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11호 대책의 또 다른 핵심, 대출받아서 집 사기는 더 어려워졌습니다.
00:06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 원으로 줄였었는데 더 줄였습니다.
00:10집값에 따라 4억, 더 비싼 집은 2억까지 줄였습니다.
00:14다시 말하면 현금이 없으면 집을 사긴 더 어려워졌다는 얘기입니다.
00:18이어서 유찬 기자입니다.
00:22직장인 신상원 씨는 4억 원을 대출받아 서울 강서구에 집을 사려 했지만
00:26대출 규제 강화로 계획이 어그러졌습니다.
00:30강서구가 규제 지역에 포함되면서 내일부터 주택담보 인정 비율 LTV가
00:3570%에서 40%로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00:44고가 아파트가 몰려있는 강남과 한강벨트에서 빚을 내 집을 사는 것은 더 어려워졌습니다.
00:516억 원의 주담대 한도가 집값이 비쌀수록 더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00:56내일부터 수도권과 규제 지역에 15억 원이 넘는 집은 4억 원, 25억 원이 넘어가면 2억 원으로 주담대 한도가 줄어듭니다.
01:06사실상 현금이 없으면 고가 주택 구입이 불가능해진 겁니다.
01:10전문가들은 고강도 대책에 당분간 과열된 시장이 진정될 것으로 보면서도
01:16집값이 안정될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01:21현금 여력이 있는 자산가 중심의 똘토란 한 채 현상이 심화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01:271주택자를 포함한 실수요자들은 사실상 거래 제약이 상당히 커졌다고 초양극화가 발생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01:37금융당국은 1주택자의 전세대출 이자 상환분도 오는 29일부터 총부채 원리금 상환 비율에 반영기로 했습니다.
01:45채널A 뉴스 유찬희입니다.
01:57채널A 뉴스 유찬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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