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방패로 전락해 버린 북한군?!
그들의 죽음을 미화시키려는 김정은
#이제만나러갑니다 #이만갑 #남희석 #김종민 #네팔 #SNS #디지털민주주의 #시위 #젠지 #반정부 #파병 #디스코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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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내부적인 구조는 지금 비슷한 겁니다.
00:03북한이 올 초만 해도 전사자가 400명이라고 했는데
00:07우크라이나 전 전사자가 9월 초에 국정원이 보고한 거에 따르면
00:122천 명이 넘는다고.
00:15그러면 작년 10월 중순에 1만 1천 명 가고
00:19올 초에 3천 명 가서 1만 4천 명이 가서 2천 명 죽었다면
00:23병사들이 7명 중에 1명이 죽었다?
00:26전열리네요.
00:26이 정도면 이건 거의 괴멸 상황이고
00:30특히 전사자보다 한 3배, 5배 정도 부상병이 많거든요.
00:35그러면 나간 병사들 대부분이 죽거나 다쳤다는 얘기인데
00:40문제는 이 병사들이 대개 누구냐?
00:43북한에 사실 말하자면 흑수자들이.
00:45일반 노동자, 농민의 자식들이 간 거지
00:49고위층 자자들은 이미 다 빠져나갔거든요.
00:51사실 러우 전쟁이라는 게 북한이 참전할 아무 명분이 없거든요.
00:57러시아 병사들이 나가서 싸워야 될 이런 부분을 보충하러 가서
01:02이런 정말 말도 안 되는 희생을 치르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01:06아직까지 북한 내부에서 조직화된 이런 건 없지만
01:09김정은에 대한 어떤 유족이라든가
01:12또 전사상자 가족들 이런 사람들 입장에서는
01:17상당한 불만이 좀 누적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1:20그럼요.
01:23북한을 보면 사실 네팔과 우리가 비교를 해서 보고 있는데
01:26네팔의 청년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 해외로 가는 거잖아요.
01:31살아 돌아오면 기회가 생기니까.
01:32그렇죠.
01:33그리고 적어도 번 돈으로 네팔에 있는 가족을 또 부양할 수도 있고
01:38그런데 북한의 해외 노동자들은 사실은 갈 때는 네팔 청년들과 비슷하게
01:44돈을 버는 목적으로 해외를 나갑니다.
01:47뇌물까지 고여가면서
01:49그런데 실제로 현장에 파견됐을 때는
01:51아무런 자기의 급여도 모르고
01:54실력 알더라도 거부할 수 없고
01:57고향이 그리워도 돌아올 수 없고
01:59그냥 번 돈은 80% 이상은 정권의 강제로
02:03상납이 아니라 강제로 빼앗기는 상황이기 때문에
02:06어떻게 보면 저는 북한의 해외 파견 노동자들이
02:10자발적 노예다라고 보여지거든요.
02:13그런데 요즘 놀라운 변화가 있었습니다.
02:16지금 북한에서 그렇게 얘기 안 하려고 하다가
02:19러우 전쟁에 관련된 영상을 직접 방영을 했어요.
02:25적에게 포위되자 수류탄으로 자폭하거나
02:28드론의 공격을 맨몸으로 막아내는
02:30그런 장면들을 담은 영상을 보겠습니다.
02:36이 정렬한 전장에서
02:38이 군대 투주의 전투정신과 무리의 용맹
02:43역사에 전무한 대중적 영웅주의가
02:46남김없이 거시되었다.
03:06김정은이 두 차례나 8월에 훈장 수여식이라는 형태로 해가지고
03:19주민들의 불만을 좀 누르는 이런 행사들을 했는데요.
03:23제일 이 영상 중에서 또 안타까웠던 거는
03:26보급이 끊기고 이래가지고 다 죽어가고
03:29탄환도 떨어져가지고 죽어가는데
03:31그 와중에 굵은 천에 쌓인 뭐를 보면서 병사들이
03:36참호 속에서 울부짖는 모습이 나와요.
03:38뭔가 봤더니 김정은 초상화를 꺼내들고
03:42마지막 순간에 울부짖는 모습들.
03:44이거는 정말 군국주의 시절 일본의 가미가재식으로
03:49세뇌가 되지 않은 상태라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03:53독일 히틀러 시대에도 비슷한 시도가 있었거든요.
03:56한나 라이치라는 여성 비행사가
03:58가미가재처럼 자살뜯공대를 하나 만들자고 얘기를 했는데
04:02히틀러가 거부해요.
04:05그래서 뭐라고 그랬냐면 독일의 병사들은
04:06살아서 적군과 싸울 권리가 있다라고 하면서
04:09히틀러마저 거부했던
04:11그런 관행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거죠.
04:14대박이야.
04:15히틀러보다 더한 놈이네.
04:16더한 놈이네.
04:17몇 배는 더하지.
04:18아까 초반의 이야기를 한번 해봐야 될 것 같아요.
04:21지금 아시아 전역에서 젊은이들이 들끓고 있다.
04:23이거는 어? 저 나라 보면서 우리도 그렇잖아.
04:27그렇죠.
04:27이런 국가들이 있을 거란 말이에요.
04:29그렇죠.
04:29아시아 전역에서 젊은 층들 사이에서
04:32어떤 불평, 불만의 목소리 내지는
04:35반정부, 개혁의 목소리들이
04:37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04:39옛날에는 아랍권을 중심으로
04:40왜 아랍의 봄이라고 돌았잖아요.
04:43지금 네팔 봤죠.
04:44그다음에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필리핀
04:46지금까지 청년들이 반정부 시위를 하고 있는데
04:49그 구조가 다 똑같아요.
04:50특히 이제 동남아에서 시작된
04:52이 아시아의 민주주의 열풍 내지는
04:54이 부패한 정권에 대한 어떤 한거 분위기가
04:58저는 지역적으로도 굉장히 인접해 있는
05:00북한으로도 불똥이 튈 수가 있다고 생각도 드는 게
05:04북한은 지금 준비가 돼 있거든요.
05:06뭐냐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서
05:08무수히 많은 아들들과
05:10동네의 형, 동생, 내 아들, 내 남자친구, 내 남편이 다 죽어간 거예요.
05:15이들이 점조직으로 들끓고 있는 분노가 있는데
05:17이걸 모아줄 만한 계기가 없어서 그렇지
05:20만약에 북한 내에서 어떤 특정한 계기가 발생하고
05:24이 한거의 불씨가
05:26지리적으로도 인접한 북한으로 튄다면
05:29저는 북한 내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05:33이러다가 아시아의 봄까지 오는 것 아니냐라는 말이 돌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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