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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한미정상회단 오후 4시 6분 종료…87분 진행
만찬주, 트럼프 차남 운영 와인으로 준비
저녁 만찬엔 영월 오골계, 트러플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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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런데 속보가 지금 들어온 게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장을 떠나서 호텔로 이동했다라는 소식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00:11이동희 기자 그런데 현장에서 좀 시위가 있나 봐요.
00:14뭐 반미 시위대들이 또 있어서 굉장히 진압이나 이런 것들 경찰이 경호나 이런 것들에 지금 굉장히 만전을 기하는 상황이거든요.
00:24또 그 시위나 이런 것들도 지금 정부나 경찰에서 어떤 식으로 단속할지 지금 주의 깊게 지금 지켜보는 상황입니다.
00:33그렇군요. 그럼 정상들 숙소도 한번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00:37막간을 잠깐 이용해서요.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는 힐튼 호텔을 택했어요. 그 배경이 있을 것 같아요.
00:43일단은 정상회담장과 매우 가까운 곳이고요.
00:46힐튼 호텔 같은 경우는요. 보통 미국의 대통령들은 자국의 어떤 체인 호텔, 호텔 체인을 선호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00:56그래서 힐튼 호텔에서 묵게 된다 이렇게 알려져 있고요.
01:00보면 지금 힐튼 호텔 같은 경우는 취재진들이 취재하는데도 굉장히 애를 먹었어요.
01:04저렇게 가림막도 설치돼 있고 저희 취재진들이 가서 여러 가지 어떤 음식들이 혹시 들어오는지 여러 가지 취재하다가
01:12영상 지워라 이렇게 제지를 당할 만큼 굉장히 엄격한 경우가 이뤄졌는데요.
01:20지금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조금 전에 회담을 마치고 리무진을 타고 호텔 뒷문으로 들어갔다.
01:27이런 소식이 지금 전해지고 있습니다.
01:30그렇군요. 지금 보면 시진핑 주석은 내일 들어오죠?
01:34시진핑 주석은 내일 들어오게 되고요.
01:37시진핑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 또 내일은 또 중요한 미중 정상회담이 있습니다.
01:43또 시진핑 주석 같은 경우는 한국을 찾는 것이 11년 만이고요.
01:47미중 정상이 이렇게 딱 대면하는 것도 처음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지금 전 세계의 이목이 지금 바로 이 한국에 쏠리는 중입니다.
01:56지금 보니까 들어오는 속보 보니까 진보대학생 단체들이 또 한미정상회담장 진입을 시도하는 것으로도 지금 알려지고 있는데요.
02:06그런 와중에 트럼프 대통령은 리무진을 타고 호텔 뒷문으로 들어간 것으로 지금 전해지고 있습니다.
02:13그렇군요.
02:14그러면 이남혁 기자,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숙소로 돌아간 상태니까 이제 숙소로 돌아가서 향후에는 어떤 일정을 소화하게 되죠?
02:22일단은 좀 상황을 살펴봐야 되고요.
02:24그다음에 오늘은 에이펙에 모인 또 정상들,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과 또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한 다른 7개 나라의 또 정상들이 함께 만찬을 갖는 일정이 또 정해져 있습니다.
02:38그렇군요.
02:38그 만찬장에서는 그러니까 이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과 만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나라의 정상들이 함께 만찬을 갖는 것이기 때문에
02:46그 자리에서는 또 어떤 이슈가 논의될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02:51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보면 에이펙 CEO 서밋 기조연설을 했고요.
02:57그게 끝나자마자 또 부라부랴 들어와서 지금 이재명 대통령과 만나서 굉장히 또 숨가쁜 일정을 이어갔잖아요.
03:04좀 휴식을 취한 다음에 그 만찬 일정에 나올 것 같은데 일단은 숙소를 돌아갔다고 본 것, 봤다면 지금 양 정상이 함께 공동 기자회견은 지금 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03:20다만 이제 우리 측에서 혹은 또 미국 측에서 추가로 어떤 내용이 논의됐는지 기자회견이 추가로 있을지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3:29그러니까 기자회견이 열릴 가능성이 점점 좀 불투명해지고 있다라는 게 이남일 기자가 설명인데
03:33김인환 교수님, 일반적으로 통상적인 그 정상회담을 한번 생각을 해볼게요.
03:39보면은 통상적으로 이미 물밑에서 그 대사관 직원들끼리 다 협상을 해서 그 초안을 다 만들어놓고
03:46제가 취재했을 땐 그랬었던 기억이 나오거든요.
03:49그리고 공동선언문도 이미 초안이 다 나오고 회견도 스케줄이 미리미리 다 잡히고 하는데
03:54이번에 그렇지 않은 기류라는 거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03:57그러니까 저번에 워싱턴에 있었던 회의 속으로 그때 회견 없었고요.
04:02그다음에 이번에도 지금 공동회견 없고 그때도 공동선언문 없었고
04:06이번에도 공동선언문이 지금 현재까지로서는 아주 불투명한 상황인데
04:09지금 놀랍지는 않습니다.
04:11왜냐하면 지금 이번 회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나왔던 이야기는
04:16안보 문제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미국과 우리나라가 협의를 많이 본 상태지만
04:22관세 문제, 경제 문제에 있어서는 굉장히 이견을 보이고 있고
04:25미국 측의 입장에서는 경제 문제, 관세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 전에는
04:30이제 이 안보 문제도 우리가 공동선언문으로 나가는 것을
04:34우리는 합의하지 않는다라는 그런 식으로 이미 얘기를 던졌었고
04:37그런 얘기가 벌써 알려졌거든요.
04:39그래서 지금 현재 상황은 여전히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유추해 봤을 때는
04:44아마 관세 문제, 여기서도 여전히 이견 차는 좁혀지지 않은 것이 아닌가
04:49라는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04:50또 관세 문제의 이견 차가 좁혀지지 않고
04:52김혈수 실장님, 합의문이 안 나오는, 김혈수 실장님도 외교안 부분에 오래 계셨으니까
05:00합의문이 안 나오고, 물론 확정된 건 아닙니다.
05:04그런데 합의문이 안 나올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이런 상황을 어떻게 여쭤보세요?
05:07이제 사실상 우리가 유럽연합하고 일본하고 미국하고 이렇게 협상한 그 결과를
05:15어떤 형태로 이렇게 발표되었는가를 보면 금방 좀 쉽게 이해가 됐는데요.
05:21유럽연합하고 그리고 미국하고는 협상 결과는 공동성명으로 발표가 됐고요.
05:27그리고 이제 미국하고 일본하고는 MOU 형태로 관세 협상의 결과가 발표됐거든요.
05:33그래서 한국 같은 경우에는 지금 같은 상태가 계속 지속이 되면
05:37팩트시트, 그냥 사실관계가 이랬다는 정도로
05:40설명자료
05:41네, 설명자료 그 정도로 나오지 않겠는가 그렇게 됐는데
05:45지금 모르죠? 결과가 MOU 형태로 됐는 건지
05:49그렇지 않으면 공동성명 형태로 됐는지
05:51저것은 좀 더 있어봐야 그 결과를 알 수 있지 않을까라고 보고요.
05:56회담이 잘 됐으면 제가 볼 때는 MOU나 공동성명으로 나올 거고요.
05:59그렇지 않으면 팩트시트 행태로 나오지 않겠는가 이렇게 봅니다.
06:04아니 팩트시트, 그러니까 설명자료로 나오게 되면
06:06제가 워싱턴트파원 시절에 약간 출입을 할 때도
06:10이게 한미 간에 조금 다른 발표가 계속 있어서 취재기자들도 혼선이 있었거든요.
06:16이게 왜 이렇게 온도차가 있는 거냐 이랬는데
06:18이번에도 그럴 가능성이 있는 거 아니에요?
06:20네, 원래 팩트시트라는 것은 그런 걸 고려한 겁니다.
06:23그래서 팩트시트는 미국은 미국한테 유리한 대로 팩트시트를 정리하는 거고요.
06:28유리한 방향으로. 그렇죠. 한국은 한국한테 유리한 방향으로 정리하는 건데
06:32없었던 일을 넣는 건 아니죠.
06:34대신에 강조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해당 당사국들이 빼버리는 거거든요.
06:39그래서 이번에도 만일 팩트시트가 나오게 되면
06:41미국과 한국에서 나오는 내용이 조금은 달라질 수 있다.
06:45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06:46그렇군요. 만찬 얘기도 잠깐 짚어보고 갈게요.
06:49이남희 기자, 만찬을 하기로 했으니까
06:52이 만찬장에 이번에 그러면 어쨌든 오찬 메뉴 잠깐 아까 설명을 해주셨으니까
06:57만찬에는 어떤 메뉴가 올라올지 혹시 취재가 되나요?
07:01지금 자료가 나와서 제가 지금 방금 대통령실 자료가 나와서요.
07:06지금 살펴보니까 이재명 대통령 주제 특별 만찬에요.
07:09영월 오골계 트러플을 곁들이 만두에다가
07:12그다음에 경주 천년 한우 등심이 들어가고요.
07:15또 경주 남산 송이버섯, 또 구룡포 강어에
07:19지리산 청정 지역에서 양식된 캐비어를 곁들인
07:22최고급 양식 만찬이 지금 코스로 제공이 된다고 합니다.
07:28보면 아까 저희가 오찬은 잠깐 저희가 소개를 못하고 넘어갔었거든요.
07:33오찬 같은 경우에는 오늘 보면 여러 가지
07:38사우젼 아일랜드 소스가 들어간 트럼프 대통령의 고향 뉴욕을 상징하는
07:44전체 요리를 준비를 했고요.
07:47그다음에 한식 한 코스예요.
07:49그런데 경주 햅살로 만든 밥에다가
07:52각지, 전국 각지에 제철 식재료를 넣은 한식 3코스
07:56그리고 항미동맹의 어떤 전성기를 상징하는
07:59황금빛 디저트가 오늘 오찬 메뉴로 등장을 했습니다.
08:03조금 전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었는데요.
08:07오늘 만찬 같은 경우는 보니까 오골계라든지
08:10오골계 트러플 곁들인 만두라든가
08:13경주 또 천년 한우라든가 보면은
08:16트럼프 대통령이 또 소고기 좋아하는 걸로 알려져 있잖아요.
08:19그리고 또 경주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08:22경주 한우 이런 것들을 또 식재료들을 사용한 것들이 눈에 띕니다.
08:27김태영 교수님.
08:28만찬 얘기를 하나만 더 하고 넘어가면요.
08:31의제를 본격적으로 또 짚어보기 전에
08:33지금 들어온 게 만찬 주로 그 트럼프 대통령 차남 있잖아요.
08:38둘째 아들.
08:39그 에릭 트럼프가 운영하는 그 와인, 와이너리에서 나온 그 와인을 특별하게 준비를 했다고 해요.
08:46어떤 의미라고 보십니까?
08:47한국으로서는 호스트 국가로서
08:50어떻게든 트럼프 대통령과 그 일행들을
08:52환대하는 것이 필요하죠.
08:56그것은 그건 회담 분위기뿐만 아니라
08:59실제로 이 협상이라는 것은
09:02기술적인 아주 구체적인 사안도 중요하지만
09:06어떠한 마인드와 어떠한 태도로 임하느냐가 중요하잖아요.
09:10지금 한국과 미국의 관 사이에서의 협상 내용들이
09:15사실은 어떻게 보면 큰 격차가 있다고 보여줄 수도 있지만
09:19어떻게 보면 그 격차가 하루아침에 해소될 수도 있는 부분이거든요.
09:23그런 면에서 보면 우리가 트럼프의 성향, 트럼프 대통령의 성향
09:28그리고 가족관계, 취향 이런 것들을
09:30어떻게든 하나라도 조그마한 것이라 하더라도
09:33그게 큰 영향을, 나비효과를 일으키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져 있다.
09:37이렇게 보여집니다.
09:38나비효과라고 하셨는데
09:39영상에서 계속 나오는 게
09:40트럼프 대통령 넥타이 색깔을 눈길을 끌지만
09:43이재명 대통령 보면 지금 금색 넥타이를 메고 있어요.
09:47그런데 대통령실에서 조금 전에 설명 자료가 나온 게
09:49이게 황금색을 좋아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취향을 반영했다고 하네요.
09:55또 하나 디테일이 있어요.
09:56훈민점음이 새겨져 있거든요.
09:58두 사람이 사실은 서로 맞춤형을 한 거예요.
10:00이재명 대통령의 소속당, 더불어민주당의 색깔이 사실은 파란색이잖아요.
10:05제가 트럼프 대통령한테 직접 물어본 것은 아니지만
10:07저 파란색 넥타이도 뭔가 이재명 대통령을 고려했다라는 판단이 들고요.
10:12또 하나 오늘 선물도 전부 황금이었잖아요.
10:15금광과 무궁화 훈장도요.
10:17그뿐만 아니라 오늘 넥타이도 금빛에 또 훈민점음이 새겨진 넥타이를 하면서
10:23트럼프 대통령 취향을 저격하려고 여러 가지로 고려를 했다.
10:28이런 설명을 드릴 수가 있었습니다.
10:29그렇군요.
10:30넥타이가 외교 프로토콜에서 갖는 의미가 또 상당하기 때문에
10:33저런 준비를 한 것 같은데
10:34이게 무슨 의미가 또 상당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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