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3개월 전


'해제 후 재지정' 가리봉2구역 찾은 오세훈
오세훈 "(10·15 대책은) 공급 발목 잡는 대책"
오세훈 "재개발 정비 사업 흔들림 없이 추진"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지금 부동산 정책 관련해서 현 이재명 정부와 가장 각을 세우고 있는 인물입니다.
00:11오늘도 재개발 지역을 찾았습니다.
00:30금관구, 노도강, 강서구, 중랑구 이런 데는 지난 3년 동안 투기는커녕 집값이 상승한 것도 없어요.
00:40그런 데를 전부 다 과도하게 묶어버렸기 때문에.
00:45시장님께서도 가리봉동이 낙후된 지역이라는 것을 잘 알고 계실 거라고 보고요.
00:53그런데 투기과열 지구란이 웬 날벼락입니까?
00:58정부 고위관료들은 3, 40억이 집에 살면서 너희들은 개, 돼지처럼 마국강 같은 곳에서 죽을 때까지 살라고 하는 건지 분통이 터집니다.
01:13우리 집값을 못지도 않았어요.
01:15뉴스 보다가 정말 저 무슨 말이야? 라고 머리 동전했습니다.
01:19장관님도 그걸 모르고 계실 것 같지 않아요?
01:23대통령께서도 그걸 모르시겠습니까?
01:25지방자치단체장을 오래 하셨잖아요.
01:31현장의 사정을 아마 여러분 못지않게 잘 알고 계시라고 생각합니다.
01:36이현정 위원님, 가리봉 2구역을 찾은 오세훈 시장인데 여기는 해제 뒤에 다시 지정이 됐어요.
01:44여기는 현 정부가 마치 강남 집값 잡겠다고, 때려잡겠다고 여기까지 규제를 하는 바람에
01:52현지 주민들이 큰 불편과 분노하고 있다.
01:57이게 오세훈 시장의 주장인 것 같아요?
01:58사실 지금 제일 직격탄을 받은 게 재건축, 재개발 지역입니다.
02:02거의 올스톱 되다시피 했습니다.
02:04요즘 재건축, 재개발 자체가 일단 늦고 또 건축비 상승으로 인해서 조합원들의 부담이 커지는데요.
02:11지금 이게 전 지역이 토지거래 허가 지역으로 지정됨으로 인해서 사실상 지금 사업을 진행할 수가 없는 그런 상황이에요.
02:18그리고 이 지역이 무슨 집값이 높은 것도 아닙니다.
02:20계속 노동왕 지역이나 이런 지역 같은 경우 보면 집값이 거의 지금 오르지 않는 지역이잖아요.
02:26그나마 하나 기대했던 것이 재건축, 재개발이 돼서 그래도 좀 집을 가질 수 있는 그런 희망이 생겼는데
02:35희망이 다 꺾여버렸지 않습니까?
02:37왜 정치가 국민들의 희망을 꺾습니까?
02:40그러니까 어떤 정책을 실행할 때 본인들은 괜찮아요.
02:44앉아서 내 집값 지금 좀 전에 보니까 아까 이찬진 지금 금방 가면 집값이 또 올랐다고 그러더만요.
02:49물론 지금 호가입니다.
02:50네, 호가예요.
02:51자꾸 이제 앉아서 자꾸 올라가요.
02:5322억에서 더 올랐답니다.
02:54네, 지금 뭐 우리 정익진 변호사가 지금 보니까 더 올랐다고 그러는데.
02:58방송에 집중 안 하시고 호가 검색을 왜 하신 거예요?
03:01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지금 국민들이 생각하는 게 아니 조금 지나면 다 집값은 오르지만
03:06이렇게 지금 정말 실수요자다 아닙니까?
03:09정말 오랫동안 해서 재개발 정원축으로 좀 번듯한 내 집 마련하려고 하는 분들이
03:13갑작스럽게 이렇게 희생이 되고 하는데 이거에 대해서는 정부에서 무슨 대책을 내놓습니까?
03:19이제 그 앞으로 그러면 이번 11호 부동산 정책으로 직접 피해 간접 피해를 받는 실수요자들에 맞는 대책을 짜야 될 텐데
03:30지금 일단 부동산 정책을 짜는 차관은 공석이거든요.
03:34아시다시피 최근에 민주당이 부동산에 붙자도 잘 안 꺼내려고 하고 있긴 한데
03:40애초 집값 논쟁이 불붙었을 때 집값 오른 건 다 오세훈 서울시장 탓이다 이렇게 비판했었습니다.
03:46박원순 시장이 해제했다고 이야기했는데요.
03:51그 해제 왜 일어났는지 아십니까?
03:54엄청나게 많은 민원이 계속 있었고
03:55제가 기억하기로는 박원순 시장님이나 그때 주택 정책을 담당했던 분들은
04:01재건축 재개발과 같은 정비 사업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인 그런 주택 철학을 갖고 있는 분들이었고
04:09집단 민원에 밀려가지고 할 수 없이 해제할 수밖에 없었다는
04:13저는 그거야말로 변명이라고 생각합니다.
04:16사실 외국인가요? 동의할 수 없습니다.
04:20오늘 새롭게 여론조사 하나가 나왔어요.
04:22이도학이 같이 한번 보실까요?
04:25서울 지역에 국한했습니다.
04:26대통령 국정운영평가
04:27긍정평가 41, 부정평가 49, 엇비슷합니다.
04:32그런데 정부의 부동산 정책, 도움 안 된다가 과반이 넘어요.
04:36이 민심을 여권이 잘 읽어야 될 텐데
04:39전략적으로 부동산 얘기를 안 하는 것도 또 어찌 보면 문제일 수 있을 것 같아서요.
04:45그러니까 정부 정책이 일단 신뢰를 가지려면
04:49밀고 나갈 수 있는 힘이 있어야 되거든요.
04:51그런데 이거를 이야기를 안 하고 여당에서 피하는 듯한 느낌을 주게 되면
04:56오히려 정책에 밀고 나갈 수 있는 동력 자체가 완화될 수가 있어요.
05:01그런 측면에서는 어찌 됐건 지금 불이 붙으려고 했던 것을
05:05불가피하게 정부가 경기도의 일부 지역까지 포함하면서
05:10엄청난 비판을 감수하고 지금 이 일을 한 거거든요.
05:13가계부채가 터져나가고 더 집값이 다른 지역으로 더 옮겨 붙어서
05:17훨씬 더 상승세를 보이게 되면
05:19실제로는 그 우려는 훨씬 더 심각해질 수밖에 없는 거죠.
05:23다만 여론조사에 관해서는 약간 보수가 많이 표집된 것 같긴 합니다.
05:29진보가 지금 보니까 128명, 중도가 354명, 그리고 보수가 228명.
05:35진보에 비해서 100명 정도 더 됐거든요.
05:38그러니까 이런 측면이 보수를 좀 더 결집시키는 듯한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고
05:43이런 상황에 대해서는 민주당도 좀 엄중하게 생각을 하고
05:47대처를 해나가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5:49알겠습니다.
05:51각을 가장 많이 세우고 있는 사람 중에 한 명이에요.
05:53오세훈 시장.
05:54연일 재개발 지역을 찾아서 시민들 목소리를 듣고 있는데
05:58일부 지역 지민들이 지금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