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세계 씨도 이제 보위부의 지령을 받아가지고 뭐 나름 택배를 주고받고 뭐 그거 하셨잖아요 지금요.
00:07지금까지는 이제 그 초소마다 이제 프리패스로 쭉쭉쭉 통과했습니다.
00:11그런데 어느 날 이 세계 씨와 친한 형 한 명이 이제 양강도 삼재원에서 마약 1km를 대담하게 차량 트렁크도 아니라 타이어도
00:21아니라 의자 밑에 놓고 건물서를 통과하고 있었던 때였습니다.
00:26그날 따라 이 통과하려던 건물소의 분위기가 상당히 싸하고 안 좋았어요.
00:32갑자기 보위부 네 명이 뛰어나오더니 차 세워! 라고 소리를 칩니다.
00:38갑자기 보위부 네 명이 뛰어나오더니 차 세워! 라고 소리를 칩니다.
00:42그 세계 씨가 몰던 차량을 이제 멈춰 세운 거죠.
00:45그런데 갑자기 평소에 안 하던 차량을 막 뒤지면서 수색을 시작한 겁니다.
00:50당연히 이제 의자 밑에 있으니까 숨긴 것도 아니죠.
00:54있던 마약이 단속이 된 거예요.
00:56졸지에 이제 그 세계 씨와 친한 형은 현장에서 검거가 되면서 마약 밀수범이 됩니다.
01:02아니 왜 갑자기 그날 세일 씨 어떤 일이 발생한 겁니까?
01:06저도 윗선들의 정확한 내용은 잘 모르겠는데
01:09가끔 가다가 윗선들이라고 해도 별이 뭐 여기 많아도
01:14동급으로 했을 때 저들만의 권력 다툼을 해요.
01:18그런데 저희 쪽의 윗선도 뭐 나쁜 짓을 하지만 마약 운반도 하지만 다른 쪽도 똑같이 마약 운반 뭐 불법적인 일을 해요.
01:28그런데 서로 다 알고 눈 감아주면서 그냥 평행을 맞춰 가는 거예요.
01:34그런데 갑자기 다툴 데가 있어요.
01:37왜 그래요?
01:38그럼 불똥이 어디로 튀냐?
01:40저희한테 튀는 거예요.
01:41일선일.
01:42그렇죠.
01:43보촌에서 잡혔는데 그러면 보촌 보위부에 먼저 저희를 쳐넣는 게 원래 법적으로.
01:50절차거든요.
01:51원칙이 그렇지.
01:52원칙이 그래요.
01:53그런데 바로 량강도 해산.
01:57해산으로 직결소.
01:58큰 데로 가는.
01:59정치봉 수용소 가기 전에 직결소라고 있거든요.
02:03거기를 바로 넣어버리고.
02:05조사 이런 거 다 안 하고.
02:08뭔가 이상하네.
02:09그러니까 진짜 그냥 거기서 피 울리면서 죽어라 맞았던 것 같아요.
02:1415일 동안 그냥 지옥에서 살았는데
02:16저는 맞아서 피 울리고 이런 기억보다도
02:20제일 지옥이었던 게
02:22갑자기 있다가도
02:24야!
02:25일어서!
02:26하는 거예요.
02:27그럼 저희는
02:28네, 선생님.
02:29이래서요.
02:306명이 있었는데 그때 당시.
02:32소리 한 번 듣자.
02:33이 소리가 뭐냐면
02:34그게 벽에 대고 저희 머리를 저희절로
02:38박는 겁니다.
02:40박치게 하라고요?
02:41훅 소리 듣자는데.
02:42그렇죠.
02:42그런데 소리가 약하면
02:43진짜
02:44다시
02:46네, 선생님하고 박아요.
02:48박는데
02:49한 번에 같이 못 박으면
02:51쿵쾅쿵 이렇게 소리.
02:53다시
02:54박자 안 맞으면
02:55박자 안 맞으면
02:56한 번에 소리가 나고
02:58소리가 세요.
02:59다시
03:00그때는 죽어라
03:02똑같은 심정이었어요.
03:04그런 거를 한
03:06맞으면서 보름 동안 겪다가
03:0815일 동안
03:08저희 윗선에서
03:10또 콜이 와가지고
03:12몸 좋게
03:16풀려놨던 것 같아요.
03:18이야, 진짜?
03:20지금 얘기만 들어도
03:21진짜 살벌하게 느껴지는데
03:24어떻게 보면 겨우 살아남은 거잖아요.
03:27네.
03:27그러면 마약 운반 같은
03:29위험한 거는
03:30사실 그만하고 싶지 않으셨어요?
03:32사실 뭐 처음에는 생계를 위해서
03:35또 우리 비치 못할 사정 때문에 시작을 하게 됐는데
03:39어느 순간에 너무나 멀리 와 있었고요.
03:42그렇죠.
03:42그리고 긴장감
03:45그리고 스트레스를
03:46진짜 억수로 받으면서
03:48사는 게
03:50진절머리가 나더라고요.
03:52보이브한테는
03:53우리는 뭐
03:54모습이고
03:55노예고
03:56진짜
03:57간두고 싶어도
03:59뭐
03:59손발이 묶였으니까
04:01어떻게 할 수가 없고
04:02그런 말을 했을 때
04:04그분들은 저희를
04:07그냥
04:07조용히 죽여버려요.
04:10총살까지는
04:10오늘까지는 안 하겠죠.
04:12근데
04:13빵에 가서
04:1415년 20년씩
04:15그냥 썩게 만들고
04:16그거를 너무나 잘하니까
04:18함부로 그만두겠다는 말도 못하겠고
04:21한 번도 아니에요.
04:23제가
04:23세 번째 만에 탈북을 결심한 거예요.
04:26또 걸린 거예요 그 뒤로?
04:28그 뒤로 두 번을 더 걸렸다.
04:28그 전에도 두 번을 걸렸고요.
04:30아휴
04:31마저 빼주는구나.
04:32네. 마지막에 제가
04:35아 진짜 이게 아닌 것 같다.
04:38이런 생각을 하면서
04:39진짜 한국 뭐 드라마 노래 많이 돌아다니잖아요.
04:43그거에 대해서도 많이 듣고
04:45제일 중요했던 거는
04:47먼저 와 있는 지인들이 있었어요.
04:50그런데 한국하고 전화를 할 때마다
04:52야 세계야 와라.
04:54여기는 자유가 있고
04:56네가 뭘 할 수 있고
04:57탈북의 권유를 그분들이 한 거죠.
05:00한국에서.
05:00그래가지고 그때
05:02아 진짜 이렇게 못 살겠다 하고
05:05결심을 딱 내렸던 것 같아요.
05:08탈북을 통해서 이제 두 분도 가까스로
05:10마약이라고 하는 그 굴레에서
05:11벗어나게 되는데
05:13조영화 씨와 강세계 씨
05:14대한민국에서 누르는 그 자유가 누구보다 값질 것 같아요.
05:16왜냐하면 두 분의 행동 자체가
05:18본인들이 원했던 게 아니라
05:19누군가의 강요에 의해서
05:20내 자유의지가 없는 상태에서
05:23해서만 했던 일들이잖아요.
05:25어떠셨어요 자유를 느끼는
05:27근데 이제 솔직히 우리가 했던 행동들은
05:29북한에서 먹고 살기 위해서
05:31먹고 살기 위해서 자기 직업을 이용하고
05:33또 세기 씨도 자기 직업을 이용해서
05:36마약이라는 그런 범죄의
05:40연료가 돼서 그렇게 해서
05:43저희가 행동을 했지만
05:45솔직히 자유의 국가인 대한민국에 와 보니까
05:48정말 야 여기는 일한 것만큼 대가가 있고
05:52정말 북한에서 말하는 진정한 사회주의 국가가
05:56바로 대한민국이다.
05:58왜?
05:58국민이 주인이고
06:00또 국민을 위한 의료보험이나
06:03치안 다소치험
06:05치안
06:06그다음에 또 밤에도 cctv가 다 있어서
06:08국민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그런 나라
06:12사회주의가 표방하고 있는 것들을
06:14말로만 하고 있는 거고
06:15여기는 자유를 하고 있고
06:17그래서 제가
06:17정말 여기 대한민국이
06:19정말 진정한 나의
06:21조국이고 국가이다
06:22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06:23어떤 일 하세요?
06:24저는 지금
06:26얘기해도 되는가?
06:28제약회사 근무합니다.
06:29그런 식으로
06:31뭔가 진솔을까?
06:32이상해지는데요.
06:34여기 순시리 누나하고
06:35지금 평양냉면에서 일하고 있어요.
06:37순시리 누나
06:38순시리 누나
06:40순시리 누나
06:41순시리 누나
06:41순시리 누나
06:42순시리 누나
06:43순시리 누나
06:44순시리 누나
06:45순시리 누나
06:45그거 진짜 중독성이 너무 심해졌어.esi
07:04한순시ez
07:15알겠습니다.
07:17마음에 드세요? 일하시는 거랑 보수를?
07:19너무나 대표님이 잘해져서
07:22지금 경기북부 지사장으로 공부하고 있는데
07:26매일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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