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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트럼프, 김해공항 내려 마린원 탑승해 경주 이동
경찰, 트럼프 이동동선 주변 전면 통제
트럼프, CEO 서밋 행사장 이동…연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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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일단은 헬기를 타고 이동을 했고 이외의 모든 육로 이동은 전용 차량인 비스트를 타고 이동을 하게 됩니다.
00:10아까 앞부분에 잠깐 언급을 했습니다만 강대변인님 미국에 아까 에어포스원이 비행기 마린원이 헬기 그리고 육로에서는 비스트 유명하죠?
00:23그렇죠. 아까 김해공항에 한 1시간 전이죠. 11시 40분경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렸을 때 그 앞에는 결국 경주까지 타고 간 마린원 헬기도 준비가 되어 있었는데 더 비스트 이 차량도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00:39그런데 마린원으로 경주까지 이동을 했고 조금 아까 보신 것처럼 보문단지에 헬기가 내린 뒤에는 더 비스트 이 차량을 타고 행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00:50이 차는요. 한 대가 9톤에 달한다고 합니다.
00:549톤이요?
00:55네. 차량이 9톤까지 가게 된 거는 장갑판 그리고 방탄, 유리 이런 것들을 다 설치해놨다고 하는데 단순한 총격을 넘어서서 어떤 폭발물이 있어도 여기에 대해서 모두 방어할 수 있는 이런 차량으로 되어 있고요.
01:10그리고 이 차 안에는 혹시라도 모를 화생방 테러에 대비를 해서 독립형 산소 공급 장치도 있고 그리고 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혈액형 여기에 맞춘 수혈팩도 냉장고에 들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1:25물론 우리 정부에서도 지금 경북 지역 전체를 가포 비상을 내리고 완전히 진공 상태로 만들어놨지만 미국 측에서도 한국에서 제공하는 의전 차량이 아닌 본인들의 차량으로서 본인 자국 원수에 대해서 최대한의 예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1:42네. 자 일단 CEO 서밋 특별 연설이 끝나면 곧장 이어지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 그리고 한미 정상회담과 함께 이어질 무역협상 우리로서는 가장 중요한 행사가 될 것 같습니다.
02:03일단은 실무진에서 조율이 됐고 트럼프 대통령이 변수이냐 아니면 실무진에서 이견이 팽팽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탑다운 방식으로 극적인 합의를 이끌어낼 것이냐 이 두 가지 중에 경우의 수가 될 것 같습니다.
02:25일단 트럼프 대통령의 즉흥적인 성격이 우리에게 독이 될 수도 있지만 득이 될 수도 있어요.
02:33그러니까 이견이 되는 부분을 트럼프 대통령의 기분이 좋아서 갑자기 또 받아들일 가능성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2:43그렇게만 된다면야 뭐.
02:45좋죠.
02:46더할 나위 없이 좋은 상황이 우리한테 만들어진다고 봐야겠죠.
02:50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알다시피 이제 탑다운 방식의 정상과 정상 간의 만남에서 소위 말해서 통 큰 합의, 타결을 짓는 걸 또 선호하는 지도자로 알려져 있죠.
03:01결정권이 있으니까요.
03:02결정권이 있으니까요.
03:04그런데 지금 상황을 본다면 그렇게 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03:08그래요?
03:10일단은 뭐 앞서 말씀드렸던 에어포스1에서 얘기했던 우리가 제시할 수 있는 안은 제시를 했다라는 게 미국 정부의 입장인 거고
03:18이걸 이제 한국 정부가 받아들이냐 마냐의 지금 구도로 가 있고
03:22여기에 대해서 이제 이재명 대통령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국익 중심의 협상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03:29직간접적으로 피력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지금 한미 정상이 만나는 것이기 때문에
03:34앞서 이루어졌던 미일 정상에서 어떻게 보면 5,500억 달러 대미 투자에 대한
03:41사실상 확정 짓는 합의 이행사에까지 서명을 했지 않습니까?
03:45이런 식의 포괄적인 협상 타결안이 나오기는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03:51결국 우리는 일본과 같이 5,500억 달러 그냥 투자할게 이런 식으로 방향을 정해놓고서는 진행을 하는 게 아니라
04:00우리는 지금 우리 상황에 맞춰서 세부적인 협상 하나하나씩 다 따져가면서
04:05미국 측과 조율을 해나가야 되는 협상 방식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04:10어쩔 수 없이 물리적인 시간에 어느 정도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04:14그런 상황을 보자면 협상 장기화까지 염두에 둬야 될 겁니다.
04:18일단 1차 한미 관세협상 때도 순서로 봤을 때 일본을 먼저 했어요.
04:26그때 결론이 먼저 났고 우리가 일본의 협상 내용을 결과를 보면서 많이 참조를 하고
04:33비교도 많이 했습니다.
04:35그런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일본을 먼저 방문하고 지금 우리나라에 왔단 말입니다.
04:40불편하죠.
04:41그렇죠.
04:42거기다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5,500억 달러 어떻게 투자 이행하겠다는 합의문에도 서명을 했고
04:49어떤 식으로 투자할 것이다라는 팩트 시트도 나왔고
04:54여기 이제 우리한테 공개가 되지는 않았지만 직접 투자는 어느 정도 할 것인지
04:59이런 세부적인 방안들까지 아마 포함이 돼 있을 것으로 보이거든요.
05:04최초의 우리랑 협상을 진행할 때도 일본과 맺은 합의안을 내보이면서
05:09일본이 우리와 이렇게 합의를 했는데 한국은 그러면 어떻게 할 거냐라는 식으로
05:14우리에게 압박을 가했기 때문에 이번에 한미정상회담 하기 전에
05:18미일정상회담에서 어쨌든 대미 투자에 대한 합의를 짓고 온 것은
05:22우리한테는 더 큰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라고 보여집니다.
05:26일단 미중 간의 무역 갈등의 대표 예가 히토리오 광물 전쟁이었고요.
05:37또 한 가지 언급이 되는 게 펜타닐 관세 얘기가 또 미중 협상에서 중요한 이슈였어요.
05:42그런데 이 펜타닐 협상이라는 건 우리 또 국민들 입장에서는
05:46그게 뭐지라고 궁금해하실 수도 있는데
05:48이게 단순히 무역 문제가 아니라 안보나 치안 문제하고도 직결되는 이슈라고요.
05:55좀 설명을 부탁드릴까요?
05:59펜타닐은 일종의 마약성 원료로 사용될 수 있지 않습니까?
06:03그렇죠.
06:04그래서 이런 것들이 미국의 사실 가장 큰 국내 질서나 치안 측면에서 문제가 되는 것들이
06:09미국 내부에 있는 국민도 그렇지만 해외에서 이주해 오는 이민자들이
06:15이러한 약품을 흡입하게 되고 그것들이 전체적으로 미국의 사회적 안정도를 해치는 요인이 되고 있기 때문에
06:22단순하게 질서만 해치는 것들은 아니라
06:25트럼프 대통령이 생각하는 미국이 국가의 질서가 어그러지는 그 요인의 한 역할을 하고 있어서
06:33이런 약품을 어디서 오는가를 찾아보니까 대부분 중국에서 들어오고 있는 거죠.
06:38중국에서 직접 미국으로 오는 경우도 있고
06:40중국에서 캐나다나 멕시코를 걸쳐서 오는 경우도 있고
06:43그래서 이런 것들을 막는 것들이 미국 입장에서
06:45트럼프 대통령이 굉장히 중요한 과업이 되어 있고요.
06:50이런 약품의 도입은 중국이 적극적으로 협력을 해서
06:56중국도 그런 약품들이 미국으로 가지 않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하면
07:00중국은 아무 문제가 없는 건데 중국은 이거에 대해서 뚜렷한 입장을 표현하고 있지 않죠.
07:05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아마 미국과 중국과의 관세 협상 부분에서도
07:09이런 펜타르 같은 문제도 그 협상을 중국 입장에서는
07:13자기들한테 조금 유일하게 끌고 가기 위한 하나의 소재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07:19일단 뭐 이 나라의 운명이 달렸다고 해도 될 만큼
07:24이번 한미무역 협상은 굉장히 중요한 이수입니다.
07:30물론 국내 정치인들 사이에서는 최근까지 굉장히 극한의 대립을 이어갔고요.
07:37정쟁이 굉장히 심화가 됐습니다만
07:39이런 국가의 운명이 달린 문제에 있어서는
07:42여야가 할 것 없이 또 응원할 건 응원하고
07:45한 목소리를 내야 할 그럴 때가 아니겠습니까?
07:48에이펙 정상회담이 진행되는 동안에
07:51좀 모두 침묵합시다 라고 했다가 15분 만에 큰 소리가 나오기도 했었는데
07:57정치권 분위기 어떻습니까? 오늘은 또 조용하네요.
08:00일단은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이번 주를 에이펙도 입고 하니까
08:04무정쟁 주간으로 하자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08:08사실은 정청래 대표가 이야기하기 전에 이미 국민의힘 장도열 대표가
08:12같은 취지의 발언을 하기는 했었거든요.
08:14그런데 부동산 문제뿐만이 아니라 또 김용민 의원이 민주당 내에서 당론은 아니라고 합니다만
08:22재판중지법에 대해서 다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08:25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저희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반응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주제인데
08:31오히려 정청래 대표가 당내를 모두 장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08:35이런 잡음들이 나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8:38한미 정상회담이 조금 있으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08:43결국에 저희 국민의힘 입장에서도 당연히 이재명 대통령이 최선의 결과를 가져오기를 바라는 마음
08:49그것은 저희 국민의힘뿐만이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8:55다만 걱정이 되는 것은 지난 8월에 있었던 한미 정상회담 과정에서도
08:59왜 합의문이 없는 것이냐 하는 국민들의 의구심에
09:04그때 대통령실에서는 합의문이 필요 없을 정도로 완벽했기 때문이다 라고
09:09대통령실 대변인이 공식적으로 발표를 했었거든요.
09:13하지만 그 이후에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대통령 스스로가 기자회견 과정에서
09:17이미 발언을 하신 부분들이 있고
09:20이러한 과정에서 앞으로도 이게 쉽지 않은 것 아니냐
09:24그러니까 계속적으로 대통령과 대통령실에서는 잘 돼간다 라고 형태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09:31실질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는 국민들을 불안히 가중이 되고 있어요.
09:35그리고 그때 계속 대통령실에서는 이번 에이펙 기간을 마치 마지노선처럼 이야기를 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더 걱정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09:44그런데 지난번 8월 한미 정상회담 이전에도 한미의원협맹에서 먼저 미국을 방문을 했었거든요.
09:50그때 저희 당 나경원 의원이라든지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라든지
09:55이런 분들이 미국에 가서 고위층과 접촉을 하면서 다각도로 노력하는 모습들을 보였는데
10:00만약에 이번에 우리가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하였을 때
10:05저는 대통령실과 여당에서는 여기에 대해서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이면서
10:10국민들께 소상하게 상황에 대해서 솔직하게 발언을 해주는 부분도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10:17그리고 저희 야당에서도 당연히 도울 수 있는 부분에 있어서는 최선을 다해 도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0:24국가 간의 협상 과정이라는 것은 전부 다 공개될 수 없는 부분이 분명히 있죠.
10:28보완상의 이유도 있고 서로의 입장을 공개하는 것을 상대국이 꺼려할 수도 있기 때문에
10:35협상 과정을 100% 다 공개하기는 어렵습니다.
10:38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 야당도 여당이 미국과의 협상에 있어서 최대한 국익 중심으로 할 것이라는 믿음
10:46그리고 뭔가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는 믿음 이런 것들을 줘야 됩니다.
10:51지금 APK 정상회담 전까지는 뭔가 야당의 입장에서
10:55야당은 당연히 건전하게 여당을 비판하는 역할을 해야겠죠.
10:58그런데 건전한 역할을 한다기보다는 계속해서 뭔가 두려움, 뭔가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쪽으로 뭔가 야당의 입장을 해온 것이 아니냐라는 저희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11:08합의문이 없었다는 비판을 계속하시는데 합의문이 없었기 때문에 지금 또 관세 협상에 있어도 세부적 협상을 할 수 있는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11:16그때 뭔가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대로 뭔가 못을 박아버렸으면 관세 협상 세부적인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원하는 것들을 그때 다 뭔가 어떻게 보면 다 이룰 수도 있는 상황 아니었겠습니까?
11:25그런데 트럼프 정부 임기 지금 이제 1년 지나가고 있습니다.
11:29남은 3년 동안도 아마 계속 뉴노멀의 시대가 올 겁니다.
11:33합의문이 있다 하더라도 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걸 번복하고 다시 무효화시킬 수도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11:39계속해서 사실상 이번 관세 협상 마무리된다 하더라도 저희 한국의 입장에서는 트럼프 정부 내내 남은 임기 내내
11:46계속해서 협상을 해야 된다는 그 자세로 임해야 되기 때문에 지금 이 기간만큼이라도 야당이 좀 원보이스를 낼 수 있는
11:53저희를 비판할 게 아니라 지금 이 기간만큼은 좀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는 미국을 좀 지적을 하고
11:58그런 것들을 갖고 우리는 또 지렛대 삼아서 협상에서 지금 야당 그리고 국내 여론도 그렇게 좋지 않다.
12:05아까 앵커께서 설명하신 것처럼 농민들의 이런 시비하는 현장 이런 사진 이런 걸로 또 협상 카드로 쓸 수 있는 것처럼
12:11국내 여론이 미국을 향한 이런 무리한 요구에 대해서 좋지 않다는 것도 좀 이해해달라.
12:15이것도 좀 반영해달라. 이런 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야당이 좀 그런 지렛대 역할을 할 수 있는
12:21그런 좀 전략을 좀 전략적인 발언들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12:26네. 정치권도 좀 이런 상황에서는 함께 힘을 합쳐서 응원을 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제가 여쭤봤고요.
12:36지금 화면을 두 가지를 분할해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12:39오른쪽은 아까 김해공항에 막 도착해서 트랩을 내려왔을 때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이고요.
12:46왼쪽에 보시는 모습은 이 시간 현재 지금 CEO 서밋이 열리고 있는 현장 예술의 전당, 경주 예술의 전당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12:58바로 저 단상에 1시간 늦게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 이제 곧 연단에 서서 서밋 특별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13:10오전에 이미 이재명 대통령은 특별 연설을 마쳤고요.
13:14지금 뒤에 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과 함께 연설자 소개하는 멘트가 공개되고 있죠.
13:22트럼프 대통령, 일단 에이펙 정상회담 같은 행사를 하게 되면 CEO 서밋, 특히 경제 관련한 대표단이 모여서 저렇게 사전 행사를 합니다.
13:36개막식 같은 의미라고 하는데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기업인 출신이고요.
13:43의미가 남다를 것 같아요.
13:44오늘 이 서밋 특별 연설에서는 어떤 점이 강조될 걸로 예상을 하십니까?
13:50원래 에이펙의 출범, 1989년 그때 12개 회원국으로 출범했었을 때에 내걸었던 기치, 출범의 목적들을 보면
13:59다자간 자유무역, 추진한다.
14:02그리고 회원국 간의 무역과 관련된 규제 철폐, 이런 것들이 목적으로 출범을 한 기구였고
14:10예를 들어서 에이펙 역사를 쭉 돌이켜보면 좀 의미 있는 선언이 이루어졌던 게
14:151994년 인도네시아 당기제 보고르 정상회의 때 보고르 선언이라고 하는데
14:20그때 조금 더 에이펙 회원국들 간의 어떤 자유무역에 대한 구체적인
14:24비전 채택이라든지 그런 것들이 나왔었거든요.
14:29그런데 이제 트럼프 대통령은 CEO 서밋에서 어떤 메시지를 낼까가 주목이 되는데
14:34아마도 자유무역과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지금 흘러가고 있기 때문에
14:40그런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이 반영된 메시지를 내놓지 않을까.
14:46최근에 트럼프 대통령이 했던 얘기 중에 자유무역이 아니고요.
14:50공정무역을 강조하는 이야기를 여러 차례 했었어요.
14:53그런데 이제 그 공정이라는 것은 미국 입장에서 공정하다는 무역이 무엇인가
14:58라는 이야기를 하겠죠.
15:00아마 CEO 서밋에서도 보통 본인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시는 분이니까
15:05에이펙 정상회의의 어떤 취지나 그런 것과 상관없이
15:08그런 미국 입장의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
15:11사실 UN 당시 총회 때도 그 연설도 사실 그냥 트럼프 대통령이 하고 싶었던 말을
15:17그냥 한 연설로 평가가 되죠.
15:19마찬가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15:20노무현 대통령 정부 때 FTA라는 문제로
15:28정말 우리나라 온 국민들이 소가리를 참 많이 하지 않았습니까?
15:34FTA 한마디로 자유무역 협정입니다.
15:37자유무역을 통해서 전 세계적인 최강, 최고 부유한 나라가 된 미국
15:48이제는 또 어느 순간 자유무역보다는 공정무역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15:53또다시 미국 스스로의 최고의 부를 누리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16:02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하루 늦게 이제 우리나라를 방문하지 않습니까?
16:06그리고 다음 회의에 에이펙 정상회의 개최국, 의장국이란 말이죠.
16:13저는 관심은 트럼프 대통령이 CEO 서민 씨나 한국에 있는 동안 내는 메시지
16:18그리고 시진핑 주석이 와서 내는 메시지
16:21아마 굉장히 결이 다를 것 같아요.
16:23그렇겠죠.
16:24아까 공정무역 말씀하셨으니까
16:25아마도 예상건대 시진핑 주석은 자유무역, 국제무역, 무역질서를 아마 강조하는
16:31전혀 다른 상반된 메시지를 낼 것으로 봅니다.
16:34이것도 상당히 이번 정상회의를 보는 관전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16:38지금 중국 입장에서는 세를 더 확장하고 더 자유롭고
16:43더 다방면의 무역을 통해서 국가의 부를 축적하고 싶어 할 테고
16:47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이 외치는 공정무역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통해서
16:52미국의 부에 집중을 또 하려고 할 테고요.
16:56그 대립 사이에 껴있는 우리나라가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될지도
17:01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될 것 같습니다.
17:04경제적으로는 중국과 상당히 밀접하게 얽혀있는 우리나라,
17:09안보와 외교적으로는 또 미국과 뗄려야 뗄 수 없는 우리나라,
17:14그리고 또 지정학적인 위치는 무시할 수 없는 열강들에 둘러싸여 있죠.
17:20북한과의 안보 문제까지 이번 경주 APEC은 정말 종합적인 그런 무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17:32단순히 아까 말씀하신 대로 경제 문제, 자유무역 이런 문제로 시작된 출범한 APEC 정상회의지만
17:40지금 오늘 벌어지고 있는 이 경주 APEC 회의는 경제, 안보,
17:47정말 세계 국가들의 먹고 살 문제가 아예 참여하게 대립하는 자리가 됐어요.
17:53그렇죠. 미중 패권 경쟁에 있어서도 굉장히 큰 장이 선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7:59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애초에는 우리 대한민국을 당일로 방문하겠다라는 이야기들이 있었거든요.
18:07그런데 시진핑과 한국에서 만난다라는 것이 발표가 되면서 결국 1박 2일 형태로 오게 된 것입니다.
18:14처음에 시진핑과 한국에서 만난다라고 했을 때는 또 화해 모드가 있는 듯 하다가
18:19이게 날짜가 가까울수록 또 서로 간에 어떤 날선 이야기들이...
18:25네. 마무리해 주시죠.
18:27날선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18:30그래서 이번에 APEC 같은 경우에는 우리 대한민국의 역할도 중요하겠습니다만
18:34미국과 중국 그리고 더불어서 북한과의 관계가 어떻게 설정될 것인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8:40네.
18:41그렇죠.
18:43네.
18:44자막이 directing.
18:45네.
18:46네.
18:48isting.
18:48네.
18:53아满 Corinthians.
18:55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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