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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尹 측 "어떤 법적 결과 가져올지 생각해 보길"
'동남아 순방' '마포 대교' 등 김건희 사진 논란
과거 '김건희' 사진 공개에 민주당, 비판 이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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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한미입니다. 김건희 여사의 얼굴이 보이죠?
00:05김건희 여사의 경복궁 출입사진이 공개가 되면서 계속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12먼저 김 여사와 의혹 제기한 국감회사의 발언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0:20국민 여러분께 저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이렇게 심려를 끼쳐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00:30김건희 옆에 있었잖아요. 옆에 있었잖아. 그러면 그 의자에 몇 분 앉아있는 건 지금도 선연할 텐데 대한민국 국민 중에 그 누구도 그 용상에 앉아본 사람이 없어요.
00:43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복궁에 들어갔다?
00:53또 여러 가지 비공개 행보를 했다? 이거하고 논란이 일자 윤석열 전 대통령 측 부인, 김건희 여사의 변호인이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01:04이 사진, 허리에 손을 올리고 슬리퍼를 신고 있는 이 사진, 경복궁에 들어가서 찍은 이 사진.
01:13이거를 누군가 사진을 찍었던 사진들을 악의적으로 민주당과 진보 매체에 제공한다는 소식 들었다?
01:22적당히 하는 게 좋을 것이다?
01:23이거는 어떻게 협박입니까? 뭡니까?
01:26뭐 경고를 주는 거 아니겠습니까? 결국은 자기가 업무상 가지고 있었던 저런 사진들, 저런 것들에 대해서 함부로 돌리지 마라.
01:36지금 이런 경고를 주는 것인데 이것이 저는 공익 제보에 해당될 수 있다고 봅니다.
01:42공익 제보?
01:42그렇습니다. 공익 제보라는 게 뭡니까? 뭔가 국가에 또는 국민들에게 이로운 점이 있다면 또는 부조리한 측면이 있다면 그런 부분들을 신고해서 사회가 바로 나갈 수 있는 길로 가게끔 만들어주는 것인데
01:58지금 국감에서 제시되는 저런 사진들, 이런 거야말로 공익 제보의 대표적인 사례가 아니겠습니까?
02:04그렇다면 지금 이 사진을 찍은 사람에게 이런 사진을 더 갖고 있을 것 같으니까 그러니까 앞으로는 이런 사진들을 제공하지 마라, 공익 제보 하지 마라, 지금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는 것에 불과한데
02:19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위험성 있는 발언을 했다고 보고요.
02:23지금 이런 상황들, 특히 지금 비공개로 했던 행보들 중에 이번에 나왔던 사진보다 더 우리 국민들을 충격과 경악 속으로 몰아넣을 수 있는 사진들도 있을 수 있다.
02:37그런 차원에서 미리 사전에 예방적 차원을 지금 변호인들 측에서 제시한 것이다 이렇게 보는데
02:44지금 국민들께서는 지난 윤석열 정권 3년 동안 과연 김건희 씨가 영부인이라는 자격을 가지고 무엇을 했는지 많은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02:56그런 부분들에 대한 공익 제보라면 언제든지 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3:01사실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논란의 사진들이 많았죠.
03:04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통령직에 있을 때 여러 사진들이 공개가 돼서 논란이 됐었죠.
03:10저렇게 해외 출장에 갔을 때 현지에 있는 명품 매장에 들린 사진이 현지 매체에 보도가 되면서
03:18영부인이 해외에 나가서 명품 관광한 거 아니냐라는 논란이 일었었고요.
03:23또 다른 사진이요.
03:25저렇게 캄보디아에 갔을 때 어린이를 안고 있는 사진이 저게 과연 연출된 사진이냐 아니냐.
03:33그때 민주당이 엄청나게 공격을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03:37저런 사진도 있었고요.
03:38또 저렇게 마포대교에 올라가서 뭔가를 지시하고 진두지휘하는 듯한 사진이 대통령실에서 공개가 되면서
03:47이게 대통령이 누구야라는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03:51그 이후에는 또 지금 보였던 경복궁에 들어갔던 사진이 공개가 되면서 또다시 논란이 일고 있는 건데
03:58자 그럼 퇴선평가.
04:01그런데 요즘에 보면 전성배 권진법사 선물 잃어버렸다더니 선물 전달했다라고 주장을 바꿨고요.
04:07이봉관 서희건설 회장도 고가에 귀금속을 전달했다는 자수서를 내기도 했고요.
04:13김성훈 전 대통령 경호처 차장도 반려견을 데리고 온 것도 기억한다.
04:19이런 등등의 발언을 하면서 어떻게 보면 김건희 여사나 윤석열 전 대통령 측에
04:25어떻게 보면 뭐라고 해야 될까요?
04:29배신?
04:30배반?
04:30또는 안 좋은 쪽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발언들을 하고 있단 말이죠.
04:34이건 어떻게 봐야 되는 겁니까?
04:35그러니까 저는 그래서 염량세태라는 말도 있고
04:38그다음에 우리가 화무 권력은 화무 시비롱.
04:40꽃이 붉은 꽃을 열을 가지 않는다는데
04:42그런 약간 인생사의 좀 그런 씁쓸한 이면을 보는 것 같습니다.
04:46그러니까 권력에서 한때 여기에 관련된 사람들이 전부 다 누렸거나 누리거나
04:51혹은 누리려고 했던 분들 같은데
04:54이분들이 이제 권력의 끈이 떨어지고 나니까
04:56이제 와서 특검 수사가 자신의 또 좁혀오고
04:58이런 상황 속에서 진실의 일단을 얘기하는 건지
05:01아니면 더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진술을 하는 건지
05:04아직은 특검 수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봐야 되겠습니다만
05:06어쨌든 저렇게 표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05:09이게 참 권력의 이면이라는 거는 대단히 참
05:11이게 어찌 보면 배신과 음모가 판친이구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5:15다만 제가 여기서 지적드리고 싶은 거는
05:17특검 수사가 진행 중인데
05:18특검 수사가 지금 상당히 동력을 잃고 있는 상황입니다.
05:21그런데 혹시 저런 사진들의 제공이라든가
05:24사진들이 혹은 아주 대통령 전 부부에 대한 여론을 악화시키는 데 일조함으로써
05:29이 특검 수사가 좀 미진한 것들을 돌파하려거나
05:32혹은 그것을 조금 덮고
05:34여론전으로 돌파하려고
05:35돌파하려거나 이런 다른 의도가 있거나
05:37혹은 다른 작용을 한다 그러면
05:38그거는 국민들이 엄격히 구분해 줘야 할 것이다.
05:41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비난해야 할 지점과
05:43법적으로 처벌받아야 할 지점은 분명히 다른 포인트이기 때문에
05:47이 점은 한번 구분할 필요가 있겠다는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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