 거센 비난…18억에 내놓자 바로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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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부동산 정책이 논란인 가운데 대통령과 가까운 인사인 금감원장이 실거래보다 4억 비싸게 자기 집을 올려놓은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이 일자 결국 호가를 4억 낮췄습니다.
00:12
18억으로 다시 낮췄는데 낮추자마자 팔렸다고 합니다.
00:18
실거래가보다 2억 비싸게 20억을 올려놨고 그거보다 2억 더 비싸게 22억에 올려놨는데 논란이 일어서 4억을 낮추자 바로 팔렸습니다.
00:27
바로 팔렸어요. 집산부는 집값 떨어질 거라는데 왜 샀을까요?
00:34
집값 떨어질 건지 알았는데 실거래 때문에 샀을까요? 아니면 절대 집 떨어질 리 없는데 18억이면 싸다라고 생각하고 샀을까요?
00:42
궁금합니다. 뭐 어쨌든 팔렸다고 합니다.
00:46
그간 이찬진 금감원장의 말 바꾸기 논란이 많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00:50
금융권을 향해서 부동산 부분의 자금 쏠림을 개혁하라고 강하게 계속 주문을 하고 있어요.
00:58
내로남불 원장의 리더십이 과연 시장에 먹히겠어요?
01:02
4주택 처리를 할 겁니다. 한두 달 내에 정리를 할 예정입니다.
01:07
원장님은 지금 아파트 두 채 있는데 그 한 채는 빨리 처분하겠다고 얘기하셨잖아요.
01:13
정확하게는 제 자녀한테 양도할 겁니다.
01:16
어쨌든 따님에게 정례하겠다고 말씀하셨죠. 그렇죠?
01:20
정례세 계산해보니까 얼마인 줄 아세요? 5억 3,350만 원이더라고요.
01:24
네.
01:24
서울 소재 비강남 지역에 아파트 가격이 육박한데 이거 따님이 정례세를 낼 겁니까?
01:31
아니면 또 한 번 아파트 찬스를 사용해서 대신 내줄 겁니까?
01:34
제가 증여라고는 말씀은 안 드렸고요. 처분하고 양도한다고 그랬습니다.
01:38
제가 주택 한 채를 부동산에 내놨습니다. 자녀들한테 증여나 양도하지 않고 처분하려고 하고 있어요.
01:45
사실은 저희가 집이 다들 성년 같이 사는데 주거 공간이 좀 부족하고
01:51
저희 집 입장에서는 공간이 너무 좁아져서 고통이 좀 있는 부분입니다만
01:55
공직자료인 신문을 감안해서 고통을 좀 감수하더라도 처분하고 정리하겠습니다.
01:59
집이 좁아져서 고통스럽다라고 말한 그 집이 강남 47평 아파트입니다.
02:06
오늘 스튜디오에는 과거 정부의 정책을 믿고 강남의 집을 파신 지역구 의원과
02:12
지역구가 강남이 아니라고 강남 집을 판 홍의표 대표님과 함께합니다.
02:18
이 두 분은 자의로 파신 거니까 훌륭한 사례고요.
02:22
김광선 변호사님, 이찬진 금감원장은 18억으로 낮추자마자 바로 팔렸어요.
02:27
이게 뭘 의미하는 겁니까?
02:28
정부 정책이 효과가 있다면 저렇게 금방 팔리지는 않을 텐데
02:32
18억에 낮추자마자 팔렸어요.
02:35
이게 뭘 의미합니까?
02:36
그런데 18억이라는 돈이 엄청나게 큰 돈 아니에요.
02:38
엄청나게 큰 돈이죠.
02:39
그런데 18억에 내놓았는데 내놓자마자 바로 팔렸다는 거예요.
02:45
그러면 매수자들이 아파트 값으로 오르기 때문에
02:48
이 18억은 엄청나게 싼 것이다.
02:51
싼 갑시다.
02:51
그렇죠.
02:52
금매도 아닌데 이게.
02:54
그렇죠.
02:54
아니 18억, 실거래기까지 18억이었다는 거 아니에요, 전에.
02:57
그런데 17억이랄지 17억 5천에 내놨는데 팔렸다고 한다면
03:02
아니 뭐 실거보다 싸게 내놨구나 할 수가 있는데
03:05
지금 전 실거래기까지 18억에 내놓으니까
03:10
바로 사고.
03:11
그냥 하루 만에 팔린 것 같아요, 제가 볼 때는 내놓자마자.
03:14
그것은 저것은 18억에 사놓으면 20억, 30억 가겠다.
03:19
딱 그렇게 생각이 드니까 사지 않았겠습니까?
03:23
그래서 저거 팔려도 이천진 금감 문제는 참 고통일 거예요.
03:29
왜냐하면 22억이 팔았으면 4억 딱 이득 보는 거 아니에요.
03:34
그리고 금감 문제 안 했으면 계속 갖고 있으면 경험할 때는 30억, 40억도 될 수 있는데
03:40
그 고통을 본인이 감내를 해야 하는 거고
03:43
두 번째 고통은 본인이 말한 대로 47평 아파트인데
03:47
지금 성년 장애가 둘인가 있다는 거 아니에요.
03:51
같이 살려면 앞으로 좀 힘들 수는 있겠죠.
03:53
그렇지만 또 전세로 또 어디 얻어가지고 또 나눠서 살 수도 있는데
03:58
금감원장 자리가 굉장히 이 자리가 우리나라의 부동산뿐만 아니라
04:05
금융기관이랄지 대출이랄지 이런 데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게 큽니다.
04:09
그래서 금감원장을 그만두면 취업 제한이 어느 정도는 있어요.
04:15
그런데 그 금감원장을 한 번 했다는 것만 가지고도
04:17
대한민국의 대기업, 금융기관 이런 데서 취업 제한 기간 지나고 나면
04:24
영입하려고 엄청 노력을 하죠.
04:26
고위직이니까요.
04:27
그래요. 더군다나 이찬진 감독원장은 변호사이기 때문에
04:30
사실은 이 변호사는 직함과 전에 캐리어가 금감원장의 직함이
04:36
이게 믹스가 돼버리면
04:38
전에 변호사 보수 성공 사령금 400억 받았다는 거거든요.
04:43
제가 볼 때는 그것과 비교한 데는 본인이 맘만 먹으면
04:48
금감원장 하고 나서 나는 변호사는 하지 않는다 이러면 모르겠지만
04:53
그러면 제가 볼 때는 지난 400억 받은 거와 비교도 안 되는
04:57
그런 엄청난 부를 축적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요.
05:00
4억 너무 압구하지 마라.
05:02
그렇죠. 이 4억 자체는 어떻게 보면 그거에 비하면 또 세월의 피도 될 수 있고
05:06
그래서 이제는 부동산으로부터 자유로워졌으니까
05:10
지금부터는 금감원장으로서 업무 충실히 하면서
05:14
정말 금감원장으로 재직할 때 정말 일을 잘했다.
05:18
그런 공직자가 됐으면 합니다.
05:20
그래도 금감원장은 집을 팔았어요.
05:23
뭐 원하는 가격에 못 팔았을지 몰라도 집을 팔았습니다.
05:28
사퇴한 대통령의 부동산 책사로 불렸던
05:31
이상경 국토부 차관은 집 안 팔고 차관직을 던졌거든요.
05:36
자 집 판 계약금으로 금감원장 코스피 ETF에 투자했다고 합니다.
05:45
아파트 계약금 2억 원으로 국내 주식 지수형 ETF 상품에 가입했다.
05:49
금감원 자금이 부동산 아닌 자본시장으로 이동하는 것이 바람직
05:52
이 원장이 직접 경험하고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5:56
그런데 파는 과정이 성춘 부의장님
06:03
막 자의에 의해서 적극적으로 판 것 같지 않았어요.
06:07
처음에 처분하겠다.
06:08
자녀에게 물려주겠다.
06:09
다시 팔겠다.
06:11
4억 올려서 팔겠다.
06:13
그러다가 4억 내리자마자 덜컥 팔렸잖아요.
06:16
공직자로서 국민 여론도 살펴야 되지만 집안 여론도 있지 않겠습니까?
06:22
집안 여론도 있다.
06:23
집안 여론.
06:23
집안 여론.
06:24
우리 홍의표 대표님 옆에서 집안 여론 언급하시면 안 됩니다.
06:27
금기입니다.
06:28
홍의표 대표님이 서초에 지금 지역구가 서초잖아요.
06:32
방배 서초.
06:33
여기에 집이 있었다가 자기가 성동구에 출마를 하셨잖아요.
06:40
당선을 되셨잖아요.
06:41
그것 때문에 강남즙을 팔고 순진하게 지역구 의원이 어떻게
06:45
성동구 지역구 의원이 어떻게 강남에 집이 있어
06:48
그거 팔고 성동구에 갔다가 다시 지금 못 들어오고 있는
06:51
지금 언급하면 안 된다고 하셔놓고
06:53
후벼하고 계신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06:56
생각인 거죠.
06:57
백그라운드가 있으니까 주의를 해달라.
06:59
저는 홍의표 대표님의 그런 과거에 그거에 대해서
07:02
저는 매우 존경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7:03
그럼요.
07:04
공직자의 바른 자세.
07:06
왜냐하면 김병기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07:07
자기가 지금 어디예요.
07:09
또 갑자기 그쪽으로.
07:10
공작에서 계속 정치생활 할 뿐인데
07:12
강남 재건축 아파트 안 팔잖아요.
07:15
거기 30년 넘게 부모님과 함께 살았던 곳이기 때문에.
07:18
추억이 어려웠기 때문에 안 팔겠지.
07:19
이해합니다.
07:21
홍의표 대표님처럼 파신 분도 있고
07:22
김병기 원내대표처럼 안 판 분도 있다.
07:24
그러니까 그 얘기는 자꾸 하지 말라고요.
07:27
저는 안 했는데.
07:28
아무튼.
07:30
어떻게 보면 아까 앵커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07:31
이천진 원장은 결국 직을 택한 겁니다.
07:35
집이 아닌 직을 택한 거잖아요.
07:37
그러면 이천진 금감원장한테
07:41
너무 싸게 팔아서 안타깝겠다, 아쉽겠다
07:45
이렇게 얘기할 게 아니라
07:46
저는 칭찬해 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07:47
칭찬해 줘야 된다.
07:48
물론 이런 집과 관련된 처분이나 이런 것들이
07:51
좀 미리 이루어졌다면 좀 더 좋았을 거다.
07:54
좀 더 부동산 정책이 10, 15 정책이 발표됐을 때
07:58
그 이후 이 여론에 이천진 원장도 이런 것들을 다 정리하고
08:03
정말 시장에 맡기고 있다.
08:04
그리고 아까 ETF에 투자한 것도 매우 바람직하다고 하거든요.
08:08
바람직하다. 좋은 싸인이죠.
08:09
그런 것들을 미리 얘기했다면 딱 발표하자마자
08:12
자, 우리도 이렇게 정리하면서 이런 쪽으로 투자를 했다.
08:15
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을 했을 때부터 계속해서 얘기했던 게
08:18
너무 자본이, 뭔가 그래도 투자를 하고 싶은 사람들의 욕망이
08:24
너무 부동산에만 쏠리고 있으니
08:25
그걸 부동산으로 갈 수 있도록, 아니 부동산이 아닌 주식시장으로
08:28
분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
08:29
그래서 코스피 5천 시대를 만들겠다고 했던 게
08:32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었기 때문에
08:33
지금 코스피 또 순항하고 있지 않습니까?
08:35
4천 넘고.
08:36
그런 거에 있어서 지금 이찬진 원장이 부동산에 투자했던 거를
08:40
조금 싸게 팔았을지는 몰라도 ETF에 투자를 함으로써
08:42
저는 이게 몇 달 뒤에 아니면 코스피가 정말 5천이 실현됐을 때
08:46
그때 이찬진 원장이 호가보다 2억, 4억 싸게 팔았다고 비판을 받았지만
08:52
지금 ETF의 수익률이 이거다라고 국민들에게 말씀드릴 수 있는
08:55
그 순간이 저는 오길 원합니다.
08:57
그렇게 된다면 많은 국민들이 정말 부동산, 아까 부동산 떨어지겠냐
09:02
그러니까 안 떨어질 것 같으니까 산 거 아니냐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만
09:05
저도 부동산이 떨어지긴 어렵습니다만 그래도 정책을 강하게 밀어붙이면
09:09
계속 횡보하면서 유지되고 안정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09:12
그런 상황을 좀 만들어내고 많은 자본들이 좀 투자하고자 하는
09:17
국민들의 그런 욕망이 좀 주식으로 좀 이동을 하게 된다면
09:21
좀 선순환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09:23
이번에 이찬진 원장이 이런 아파트를 18억에 판 거에 대해서
09:27
너무 약간 놀리듯이 얘기할 게 아니라
09:29
잘하셨다고 저는 박수 쳐드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9:31
네, 잘 파셨습니다.
09:33
감사합니다.
09:3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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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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