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월 전
이찬진 "공간 좁아져 고통 있지만 감수하고 정리할 것"
해당 아파트 실거래에 대해 이찬진 "중개인이 올린 것"
이찬진 금감원장 보유 추정 매물 한 달 만에 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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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산 너머 산이군요. 집주인 전화받고 2억 더 올렸는데요.
00:05공인중개사는 저희들 취지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00:08집주인 전화받고 2억 더 올렸다는 겁니다.
00:11이게 단순히 거짓말이냐 아니냐라는 차원보다도 더 중요한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00:19이 정부의 부동산 규제의 집행 총괄자인 금감원장이 자기 집을 4억 비싸게 팔았는데, 올려놨는데
00:26국민들이 과연 집값 떨어지리라고 누가 믿겠냐라는 논란인 겁니다.
00:31뭐부터 전해드릴까요?
00:33일단 이천진 금감원장의 논란의 발언부터 한번 들어보시죠.
00:3747평이 좁아서 고통스럽답니다.
00:42제가 주택 한 채를 부동산에 내놨습니다.
00:45자녀들한테 증여나 양도하지 않고 처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00:49저희 집 입장에서는 공간이 너무 좁아져서 고통이 좀 있는 부분입니다만
00:54공직자리인 신문을 감안해서 고통을 좀 감수하더라도 처분하고 정리하겠습니다.
01:0247평, 강남 47평이 너무 좁아서 고통이 있다.
01:0740평 사는 사람 많습니다.
01:08그런데 40평 사는 사람들도 쾌적하다, 좋다, 넓다 이러면서 살지
01:14좁아서 고통스럽다라고 사는 사람들은 과연 몇 명이나 될지 의아한 대목입니다.
01:19이렇게 돼버리면 20평, 30평도 이번 부동산 규제로 막혀서 못 사는 우리 국민들은 뭐가 되는 겁니까?
01:27각 규택 의원님.
01:29그러니까 국민들이 보시기에 사실 저런 식의 발언이 굉장히 감정을 건드리는 것이거든요.
01:36그런데 국민들께서 사실 고위공직자의 보유한 아파트의 위치나 평수 그런 것에 원래 그렇게 관심이 많지 않았습니다.
01:45그런데 이 정부 들어가지고 부동산 정책의 11호 정책이라고 하는 아주 과격한 정책을 내놨는데
01:53실제로 정책을 입안하신 분들은 다 이미 부동산으로 이득을 보신 분들.
01:59그러니까 국민들이 보시기에 너무 이중성이 있는 것이 아닌가, 너무 위선적인 것이 아닌가 이런 것에 지금 분노하시는 거거든요.
02:08그럼 우리 이찬진 금감원장은 대통령과도 가까운 분이고 400억 수임에서 벼락부자된 분이고
02:14대통령한테 5억도 그냥 척 하고 빌려준 분 아닙니까?
02:17몇 평이어야 고통스럽지 않고 만족해하실까요? 47평이 좁아서 고통스럽다는데.
02:22그러니까 이렇게 국감장에 나와서 말을 하더라도 지금 국민들이 갖고 있는 감정 같은 것을 고려를 해야 되고요.
02:30물론 본인이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주관적인 것이기 때문에.
02:34고통스럽다.
02:34그런데 국민들께서 대부분 살고 계시는 평수를 고려한다면 고위공직자가 저런 말을 해서는 안 되고요.
02:42특히 이찬진 금융위원장 같은 경우는 부동산 가격 상승과 부동산 대출의 악순환을 끊겠다 이렇게 일성을 이야기를 하고 금융위원장으로 들어왔는데
02:53정작 본인은 한 달 사이에 지금 부동산 가격이 4억이나 올랐다는 거 아닙니까?
02:59그래서 지금 그것을 처분해야 될 상황인데 내가 고통을 감수하겠다 하는 그런 정말 국민 감정에 맞지 않는 그런 말씀을 하신 것은 정말 잘못된 것이다 그렇게 생각을 하죠.
03:12예. 가격 상승과 부동산 시장의 이 버블, 이 악순환을 끊어야 된다 이런 취지의 발언을 했는데
03:20정작 금감원장 본인이 본인의 집을 실거래보다 4억 비싸게 올려놨다라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3:28일단 발언 들어보시죠.
03:31이찬진 원장님. 집을 매각하겠다고 하셨죠. 한 채를.
03:36네.
03:36얼마에 내놓은지는 알고 계세요?
03:38내용은 저기 오늘 들었습니다. 사실은 들었는데.
03:42부동산에 시가로 해달라고 그랬더니 처음에는 20억에 부동산에 올렸는데.
03:4822억에 내놓으셨죠?
03:50지금은 22억으로 바꿨답니다.
03:53원장님 소유의 아파트가 22억에 매물어 나왔어요.
03:58한 달 전 그 아파트 실거래 가격이 얼마인지 아세요? 한 달 전?
04:02아마 18억에 중간 정도 될 것 같은데.
04:0418억 원이에요.
04:05한 달 만에 지금 4억이 올랐다고 보는 거예요.
04:09처음에 내놓으실 때 20억에 내놓으셨죠?
04:11그거는 저기 중개인이 올린 겁니다.
04:13중개인이 맨 처음에 내놓을 때 20억이었는데 최근에 사모님하고 상의해서 2억을 더 올린 거죠?
04:19중개인이 그런 겁니다.
04:20일부러 안 팔리게 하려고 비싸게 내놔서 누가 안 사게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한 줄 알았는데 부동산에 확인해봤더니 실거래가가 그 정도 된다.
04:31한 달 만에 4억, 일주일 만에 2억이 오르는 것이 이게 정상적이냐.
04:3611호 대책 완전히 이거.
04:3711호 대책은 실패한 정책이에요.
04:42들으셨죠?
04:43거듭 부동산 중개사가 올린 거다.
04:4718억에서 20억이 2억 비싸게 올린 것도 부동산 중개사가 올린 거고 최근에 거기서 2억 더.
04:54총 4억을 올린 거예요.
04:562억 더 비싸게 올린 것도 중개사가 올린 거다.
04:59공인중개사가 올린 거다라고 분명히 얘기했습니다.
05:02그런데 저희들이 취재한 공인중개사의 이야기는 달랐습니다.
05:05들어보시죠.
05:2420억이 올렸는데 주인이 전화와서 2억을 올렸다는 얘기입니다.
05:29그러면 이거 어떻게 된 건가요?
05:32정혁진 변호사님.
05:34누가 금감원장의 집 가격을 자꾸 올리는 거죠?
05:38누가 올리는 거예요?
05:40도대체.
05:40누굽니까?
05:41누가 자꾸 올리는 거예요?
05:42금감원장은 비싸게 올리기 싫다는 분 아닙니까?
05:45금감원장의 소신이 있지 않습니까?
05:47비싸게 올려 팔아서 부동산 집값 상승하는 거 맞겠다.
05:50그럴 분이 설마 2억 올리고 2억 또 올려라 그랬겠습니까?
05:53누가 올린 겁니까?
05:54중개사는 아니라는데 정혁진 변호사님이 올린 겁니까?
05:57누군가가 올렸겠죠.
05:58제가 봤을 때 둘 중에 한 명 아니겠습니까?
06:01감독원장님 본인이 올렸거나 아니면 감독원장의 위임을 받아서.
06:06아니, 부동산 중개업자가 자기 마음대로 올리지는 못할 거 아니에요?
06:10그러니까 예컨대 제가 저희 아파트 판다고 했을 때 중개사님이 알아서 팔아주세요.
06:16그 이야기 한 거 아니겠습니까?
06:18결국은 부동산 중개사가 올렸다고 하더라도 재위임을 받아서 올린 거예요.
06:23지금 들어보니까 저희들이 전화를 해봤는데 물론 중개사의 말과 이찬진 금감원장의 발언이 달라서 사실관계 여부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06:32여러분, 거듭 말씀드립니다.
06:33그런데 중개사의 말은 20억에 시가대로 해주세요 해서 20억에 올렸더니 싸게 팔아주세요도 아니라 시가대로 전화 왔다는 거예요.
06:41그래서 2억을 더 올렸다는 거 아닙니까?
06:43그러면 누가 올려 파는 거예요, 지금?
06:44아니, 그러니까 예컨대 제가 이찬진 금감원장인데 중개사님한테 우리 집은 꼭 우리 집 두 채나 있으니까 한 채는 그냥 팔아도 되니까
06:54그거 어차피 창고로 쓰는 거니까 그러니까 이건 난 싸게 팔아도 된다.
06:59무조건 20억에 팔아주세요.
07:01더도 말고 덜도 말고 20억에 팔아주세요라고 했는데 중개사가 자기 마음대로 22억에 올렸겠습니까?
07:08이건 말이 안 되는 거고요.
07:09이거는 누가 올렸던지 간에 그 궁극적으로 사건 본인은 누가 되는 거냐.
07:14이찬진 원장님이 되는 건데 제가 저 집이 어느 집인지 신문지사에 다 나왔어요.
07:20우면동에 무슨 아파트고 몇 평인지가 다 나와서 제가 조금 전에 네이버 들어가서 찾아봤거든요.
07:26실거래가가 18억이었어요.
07:29언제였냐면 9월 30일이었어요.
07:31한 달 전이네요.
07:32오늘이 며칠입니까?
07:3310월 29일이잖아요.
07:34한 달도 안 됐어요.
07:35한 달도 안 됐는데 18억에 팔렸는데 금감원장이 자기가 20억에 내놨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7:41그 집을 부동산 중개사가 22억에 내놨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7:46지금 호가가 22억이 아니에요.
07:48제가 찾아보니까 호가가 22억짜리도 있던데 23억짜리도 있고요.
07:53호가가 제일 높은 거는 27억입니다.
07:56같은 평수에 같은 아파트 단지 내에서 지금 한 달 만에 18억에 거래되던 물건이 27억까지 올라있다고요?
08:04호가가.
08:04호가가.
08:05이거 저희 시청자분들 다 네이버 들어가셔서 우면동에 무슨 아파트 기사 조금만 확인하면 되니까
08:11거기 들어가서 47평을 쳐보시면 27억 호가가 나와 있습니다.
08:16그러니까 지금 이 금감원장이 4억 비싸게 올려놓는 게 호가 상승에 얼마나 영향을 줬는지는 확실치 않습니다만
08:24서로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있는 거네요.
08:2625억 올렸다가 22억 올렸다가 27억도 나왔다.
08:29그러니까 한 달 전에 18억에 팔렸는데 지금 호가 기준으로 9억이 올랐다고 하면 몇 퍼센트 올랐다는 겁니까?
08:3850% 올랐다는 거예요.
08:401년 만에 50% 올라갔어도 막 눈이 뒤집힐 텐데 한 달도 안 됐는데 50%가 올라갔다는 거예요.
08:46그 사이에 뭐가 있었습니까?
08:4811호 부동산 대책이 있었던 거예요.
08:5011호 부동산 대책으로 지난번에 이상경 전 국토부 차관은 집값이 혹시 내려갈지도 모른다고 본인은 이해하겠지만
08:58아니 금감원장도 올라갈 거로 생각하니까 20억, 22억 이렇게 올리지 않겠습니까?
09:04금감원장이 22억으로 올리는데 그 동네 사람들이 우리 집 22억에 팔면 해피하겠네 이렇게 생각하겠습니까?
09:10왜냐하면 떨어질 것 같다면 떨어지리라 확신한다면 집주인들이 터무니없이 비싸게 못 올리죠.
09:17집을 팔아야 되니까.
09:17떨어질 것 같은 데는 점점점 호가가 내려가는 거고요.
09:21올라갈 것 같은 부동산 상승장에서는 호가가 점점점 올라가는 게 이게 그냥 경제학의 단순한 이론이잖아요.
09:27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거는 만약에 이찬진 원장이 20억 고수해서 그걸로 무조건 팔아라 이렇게 했으면
09:35그러면 금감원장이라고 하는 직에 대해서 애착을 가지고 내가 이재명 정권의 금감원장으로서 뭔가를 해야 되겠다.
09:43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는데 20억을 이렇게 22억으로 올리는 걸 보니까
09:49저는 어떤 느낌이 드냐면 이상경 차관의 길을 그대로 따라가는 거 아닌가.
09:54그러니까 저렇게 금감원장이 하고 있는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아무리 이찬진 원장이 연수원 동기구 가깝고 5억도 길려주고 그런 사이라고 하더라도
10:06그 자리에 유지시킬 수 있겠습니까?
10:08제가 봤을 때는요.
10:09이찬진 원장님 좀 있으면 물러난다 그 기사 나올 거고요.
10:13그다음에 집 매물 거둬드릴 겁니다.
10:15저는 그렇게 이상이 됩니다.
10:16정혁준 변호사님의 어떤 개인적인 예측 의견이었습니다.
10:21이른바 진실공부와 비슷한 양상입니다.
10:23함께 보시죠.
10:26누가 자꾸 금감원장님의 집을 올려서 팔라고 하는가.
10:31이게 지금 초유의 누군가, 누군가가 지금 집을 올리고 있어요.
10:37일단 금감원장은 내가 안 올렸다는 겁니다.
10:41중개사가 그런 것 같다라고 분명히 말했죠.
10:43그런데 저희들이 통한 중개사는 집주인이 전화와서 2억을 더 올렸다는 얘기입니다.
10:53김유정 의원님.
10:56집값 떨어진다던 현 정부의 금융수장이 자기 집을 팔 때는 상승할 걸로 예측해서 집값을 계속 올려서 내놨다라는 게 논란인 가운데
11:07말 바꾸기 논란도 지금 일고 있어요.
11:10누가 자꾸 금감원장의 집을 올려놓는 겁니까, 가격을?
11:15제가 정혁진 변호사님 말씀에 반박을 세게 할 수 있어야 되는데
11:22논평하기가 참 고통스럽습니다.
11:25논평하기가 고통스럽다.
11:26이런 게 고통이죠.
11:28이런 게 고통이죠.
11:28고통스러워요.
11:30제가 어제였나요, 돌직구 나와서.
11:34이번에는 중개인 탓하는 건가?
11:36그러면 안 되는데? 라고 했던 제 예상이 좀 빗나가길 바랬는데.
11:40왜냐하면 지난번 국토부 차관이 아내 탓하다 물러나지 않았습니까?
11:44그 말씀도 드렸죠.
11:46국토부 차관은 부인 탓하고 또 이번에 금감원장은 중개인 탓하면 안 되는데? 라고 했는데
11:53지금 그 양상으로 가는 것 같아요.
11:55돌직구 쇼에서 말씀하셨잖아요.
11:56어제인가 말씀드린 것 같은데 그래서 좀 안타깝고요.
12:00지금 이 이야기가 어디서 나온 거냐면 처음에 두 채를 가지고 있었잖아요.
12:06그런데 하나 정리하겠습니다. 라고 했어요.
12:09그런데 자녀에게 양도하겠다는 얘기가 나와요.
12:12그 부분에 대한 질타가 이어지니까 그걸 사과하면서 이어진 이야기가 바로 고통스럽지만 이라는 얘기가 나온 거예요.
12:22그러면 이건 사과도 뭣도 아니게 되는 거잖아요.
12:24그런 점에서 왜 정무적 판단을 하지 않을까.
12:29또 이런 말 한마디가 시장이 미칠 여파 또 국민에게 상처 주는 말이라는 것을 왜 생각 못할까.
12:36정말 신중하게 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거듭거듭 제가 드렸거든요.
12:41그런데 지금 취재한 바에 따르면 지금 공인중개사분이 주인 얘기 듣지 않고 그냥 마음대로 올릴 수 있습니까?
12:51그러니까 처음대로라면 아 그럼 빨리 처분해달라고 하니까 20억 정도 올리면 되겠다라고 본인 판단했다는 거 아닙니까?
12:59그럼 그대로 갔으면 되는 거잖아요.
13:01그럼 아마 산 사람들 나타났을 것 같아요.
13:02그런데 주인이 전화해서 그냥 22억으로 올려달라고 했으니까 올렸겠죠.
13:09아니 제가 공인중개인이라면 제 맘대로 막 할 수 있어요?
13:13빨리 처분해달라고 한 매물에 대해서?
13:15그러니까 상식적으로 좀 얘기를 했으면 좋겠다.
13:19국민들 보시기에도 아니 공인중개인, 공인중개인협회에서 들고 일어날 일이죠.
13:24그렇지 않습니까?
13:25공인중개사 탓하는 건.
13:27탓하면 안 되죠.
13:28경우에 맞지 않다.
13:29그래서 정말 확실하게 그게 맞는 건지 조금 밝혀질 필요가 있는데 일단 이렇게 서로 얘기가 다르다는 것 자체가 저는 조금 찜찜하고요.
13:40그리고 또 그렇게 타당해 보이지도 않기 때문에 좀 명확하게 정리가 좀 잘 됐으면 좋겠어요.
13:46계속해서 진실을 얘기하지 않으면 그다음에 또 다른 얘기가 나오고 또 나오고.
13:51저희가 여러 차례 목도를 했잖아요.
13:53그러니까 처음에 한 번에 갈 때 좀 정확한 얘기를 해 주시고 그다음에 이게 잘못됐으니까 이렇게 정리하겠습니다라는 얘기를 속 시원하게 좀 한방에 정리해 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14:04김유정 의원의 도직구였습니다.
14:06그런데 이찬진 금감원장의 말 바꾸기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14:10들어보시죠.
14:10금융권을 향해서 부동산 부분의 자금 쏠림을 개혁하라고 강하게 계속 주문을 하고 있어요.
14:17내로남불 원장의 리더십이 과연 시장에 먹히겠어요?
14:214주택 처리를 할 겁니다.
14:23한두 달 내에 정리를 할 예정입니다.
14:26원장님은 지금 아파트 두 채 있는데 그 한 채는 빨리 처분하겠다고 얘기하셨잖아요.
14:33정확하게는 제 자녀한테 양도할 겁니다.
14:36어쨌든.
14:36따님에게 정리하겠다고 말씀하셨죠.
14:39정리세 계산해보니까 얼마인 줄 아세요?
14:415억 3,350만 원이더라고요.
14:44서울 소재 비강남 지역에 아파트 가격이 육박한데 이거 따님이 정리세를 낼 겁니까?
14:50아니면 또 한 번 아파트 찬스를 사용해서 대신 내줄 겁니까?
14:54제가 증여라고는 말씀을 안 드렸고요.
14:56처분하고 양도한다고 그랬습니다.
14:57제가 주택 한 채를 부동산에 내놨습니다.
14:59자녀들한테 증여나 양도하지 않고 처분하려고 하고 있어요.
15:04사실은 저희가 집이 다들 성년 같이 사는데 주거 공간이 좀 부족하고 저희 집 입장에서는 공간이 너무 좁아져가지고 고통이 좀 있는 부분입니다만 공직자라는 신분을 감안해서 고통을 좀 감수하더라도 처분하고 정리하겠습니다.
15:19분명히 자녀에게 양도한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15:26그러니까 한 채를 정리하겠다라고 해서 파는 줄 알았는데 그 뜻은 자녀에게 양도한다는 뜻이었다라고 1차 말 바꾸기 논란이 있었는데
15:33이게 논란이 되자 자녀에게 양도한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
15:37고통을 감수하고 내놨다 처분하겠다라고 또 2차 말 바꾸기를 한 겁니다.
15:42총 말이 3번 바뀌었다라는 얘기인데 양팀 변호사님 왜 이렇게 자주 바뀝니까?
15:47그러니까 이제 정말 저 한 채 있는 부동산을 팔고 싶지 않으셨던 것 같아요.
15:53그러니까 이제 어쨌든 가족들이 계속 다 사용하고 있던 실거주 공간이기도 하고
15:57또 근데 이제 계속해서 지금 이제 다주택 보유하는 거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어서
16:01일종의 고육주책처럼 이제 양도를 하시려고 했던 것 같은데
16:05사실인데 자녀에게 양도한다는 거에 양도에는 징여도 포함되어 있고 매매도 포함되어 있는 부분이긴 한데
16:12사실 현실적으로 징여는 과다한 징여세 문제도 있고 또 징여세에 대한 징여 부분도 있을 수 있고
16:19그래서 결국은 그냥 시장에 내놓는 것이 더 깔끔하다고 생각해서 내놓으신 것 같습니다.
16:24근데 이제 앞서 나왔던 이제 과연 뭐 18억, 20억, 22억 이 부분은
16:28그냥 이제 금융감독원장 입장에서는 실거래가로 그냥 거래가로 시가로 그냥 시장에 내놓은 거긴 한데
16:35그 과정에서 그거를 이제 어떻게 보면 시가나 확고가 계속 오르고 있는 그런 좀 추세가 있어서
16:40그냥 시가들로 내주세요라고 말을 한 거고
16:43뭐 당연히 사실 집주인의 허락을 받아야지만 중개사가 올릴 수 있는 거겠죠.
16:47근데 이제 그거에 대해서 뭐 당연히 동의인이 있었고
16:50사실상 승인이 있었지만 실제로 이제 온라인이나 시장에다 내놓은 건 중개인이니까
16:55뭐 그런 말을 하는 과정에서 조금 더 명확했으면 좋았을 텐데
16:58좀 표현해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17:02과연 금감원장은 집값이 떨어질 거라고 정말 생각할까요?
17:06아니면 집값은 오를 것이라고 생각할까요?
17:08국민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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