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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자금을 위해 마약 밀매에 가담했다!
선택을 후회했지만 그만둘 수 없던 이유는?

#이제만나러갑니다 #보위부 #간부 #마약 #밀수자 #운반책 #탈북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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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저도 군인한테서 이런 제안을 받았었어요.
00:02한 코 해볼래? 이런 제안.
00:05근데 이게 진짜 되게 말도 안 되는데 북한에서는 좀 친한다고 느껴지면 소심치 않게 그런 얘기를 해요.
00:12근데 심지어 선박...
00:13우리나라에서 담배가 하나씩...
00:15담배한테 하신다 피하듯이?
00:17네, 맞아요. 선박 때 하전사였거든요.
00:19근데 걔가 저보다 한 살 아래였어요, 심지어.
00:22근데 누나, 누나는 이런 거 안 해요? 그래가지고.
00:26와, 이게 군인들도 다 중독이 되어 있구나.
00:28그러게.
00:28인생에 낙이 별로 없어요.
00:30맞아요, 맞아요. 그리고 잠수공들이랑 서로 교환하면서 뭔가 그런 걸 하는 것 같아요.
00:36솔직히 간부들도 뇌물을 줄 때
00:38이 진부 같은 거를 주면 최고 뇌물로 인식하고 제일 좋아요.
00:43저는 불법에 대해서는 이력이 제일 최고인 것 같아요.
00:46뭐든 알아.
00:48뭐했어, 진짜.
00:49뭔가 뒤로 거래하고 이런 거는 아시는 거야.
00:53우선 착한 사람을 어디로 끌고 가세요?
00:56자, 그렇게 조영화 씨는 군 간부들이 암암리에 너도나도 다 마약 밀매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적발하게 된 거죠.
01:06보위부가 적발을 해야 되는데 군부 내의 고위직들이 한통속인 상황이다 보니까
01:11오히려 조영화 씨가 제거될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었을 겁니다.
01:17그렇게 고심하는 영화 씨에게 문제의 하사관이
01:21야, 마약 밀수를 적극적으로 권유해서 조영화 씨를 끌어들이는 거죠.
01:27그러다가 하사관으로부터 외화벌이 기관으로 위장한 마약 판매책을 소개받게 됐다고 합니다.
01:35그런데 대체 이 군부대 안에서 이 마약 밀매 규모가 얼마나 됐던 거예요?
01:40북한에서 마약의 가격이 정해져 있어요.
01:44지금 시대마다 변하긴 하는데
01:46여기서는 1g, 5g 아시지만 저희는 0.1g의 가격이 중국 위안으로 그때 당시 120 위안했습니다.
01:532만 4천 원.
01:542만 2천, 3천 원.
01:55그러니까 1kg면 120 위안 정도 되는데
01:59그럼 한국 돈으로 약 2억 5천 정도 됩니다.
02:031kg에?
02:031kg에 2억 5천 원 정도 가격이 나가는데
02:07저희가 외화벌이 기관을 소개를 받습니다.
02:11받는 게 그 사람들도 정당한 외화벌이 기관입니다.
02:15정당한 기관입니다.
02:17국가에서 인정한?
02:19저희는 이제 그 사람들한테서 가져온 마약을 소개를 받았을 때
02:23저희가 이제 수수료를 먹는 거예요.
02:26합법적으로 등록된 외화벌이 기관이 저희들의 물주에
02:29함흥의 약학대학이라고 전국에 딱 하나 있습니다.
02:32그 약학대학에서 그거 배워온 사람들 데리다가 자기들이 약을 만든 거죠.
02:38만들어서 그 약을 저희들한테다가 이제 줘서
02:41저희는 이제 중국 사람들한테 넘겨서 돈을 받아서
02:45충성의 당자금을 만들어야 한다는 목적으로
02:48저희한테 이제 돈을 받아가고
02:50우리는 그거 이제 넘겨주고 넘겨봤는데
02:52그것도 저희는 또 수수료를 받고
02:53복잡하네요.
02:53그러니까 외화벌 기관이 상납해야 할 충성의 당자금이 있는 거예요.
02:58근데 북한 사정이 뻔한데
03:00고사리 팥에다가 중국에 팔아서 당자금으로 내겠어요.
03:05충성자금 내겠어요. 안 되는 거예요.
03:08그러니까 보고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03:10이 마약 만들어서 밀거래하는 방법밖에 없는 거예요.
03:12거기에 지역 보위부 영화 씨가 연루됐다가
03:15나중에 이제 그것 때문에 문제가 된 거고
03:17영화 씨는 처음에 이 g 단위로 마약 밀수를 하다가
03:23이것도 크잖아요. 1g, 2g.
03:25그렇죠.
03:25그런데 이제 물주의 힘을 받게 된 거예요.
03:29야 이 보위부동지가 든든한 보위부동지다 야.
03:32그러니까 그 뒤로는 키로로 간 거예요.
03:351kg, 2kg, 3kg.
03:36이거 액수만도 어마어마했을 것 같아요.
03:39점점점 거래 단위가 컸다고 합니다.
03:41아니 이 마약 밀수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잖아요.
03:44어떻게 무섭지 않으셨어요?
03:46처음에 제가 긴장했던 게 이제 800g을 넘길 때 하고
03:49이게 돈도 좀 크구나.
03:51약간 좀 품질했었어요.
03:53800g?
03:53네.
03:54그런데 그거를 고비를 넘기니까
03:562kg, 2kg, 3kg가 들어가면 돼요.
03:58그 사람들이 가져오는 양에 따라서.
04:00그런데 이제는 거기서 빠질 수가 없어요.
04:02왜냐면 아 이거 충성의 당장금을 마련하는 거구나.
04:05그렇지. 명분은.
04:06명분은.
04:06그러니까 이게 장군님께 들어가는 돈이죠.
04:081kg이고 1억 넘는다고 그랬잖아요.
04:10그러니까 이게 키로에 2억 5초 지나가니까
04:12그렇죠.
04:133만 명 정도 되거든요.
04:151kg면.
04:16지금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04:172kg면.
04:18아니 근데 이게 마약 밀수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는데
04:20이러면 거래를 어디서 합니까?
04:22거래는 이거는 솔직히 세간에서는 못 해요.
04:25저희는 세간에서 이제 그걸 못 하니까
04:27저희 국경에서 합니다.
04:30국경에서.
04:31국경에서 하는데 이제 거래를 어떤 식으로 하는가 하면
04:34저는 이제 이게 국경이라고 하면은
04:36여기는 중국 여기는 북한입니다.
04:38이 강 사이에 여기 순찰로가 있는데
04:41여기 연선에는 그 누구도 못 들어옵니다.
04:44연선.
04:45네.
04:45국경 연선이란 지역에는.
04:46그러니까 민간인도 여기 못 들어옵니다.
04:48국경 연선이고요.
04:49국경 연선이고요.
04:55국경 연선이고요.
05:11네.
05:14국경 연선이고요.
05:16국경 연선이고요.
05:17그래서 거기서 무한대 저희가 이제
05:19약도 주고 버리도 하고
05:21또 이제 뭐 기체닝 하는데
05:23처음에는 이 약이 원래 사실은
05:25뭐 고사리 이런 게 아니고
05:27이 사람들이 가지고 오는 게
05:28철광석 샘플입니다.
05:30철광석.
05:31네.
05:31제가 지금 한국도 지역이니까
05:32무상강산에서 철광을
05:34무상강산.
05:35네.
05:35주겠다.
05:36대방을 이제 불러냅니다.
05:38차들이 한 10대가 이제
05:39광석을 넘어가는 것처럼 흉내도 내고
05:42또 대신에 뭐 물자 밀가루 들여오는 것 좀 하고
05:45트럭으로.
05:45하고 이 대방들이 다시
05:48연선에 이게 강으로 나올 때는
05:49자 이제 더 큰 게 있다.
05:51더 큰 돈을 만지자고 하니까
05:53마약을 이때부터 이제
05:541kg, 2kg, 3kg, 5kg까지 막 올라가는 거예요.
05:57주로 북한에서 내보내는 거겠네요.
05:59네.
05:59그래서 우리가 이제
06:00철광석 샘플이다 하고선
06:02이만한 걸 이제
06:02한 통을 이제 하나 가져와서
06:03거기에 대해서 마약을 깔고
06:05주고
06:06대신에 우리 돈을 받아오고
06:07근데 그때는 이제
06:08이 사람이 나가야 되니까
06:09같이 따라 나가는 거예요.
06:10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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